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암아 달맞이 가자

암아 달맞이 가자

[ 개정증보판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79g | 153*224*20mm
ISBN13 9791187735021
ISBN10 11877350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뛰어난 자연요법이 많다. 그렇다고 해서 양의학(洋醫學)을 부정하지 않는다. 현대 과학기술을 활용한 양의학은 질병의 예방과 진단, 수술 등에 역시 뛰어난 장점이 있다.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취사선택해서 응용(融用)해 병든 환자를 질병의 고통에서 구하고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이것이 의료인이라면 마땅히 지향해야 할 대의(大義)다.
암을 극복하는 길에는 정도(正道)란 없다. 내 몸 본래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살아나게 하겠다는 뚜렷한 목표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주역(周易) 첫 괘는 건(乾)괘로서 ‘건곤일척(乾坤一擲)’을 말한다.
건곤일척이란 하늘이냐 땅이냐를 한 번 던져서 결정한다는 것으로 단판으로 승부나 성패를 겨룬다는 것이다.
오직 이 한 번에 흥망성쇠(興亡盛衰)가 걸려있으며 암환자의 투병도 이와 다르지 않아 두 번이란 없으며 단판에 끝을 내야 한다.
또 주역 건괘(乾卦)의 구삼(九三)에는 ‘군자(君子) 종일(終日) 건건(乾乾)하여 석척약(夕?若)하면 약(若) 하나 무구(无咎)리라’고 했다.
군자가 종일토록 힘쓰고 힘쓰면 비록 위태롭더라도 허물은 없다는 얘기다.
아무리 무서운 암이라고 할지라도 암환자들이 이런 마음가짐으로 투병생활을 하늘과 같이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 한다.

당신의 성격은 어떠십니까?

암에 잘 걸리는 원인으로는 환경적인 요소나 발암물질, 또는 가족력을 말하기도 하지만 그 중에서도 스트레스가 가장 큰 주 요인이다.
참 아이러니 하게도 착한 사람은 암에 잘 걸린다. 착한 이면에 는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느니 살아있는 보살이라느니 하는 말을 듣고 산다면 그 말을 지켜내기 위해 얼마만큼의 자신을 희생하고 양보하고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면 이런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또한 완벽을 추구하거나 포기를 모르는 사람, 불가능을 가능케 하려고 온갖 에너지를 쏟는 사람, 자신의 능력의 한계에 부딪혀도 굴하지 않고 가시덤불을 헤쳐 나가려 애를 쓰는 사람, 모든 책임을 혼자 무겁게 지고 가는 사람 역시 암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런가 하면 가슴에 화와 분노를 안고 사는 사람도 암에 잘 걸린다. ‘가슴에 피’라 하지 않는가! 가슴에 피가 맺혔으니 그것이 어혈이요, 어혈이 곧 암이 되는 것이다.

다음은 암에 걸리기 쉬운 성격들을 정리한 내용이다. 본 한의원에서는 초진 시에 설문지를 작성하면서 아래의 항목 중 해당하는 사항이 있는지 체크하도록 하고 있다.
이 7가지의 설문 중 자신의 성격이 몇 가지나 해당이 되는지 체크해보고 이러한 성격이 강하다면 정신건강은 물론 암에 걸리지 않도록 성격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매사에 완벽을 추구한다
지나치게 꼼꼼하고 성실하며 책임감 있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크며 매사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으로 일반적으로 평균 이상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

·타인의 걱정을 많이 한다.
타인의 어려움에 대해 과도하게 배려하는 성향과 지나친 의무감을 보이며 걱정을 많이 하여 좋은 사람이라는 평을 듣는다.

·타인을 마냥 기쁘게 해주고 싶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 하는 욕구가 깊은 곳에 내재되어 있으며 남들의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가 강하다.

·인간관계에 있어 친밀도가 깊지 않다.
흔히 부모 중 한사람 혹은 양쪽 모두와 친밀하지 않은 경우, 때로는 시간이 지나면 배우자나 일반적으로 가까운 사람과도 거리가 멀어진다.

·자신의 감정을 밖으로 잘 표현하지 않는다.
분노, 원한, 적개심과 같이 해로운 감정을 오랫동안 억제하고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이러한 감정들을 속으로 삭이며 밖으로 표출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스트레스에 민감하다.
스트레스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며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한계에 부딪혀도 대응하지 못한 채 오랫동안 지속된다.

·일에 있어 집착이 강하다.
잘 해결되지 않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오랫동안 매달리거나 집착하며, 고집이 세다.
--- 본문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