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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

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

: 북으로 간 아름다운 부자 이종만의 딸 이남순 영혼의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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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658g | 153*224*30mm
ISBN13 9788992428065
ISBN10 899242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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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남순
1922년 경상남도 울산 바닷가 마을에 태어나 평화로운 유년기를 보내고 열두 살 때 서울로 올라와 동덕여고를 다녔다. 여고 시절 사업가이면서 대동주의자인 아버지 이종만의 밥상머리 가르침을 통해서 대동정신과 민족정신이 함양되었다. 일본여자대학 사범과를 졸업하고 해방 전에 모교에서 육아 과목을 가르쳤고 결혼을 했다. 6.25 동란 시 인민군 점령하의 서울에서 학생들 앞에서 반동분자로 공개비판을 받기도 하고, 서울 수복 후에는 공산주의자로 몰려 사형을 구형받고 형무소 생활을 하기도 하고, 서울에서 고향까지의 피난 과정에서 전쟁의 참상을 목격하면서 민족 분단의 비극과 이념의 갈등을 체험했다. 종전 후 동경제대 출신인 남편의 사업을 도우며 사회활동을 했고, 4.19, 5.16을 거치면서 네 자녀의 보다 자유롭고 넓은 세계에서의 발전적 미래를 위하여 이민을 결심, 1964년에 브라질로 이민을 떠났다. 4년간 브라질에서 재봉사로 일하며 밑바닥 인생을 체험했고, 1968년에 캐나다로 재 이민하여 38년간 생활하다가 2006년 84세의 나이로 영구 귀국하여 제주도에 정착했다.

1949년 자진 월북하여 북한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의장, 광업부 고문 등을 지낸 아버지의 생존 소식을 듣고 캐나다 시민권자로서 1975년 평양을 방문, 극적인 부녀상봉을 하였고, 1979년 아버지의 사망으로 묘소 참배 차 다시 평양을 방문하였다. 1995년, 애국열사릉에 이장된 아버지 묘소를 다시 찾는 목적으로 평양에서의 해방 50주년 기념행사에 캐나다 방문단 일원으로 참가하였다. 2007년에는 하버드대 교육철학 박사 출신인 둘째 딸을 대동하고 4차 북한방문을 하였다. 이남순의 염원은 오직 남북의 평화통일이며, 30년 넘게 매일 아침저녁으로 이를 위한 기도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한때 통일을 위한 정치적 활동에 참여한 적도 있었으나, 남북한 동포의 마음의 통일이 보다 근본적인 통일에의 길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자신이 보다 평화로운 존재가 되어 이에 기여하고자 영적 수행의 길을 걸어왔다.

이남순은 1980년에 캐나다 한인회에서 ‘장한 어머니상’을 받았다. 캐나다 나발 대학 인류학 박사인 큰 딸은 캐나다 연방정부 공무원으로 있고, 하버드대학 교육철학 박사인 작은 딸은 미국에서 감성치유 및 함께 창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고, 장남은 하버드대학 사회학 박사로서 호주의 대학교수로 있고, 막내아들은 로즈 장학금으로 옥스퍼드 대학원을 나오고 현재 제주도에서 세계적인 영성 공동체 에미써리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구십을 바라보는 이남순의 오늘의 꿈은 제주도에 ‘평화와 치유의 공원’과 ‘국제 영성교육센터’가 만들어져 제주도가 남북의 평화통일, 세계평화의 못자리 역할을 하는데 기여하는 것이다. 이남순은 이것이 대동 평화세계를 꿈꾸었던 아버지 이종만의 유지를 받드는 일이고 하늘이 자신에게 부여한 사명이라고 믿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남북의 영세중립평화통일’은 거역할 수 없는 천명(天命)이다. 이루지 않으면 안 될 우리 민족의 사명이며,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우주의 섭리이다. 때가 되면 저절로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지듯이, 철부지가 때가 되면 저절로 철이 들듯이, 우리 민족이 갈라졌다가 다시 하나가 되어 세계 속에 한민족의 얼을 찬란하게 꽃피우게 되는 것은 마침내 천운(天運)이 여기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랜 시련과 단련의 세월 끝에 하늘의 뜻에 의해서 피어나는 찬란한 평화의 꽃이며, 이로써 인류세계가 온통 아름다운 평화의 꽃밭으로 바뀌는 우주의 봄이 시작됨을 알리는 장쾌한 서곡인 것이다.

60년도 더 넘게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있는 이 거대한 장벽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남북 이산가족 상봉의 감격과 다시 헤어짐의 쓰라림을 보면서 그 눈물에 함께 젖지 않는 동포가 어디 있겠는가! 애타는 그리움으로 그 수많은 세월을 보낸 천만 이산가족의 한을 누가 풀어줄 수 있겠는가!
남북의 모든 동포들의 소망은 다 같을 것이다. “갈라져 살지 말고 서로 싸우지 말고, 모두 하나가 되어 다 같이 사이좋게 잘 살아보자꾸나!” 이것뿐일 것이다. 이것이 우리 모두의 진심이라면 하늘은 반드시 우리의 소망을 들어줄 것이다. 우리의 지극한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나의 ‘남북의 영세중립평화통일론’의 핵심은 민중 중심의 통일이고 마음의 힘으로 이루는 통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깨어나야 하고 바로 서야만 한다. 스스로 정직해야 하고 진실해야 하며 사랑과 평화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 그런 자신이 되어 무엇보다도 먼저 상대를 올바로 이해하고자 하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서로의 진심과 진실을 토대로 하지 않는 한 그 외의 다른 노력은 모두 헛된 것일 뿐이다.

상대의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자신부터 깊이 성찰하고 반성하는 것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야만 상대의 본질을 올바로 바라보는 눈이 떠지고 서로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는 마음이 열린다. 나는 잘하는 걸로 쳐두고 상대는 잘못한다고 하는 한 대화의 문은 절대로 열리지 않는다. 상대를 진정으로 깊이깊이 이해하려는 마음만이 오직 상대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이다.
대등한 입장에서 서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실한 대화를 나누게 되면 비로소 평화에로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이다. 거기에 비로소 함께 손잡고 통일에로의 길로 나아가고 싶은 감동과 열정이 샘솟게 된다. 우리의 진정한 깨달음과 우리의 진실한 실천은 바로 이것이어야 한다.

나의 행복을 진심으로 염원하는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를 싫어하고 배척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요, 삶의 근본 법도인 것이며, 이것이 인의(人義)이고 사랑이고 자비일 것이다. 여기에서 벗어난 다른 삶의 길을 통해 우리가 행복과 평화에 이를 수는 절대로 없을 것이다. 오직 이 길만이 유일한 길이니 우리는 이제 그 길을 가야만 한다. 우리가 겪는 모든 고통과 불행은 그 길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제 우리는 충분히 깨닫고 있지 않은가.

남북의 영세중립평화통일은 남북한 동포의 마음의 통일로써만이 이루어진다. 이념과 체제를 초월하는 순수한 인간의 본성에서, 그리고 이제 다시 부활하는 민족혼의 불길에서, 그 근원적인 기운이 샘솟아 날 것이다. 그 기운을 함양하며 대동과 홍익의 정신으로 가족의 행복, 이웃의 행복, 북한 동포의 행복을 진정으로 염원하는 마음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나를 온전히 꽃피우는 길이며 평화통일을 이루는 길이며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는 길이다.

먼저 나를 바라보자. 나는 정직한가, 진실한가를 스스로 물어보자. 내 마음과 기운이 맑고 밝은지를 점검해보자. 내 안에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가 충만한지를 느껴보자. 내가 하루하루 이러한 삶으로 나아가는 그 길이 바로 남북의 영세중립평화통일의 길로 나아가는 길이다.
우리는 매일의 삶에서 명상에 잠겨보고 심신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고요함과 평화감 속에서 태양처럼 밝은 본성의 빛이 내면에 가득 차는 감동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그 빛의 파동, 사랑의 파동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이미 깃들어 있는 동일한 파동에 공명을 일으켜 그들도 밝은 빛의 존재가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대동과 홍익의 근간이 되는 것이다.

남북의 영세중립평화통일을 이루어나가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 신선이 되는 길이다. 청빈낙도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 보이는 것이다.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물질을 초월하는 정신과 영혼에 있는 것임을 밝히는 것이다. 분열된 작은 나가 큰 하나로 통합되는 우주의 진화를 나타내는 것이다. 우주의 본질은 평화이고 하늘의 본질은 사랑임을 인간의 본성을 꽃피움으로써 입증하는 것이다.
이로써 남북의 영세중립평화통일은 인류의 대 축제가 되고 대 희망이 될 것이다. 하늘이 기뻐하고 지상만물이 흥겨워할 것이다. 이것이 천지인이 조화로운 하나로 귀의하는 풍류도이다. 신난다!

대동교학회 취지서의 아버지의 끝맺는 말씀으로써 나의 ‘남북의 영세중립평화통일론’의 마지막 말을 대신한다.
“조선의 동포여, 세계의 동포여, 자손만대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하여, 인류의 명예를 위하여, 크게 새로워지는 새 세상의 건설을 위하여, 떨치고 일어나지 아니하려는가. 생존경쟁의 국제생활의 옛 습관을 깨뜨리고 서로 사랑하고 돕는 신세계 질서를 건설하지 아니하려는가. 이기적이고 물질적 욕망에 사로잡힌 지옥과 같은 세상에서 벗어나서 남을 사랑하고 도덕이 빛나는 천국을 건설하지 아니하려는가. 하늘이 진실로 바라는 바가 바로 이것임을 우리는 확신한다.” 얼씨구나 신난다!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제1장. 나를 찾아 떠나는 과거로의 시간여행
1922년 출생에서부터 2010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88년간의 일생을 시대 순으로 회고하면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있으며, 삶의 모든 것을 운명적인 것으로 인식하고 그 운명은 자아 완성으로 인도하는 하늘의 뜻(천명)에 의해서 주어지는 것임을 깨달음으로써 자유와 평화의 존재로 커나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975년, 28년만의 평양에서의 부녀 상봉을 남북 평화통일에 기여해야하는 사명을 하늘로부터 받은 의미로써 자각하고, 그 진정한 길을 모색하고 추구하는 그 이후의 삶의 전개가 주목할 만하다.
진실, 정직, 성실을 삶의 기본으로 삼아 자신, 가정, 민족, 시대에 최대한 충실하려고 노력해온 지은이의 삶의 역정은 100% 인생에 도전한 성공적인 인생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제2장. 성숙과 행복의 동반자, 나의 가족들
여기에는 지은이의 2남2녀 자녀들이 어머니와의 평생에 걸친 관계를 정립하면서 어머니의 일생을 총평한 글들이 들어가 있다. 부모 자식 간에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가치관의 차이로 인한 갈등들을 극복해 나가고 내적인 성숙과 행복을 함께 일구어온 내용을 담고 있는 이 글들 속에는 진실, 정직, 성실을 삶의 바탕으로 하면서 대동정신으로 귀일하는 가족 공동의 정신적 특질이 잘 드러나 있다. 40년간의 결혼 생활을 통해서 남편과의 적지 않았던 갈등을 해소하고 초월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결혼과 사랑의 참된 의미에 대한 깨달음은 가정의 근본을 성찰하게 한다. 그리고 구시대의 이 땅의 여성들에게 운명으로 부과된 한 많은 일생을 살고 간 어머니의 진면목에 대한 성찰은 남녀평등의 중요성을 부각하면서 누구에게나 어머니는 영혼의 고향임을 밝히고 있다. 남북의 평화통일은 각 가정의 평화를 기반으로 해서 이루어진다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이치를 또한 지은이는 여기에서 강조하고 있다.

제3장. 북으로 간 아버지는 아름다운 부자
아름다운 부자이며 대동주의자였던 아버지 이종만의 일생을 조명하면서 그가 남긴 『대동일람 서문』과 『대동교학회 취지서』를 통해 그의 대동사상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있다. 이 글들은 대자아의 활연한 심경에서 발현하는 대동정신으로써 대동평화세계를 함께 이루어가는 참된 인생의 법도를 밝히고 있으며, 이것을 이 시대에 올바로 전하고 꽃피어나게 하는 것이 바로 남북의 평화통일에 기여하는 자신의 중대한 사명이라고 지은이는 말하고 있다. 그리고 아버지 이종만의 ‘친일親日의 문제’와 ‘북으로 간 이유’에 대한 지은이의 해명은 이 시대에 우리 사회가 올바로 이해하고 정립해야만 할 중요한 민족적 이슈를 다루고 있다. 아름다운 부자의 모습으로 드러난 진정한 대동주의자로서의 진면목이 인정받는다면 그의 모든 행적은 정당성을 얻게 되고 나아가 우리 민족의 새로운 앞날을 밝히는 지표의 하나가 되리라는 믿음을 지은이는 밝히고 있다.

제4장. 남북의 영세중립평화통일과 한민족의 웅비
남북 동포들의 ‘마음의 통일’이 남북의 영세중립평화통일을 이루는 핵심이며 이를 위해서는 사심과 이기심을 뛰어넘어 큰 하나로서 조화와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영적인 성숙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이는 각 가정에서 꽃피워내야 하는 것임을 역설하고 있다. 지은이는 여기에서 우리 민족의 고난과 수난의 역사는 영성과 평화의 새 시대를 앞장서서 열어갈 수 있는 깨달음과 지혜와 힘을 축적시키려는 하늘의 뜻에 따른 것이라는 시각을 열어 보이고 있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사상과 전통문화를 ‘풍류도’로 이해하는 지은이는 풍류도의 온전한 부활과 계승 발전으로써 우리 민족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음을 또한 역설하고 있다. ‘남북의 영세중립평화통일론’으로 갈무리한 민족의 미래에 대한 그의 통찰과 비전은 정치적 차원이 아닌 순전히 민중의 마음과 영적 차원에 근원을 두고 있는 것이기에
우리 모두가 오늘의 삶 속에서 실천해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

제5장. 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
평화의 원천은 깨달음과 사랑에 있음을 말하면서 지은이는 자신이 깨닫고 실천한 삶의 지혜와 실천 덕목을 12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구십을 눈앞에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놀라운 심신의 건강과 정신력을 유지하며 민족과 인류의 밝은 미래에 대한 100% 믿음으로써 희망에 가득차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오늘을 보내고 있는 그 비결을 여기에서 만나게 된다. 자신이 현재 정착해있는 제주도를 남북의 영세중립평화통일과 세계평화의 못자리로 가꾸어나가는 일에 헌신하려는 그의 놀라운 생명력과 열정과 믿음은 곧 웅혼한 민족혼의 부활이며 한민족의 웅비를 촉진하는 하늘의 기운을 품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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