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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 다경

육우 다경

: 그림으로 쉽게 풀어쓴 다도茶道·다예茶藝·다사茶事의 안내서

육우 저 / 김진무,김대영 공역 | 일빛 | 2017년 04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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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04쪽 | 168*237*35mm
ISBN13 9788956451800
ISBN10 89564518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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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육우
중국의 당나라 때 복주(復州) 경릉(竟陵) 사람으로 733년에 태어났다. 어릴 때 돌다리 밑에 버려졌으나 다행히 지적(智積) 선사에 의해 거두어져 절에서 성장하였다. 절에서 자라면서 각종 학문과 불경을 습득하였고, 차 끓이는 법을 함께 배우게 된다. 그 후 일생동안 차를 가까이 하며 다도에 정진하였고, 30여 년 동안 중국의 명산대천을 찾아다니며 실지 조사를 하면서 저술에 몰두하였다. 그리고 그의 역작 『다경』을 완성하게 된다. 이는 육우의 필생의 역작이며, 각종 다사(茶事)에 관한 그의 속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걸작이다. 804년, 그는 차를 향해 불태웠던 그의 빛나는 일생을 접고 서거하였다. 그러나 그는 그의 탁월한 업적으로 인하여 지금도 ‘다선(茶仙)’ 혹은 ‘다성(茶聖)’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일부 사람들에게는 ‘다신(茶神)’으로 섬겨지고 있다.
역자 : 김진무(金鎭戊)
동국대 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동산법문의 선 사상 연구」), 중국 남경대학(南京大學)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불학여현학관계연구(佛學與玄學關係硏究)』를 받았으며,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의 부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중국불교거사들』, 『중국불교사상사』 등이 있으며, 공저로 『나, 버릴 것인가 찾을 것인가』, 『근대 동아시아의 불교학』, 『동아시아 불교, 근대와의 만남』, 『한국불교문화사전』 등이 있고, 번역서로 『불교와 유학』, 『선학과 현학』, 『선과 노장』, 『분등선』, 『조사선』, 『지장』Ⅰ·Ⅱ, 『육조 단경』, 『불교 명상』, 『선수(禪修)』, 『반야심경』 등이 있다.
역자 : 김대영(金大永)
동국대를 졸업하고, 원광대 대학원에서 예다학 전공으로 석사학위(「唐代 皮日休·陸龜蒙의 茶詩 硏究」)를 받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한국예다학연구소 연구위원이며, 중국과 일본 차 관련 문헌의 번역과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번역서로 『젠차로쿠(禪茶錄)』(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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