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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붕괴

의료붕괴

: 한국 의료시스템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나

우석균 등저 | 이데아 | 2017년 04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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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564g | 148*218*30mm
ISBN13 9791195650156
ISBN10 119565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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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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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우석균
가정의학과 전문의.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으로 한미FTA반대운동, 광우병쇠고기 대책위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퇴진행동 상임운영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보라
내과 전문의. 세월호 유가족들의 ‘세월호 특별법’ 단식투쟁 당시 마지막까지 단식을 했던 ‘유민아빠’의 주치의로 잘 알려져 있다. 이후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 논란’에서도 의료인의 양심과 실천하는 지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재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이상윤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산업재해 및 산업보건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앞장서서 사회적 발언을 계속해왔다. 현재 ‘노동건강연대’ 대표,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상임연구위원이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기획국장을 역임했다.

이승홍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젊은 보건의료인 모임 ‘다리’ 대표를 역임했으며, 보건의료운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현재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운영위원이다.

전진한
의사.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안 반대 및 연대 활동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여러 매체에 관련 글을 기고했다. 현재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부장을 맡고 있으며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에서도 정책부장을 역임했다.

정형준
재활의학과 전문의.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관련된 정책제안, 관련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에서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책국장이다.

최규진
인문의학 박사. 줄기세포 및 연구윤리와 관련된 사회적 발언과 기고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현재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조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에서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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