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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쓴 운명

쉽게 풀어쓴 운명

: 사주명리로 찾아낸 내 일과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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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90g | 150*210*30mm
ISBN13 9791195578511
ISBN10 1195578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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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문교
21년차 운명 연구자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을 공부했다. 공기업과 공연단체에서 행정 사무와 기획 일을 보며 밥벌이를 했고 소설 읽기에 매료돼 여러 작품을 탐독하며 세월을 보냈다. 운명을 탐구하게 된 계기는 이렇다.

『연인』을 쓴 프랑스 소설가 마그리트 뒤라스는 하루에 7리터가 넘는 포도주를 들이키면서도 80세까지 글을 썼다. 『위대한 개츠비』를 쓴 스콧 피처제럴드 역시 술을 마시고 글을 썼지만 그는 44세에 사망했다. 왜 알코올이라는 물질은 두 사람에게 서로 다른 영향을 미쳤을까?
또 프루스트의 아버지는 당대 최고의 병리학 전문가였지만 아들은 천식발작으로 일생 동안 시달렸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풀어보기 위해 운명공부에 뛰어들었고 20년이 흘렀다. 소설가에서 시작한 운명탐색이 혁명가, 사상가, 정치가 등으로 확장됐다. 번영과 공포가 공존했던 근현대 공간에서 자기만의 시선으로 치열하게 살다간 인물들에 관심이 많다. 그들의 생애를 단순한 이력이 아니라 운명과 연관시켜 이야기를 빚어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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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4행인 목화금수는 계절과 연결시킬 수 있었습니다.
계절은 시간의 변화가 반영된 것이지요. 그렇다면 토는 시간과 엮일 수 없는 좀 독특한 존재일 것 같지요?
네. 그렇습니다. 토는 시간의 변화를 간직한 4행을 담아주는 그릇입니다.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발붙이며 살아가는 대지도 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4행은 음과 양을 구분해볼 수 있었지요. 때문에 태극(음양의 변화단계)이라는 말도 할 수 있었습니다. 토는 음양으로 분리해낼 수 없는 중립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토는 무극이라 부릅니다. 토는 자신이 4행인 목화금수의 변화과정을 고스란히 받아주어야 하는 공간적 존재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중앙에 있습니다.

토가 공간을 제공하고 자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내기 때문에 4행은 시간의 변화를 아무 걱정 없이 표현할 수 있답니다. 덕분에 우주(宇宙)는 시간의 변화를 드러내는 4행과 공간을 제공하는 토가 서로 어우러지는 거대한 시공간이 될 수 있지요.
혹시 여기까지의 내용이 좀 어렵게 느껴지는 독자가 있을 수도 있으니 서비스 차원에서 딱 한 문장으로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오행 중, 목화금수는 시간을 담당하고 토는 공간을 제공한다. --- 「오행의 발생」중에서

水, 에너지의 전령
변화의 시작점을 차지한 水는 응축된 에너지입니다.
수는 내부도 음이고 외부도 음이었지요. 완전히 음의 성질만 갖고 있으니 뭐 특별히 분쟁이 일어날 일은 없겠지요. 다만 양의 기운이 하나도 없다 보니 균형을 잡기는 어렵습니다. 고정된 모습을 유지하지 못하고 계속 흘러내립니다. 음과 양이 적절히 배분되어 있어야 일정한 형상을 갖추어 한 곳에 머물 수 있는데 그럴 수 없는 水는 두루 흘러 다니겠군요.
수라고 하면 우리 머릿속에는 여러 형태의 물이 떠오를 것입니다. 오행은 변화하는 기운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수를 살펴볼 때는 수 기운을 먼저 상상하는 것이 좋겠네요. 그런 다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물을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출렁이는 바다, 흐르는 강물, 무지개를 만들며 떨어지는 폭포수, 성난 듯이 휘몰아치는 폭풍우, 컵에 담긴 잔잔한 물까지 다양한 물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은 수의 기본적인 속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水의 속성

어둡고 차갑고 느립니다.
음으로만 이루어진 수는 성격도 어둡고 차갑습니다. 양으로만 이루어진 화가 밝고 쾌활한 것과 반대지요. 외부에서 어떤 자극이 있어도 쉽게 반응을 하지 않고 혹 반응을 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답답하다는 소리도 듣게 되지요. 게다가 속을 잘 드러내지 않기에 음흉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구석구석 파고듭니다.
압축된 에너지인 수는 어디든 흘러들 수 있습니다. 고정된 모양이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수는 세상 만물의 깊숙한 곳까지 구석구석 깊이 파고들 수 있습니다.
사색하고 탐구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바깥에서 보면 어둡고 차갑고 답답하게 보이지만 그렇다고 움직임이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우리 눈에 쉽게 포착되지 않을 뿐 끊임없이 생각을 이어가며 지혜를 만들고 있습니다.

시작의 기운이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시작이 있고 진행과정이 있고 종결이 있지요. 수는 일의 시작 단계와 관련이 많습니다. 무슨 일이든 새롭게 시작하려면 시행착오가 생기기 마련인데 지혜가 많은 수가 그 역할을 맡는다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군요.

생명체의 에너지로 쓰입니다.
형체가 없는 수는 흐름을 가로 막지만 않으면 어디든 스며들 수 있다고 했지요. 수가 흘러가는 길목에는 다양한 생명들이 있습니다. 풀, 나무, 꽃, 곤충 등 무수한 생명체들은 수가 지나가는 그 길목에서 수가 나타나기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수가 와야 목마름도 해결하고 성장에 필요한 자양분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 「오행의 속성」중에서

을목乙木, 여러 갈래로 뻗어가는 유연한 협상자
상하좌우로 벌리며 자라나는 힘
부드럽고 섬세한 생명에너지

음양에서 오행이 나왔고 오행에서 10간과 12지가 나왔습니다. 10간과 12지가 만나 60갑자가 되고 그것이 끊임없이 순환하고 있습니다. 음양에서 60갑자로 이어지는 이 기운들은 순차적으로 변화해가는 힘이고 에너지입니다.

을목은 갑목과 별개의 것이 아닙니다. 甲이 시간이 지나면서 주위 환경에 적응해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 乙입니다. 꼿꼿한 갑목에 비하면 을의 유연함은 자칫 약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내면을 따지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갑이 왜 을로 변하는지 한 번 생각해 봅시다. 10개의 천간은 나름의 존재이유가 있습니다.
甲목은 어두운 곳에서 밖으로 튀어 나오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시선을 위쪽으로만 두었습니다. 다양한 각도로 방향을 잡을 여력이 없었습니다.
갑목의 성장을 이어받은 을목의 입장은 좀 다릅니다. 이제 외부 환경에 어느 정도 적응도 되었으니 여유가 있습니다. 갑목만큼 굳건한 기상은 없는 대신 부드럽고 유연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자연의 변화에는 음양운동이 담겨 있습니다.
굽이치는 파도처럼 쉴 새 없이 변화합니다. 파동처럼 움직이는 것이지요.
파동도 전체적으로는 앞으로 진행하지만 작은 범위에서는 약간의 후퇴도 일어납니다. 음과 양이 교차하기 때문이지요. 양의 기운이 작동할 때는 세찬 활동이 일어나고 음의 기운이 작용할 때는 활동이 잠시 느슨해지는 것이지요. 이것이 을목의 성장방향이 갑목과 다른 이유입니다.
을목은 위로만 자라지 않고 여러 방향을 탐색하며 다채로운 변화를 추구합니다. 을목은 여러 갈래로 벌어지며 휘는 곡曲의 성품을 가졌습니다. 을목은 변화하는 환경에 부드럽게 대처하면서 섬세한 아름다움을 가진 유기체입니다.

을목의 속성

잡초와 같은 질긴 생명력이 있습니다.
흔히 乙목을 화초나 꽃나무에 비유합니다.
을목을 유약하게 보는 것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 그렇습니다. 내면을 모르고 하는 소리지요. 乙의 생명 의지와 환경적응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글자 乙의 모양을 봐도 땅에 붙어서 비바람을 이겨내며 잘 자랄 것 같지 않나요?
을목은 생명을 위협하는 金이 짓밟아도 옆으로 비켜 나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잡초와 같습니다. 겉은 약해 보여도 속은 강인한 생명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르치고 배우는 활동과 관련이 많습니다
나무가 水를 흡수하는 과정은 배우고 익히는 활동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水는 지식과 정보를 의미하는데 위로만 향하는 꼿꼿한 갑목에 비해 유연하게 자라는 乙목은 학습능력에서도 다양한 방향성을 드러냅니다.
서로 다른 상상력의 세계를 꽃피울 수 있는 교육은 창의성이 요구되는 분야이지요. 이것은 을목의 기질과 아주 잘 맞습니다. 10간 중 어린 생명을 가르치고 돌보는 일에 꼭 들어맞는 대상을 꼽는다면 乙목이 단연 1등입니다.

섬세한 감각을 발휘해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목은 원래 火를 좋아합니다. 생명력을 뿜어내려니 당연히 화가 있어야겠지요. 을목이 화에 끌리는 이유는 좀 특별합니다. 을목은 단순히 자라는 것에만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속성이 있거든요.
그래서인지 같은 목이지만 갑목을 갖고 태어난 사람과 을목을 지니고 나온 사람은 직업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갑목은 위로 우뚝 솟는 건축이나 건설에 재능이 있다면, 乙목은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디자인을 하는 등 섬세한 감각이 요구되는 작업에서 능력을 발휘합니다.
을목은 자신의 모습을 꾸미는 것도 무척 좋아 합니다. 거울 앞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고전의 지혜
을목은 꽃과 같습니다. 을목은 외부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사계절 내내 火의 따뜻함을 바라고 水의 도움을 원합니다. 10간의 성질상 같은 오행은 서로 경쟁관계에 있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을목은 갑목을 좋아합니다. 바르고 곧게 자라는 갑목에 의지해 넝쿨을 뻗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 「10천간, 시간이 만들어낸 능력자」중에서

재성을 다루고 있으니 이쯤에서 생각해볼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인간은 왜 자신의 운명을 알아야 할까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또 무슨 일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 큰돈은 언제쯤 벌 수 있을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지 궁금해서 운명을 본다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운명을 알면 한 인간의 욕망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사주에서 비롯된 진실한 욕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걸 어찌 알 수 있냐고요? 자신의 운명을 이해하면 됩니다. 언제 잘 되고 언제 나쁜가를 예측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운명의 구조를 파악하라는 것입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자신의 재성, 자신의 욕망 크기를 이해하라는 것입니다.
육친에서 재성은 자기 욕망을 알아보지 못하고 시장이 부추기는 욕망을 따라가면 인생이 허송세월로 끝날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경고판입니다.--- 「관계의 바다」중에서

운명의 틀에서 보면 사람도 한 평생 동안 대운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순환주기를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생도 1년의 농사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조상이 지어놓은 농사가 부모에게 이어지고 나를 거쳐 다시 자식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요. 사주라는 농사, 운명이라는 농법은 4대에 걸쳐 전개되며 끊임없이 되돌아오는 순환성이 있습니다. 이 농사는 내가 죽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식으로 이어지고 자식의 자식으로 이어지면서 운명 농사는 계속 연결됩니다.

일간(나)은 연월에서 이어져 온 농사를 정성을 들여 경작한 다음 다시 자식에게 승계해야 합니다. 이것은 일간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삶을 풀어 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내 인생이니 내 마음대로 살겠다는 얘기가 나올 수 없습니다. 살펴본 것처럼 일간만의 인생이 아니잖아요? 일간이 허송세월하면 4대에 걸쳐 순환되는 운명이라는 농사도 흔들립니다.
이제 봄여름가을겨울로 전개되는 대운을 적용해볼 차례입니다. 운명 농사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 「운명으로 들어가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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