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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문의 서재

박이문의 서재

: 나는 읽는다 고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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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학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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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374g | 128*188*30mm
ISBN13 9788966375264
ISBN10 89663752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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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돈과 시간, 호기심과 능력이 있어 책으로 가득 찬 넓고 편안한 방 안에서 빈둥빈둥 뒹굴며 마음 내키는 대로 책이나 읽으면서 한가롭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인트로」중에서

문학은 이론도, 논문도 아니다. 문학은 역시 감성적 낱말이요, 감동적 문장이다. 관념적으로 아무리 감동적 내용을 담고 있더라도 그것이 감성적 낱말, 감동적 문장으로 표현되지 않았다면 그 내용은 우리를 충분히 감동시키지 못한다. ---「영원히 울려오는 ‘안티고네’」 중에서

이 문명의 현재는 어디서 왔으며,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이며, 어디로 가야 하는가?
---「새로운 문명 탄생에 거는 희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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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문학의 대부 박이문 선생이 ‘진리’와의 분투를 멈추었다. ... 선생은 손자뻘되는 20대 어린 제자들과도 스스럼없이 토론을 즐기는 ‘수평적 일상’의 학문을 추구했다. 또한 궁극적으론 “가장 위대한 철학은 ‘착함’”이라며 일상의 삶과 앎을 동일선상에 놓은 윤리행동가였다.
- 최민우(중앙일보 기자)

‘지성의 참모총장’을 꿈꾸던 시인이자 철학자 박이문 포항공대 명예교수가 3월 26일 밤 세상을 떠났다. 진리를 향한 전방위적 탐구가 그의 학문 세계를 요약한다.
- 어수웅(조선일보 기자)

박이문 선생은 문학과 철학, 사랑과 지혜, 삶과 죽음 등의 주제를 일생에 거쳐 응축하여 ‘둥지의 철학’으로 체계화하는 업적을 남기셨다.


장인서 (아시아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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