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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아이들

티베트의 아이들

: 나라와 야크를 잃었지만 행복을 잃지 않은 사람들

정희재 저 | 꿈꾸는돌 | 2003년 09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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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9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47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234839
ISBN10 899523483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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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정희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시와 소설을 공부했다. 졸업 후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명상 잡지를 만들다가 인도 여행을 떠났다. 티베트 스승이 내려준 이름은 잠양 하모(지혜의 여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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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너무 많이 소유하고 있어서, 그것들을 잊을 수 없기에 행복할 겨를이 없는 것이다. - 잠양

우리가 수많은 생을 거쳐 윤회하는 동안 얼마나 많은 어머니들의 몸을 빌렸겠어요? 그렇게 보면 이 세상 모든 생물이 한 번쯤은 내 어머니였던 셈이지요. - 둡텐

오늘 밤부터 사흘 동안 모기들에게 경고하고 모기향을 피우는 게 어떨까? - 롭상

이 정도 고통이야 티베트 아이들 누구나 겪는 걸요. 그게 내 웃음을 빼앗아 갈 순 없어요. - 믹마

모두 떠나 버리면 티베트는 정말로 중국인 차지가 돼 버려. - 켈상

이곳은 전기가 자주 나가 밤에 공부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해가 지기 전에 숙제를 끝내야 합니다. 그 점을 빼고는 행복합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 - 체링

오랫동안 사랑을 쏟지 않고 살면 가슴이 아파. - 소남
--- 뒤표지 글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정희재 씨는 험난한 여행 끝에 티베트 어린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모아 놓았습니다. 그 아이들 가운데는 오로지 진정한 티베트 교육을 받고 싶다는 갈망 하나로 치명적인 동상과 굶주림, 체포의 위험을 무릅쓰고 티베트를 탈출하여 히말라야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작가가 티베트인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한국 독자들에게 소중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리라 믿습니다.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묘사한 생생한 이야기들은 독자들에게 조국을 등지고 떠나온 수많은 티베트 어린이들의 감동적인 사연과 더불어 그들이 망명지에서 깨달아가는 삶과 기회에 관한 사실적인 시각을 전해줄 것입니다.
--- 달라이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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