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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정신의 교훈 세트(전2권)

20세기 정신의 교훈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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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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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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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95154106
ISBN10 899515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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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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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고르바초프(Mikhail Gorbatchev), 이케다 다이사쿠 (池田大作)
미하일 고르바초프 (Mikhail Gorbatchev)
1931년 러시아 연방공화국 스타브로폴주에서 태어나 모스크바 대학을 졸업했다. 소련공산당 서기장, 최고회의 의장으로 페레스트로이카를 기치로 내걸고 내정 개혁을 추진, 대외적으로는 신사고외교를 제안하며 중국과의 국교를 정상화했다. 부시 미 대통령과의 역사적인 '마르타 회담'에 의해 미·소 냉전의 종결을 이끌어냈다.

1990년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 헌법 개정과 대규모 정치기구 개혁을 단행, 다음해 소비에트연방이 해체되면서 대통령직을 사임했다. 노벨평화상을 비롯해 알버트 아인슈타인 평화상, 마틴 루터 킹 평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파이란 대학, 창가 대학 등의 명예박사, 고르바초프 재단 총재, 그린크로스 인터내셔널 초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케다 다이사쿠 (池田大作)
1928년 도쿄에서 태어나 후지 단기대학을 졸업했다. 창가학회 명예회장, SGI(창가학회 인터내셔널) 회장을 역임하고 창가대학, 창가학원,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동양철학 연구소 등을 창립했다. 유엔평화상, 브라질 남십자 국가훈장, 오스트리아 학술·예술최고훈위영예상 등을 수상했으며 모스크바 대학, 앙카라 대학 등 63개 대학과 기관의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인간혁명>, <21세기를 여는 대화> 등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21세기가 시작되는 지금 윤리적, 정신적 위기가 지구 곳곳에서 심각한 양상을 드러내고 있다. 마약, 테러, 범죄의 급증, 끊이지 않는 분쟁….
그 와중에 그 동안 문명의 발전을 지탱해온 가치관과 사회제도는 당장이라도 숨이 끊어져 나갈 듯하다. 소비에 대한 집착과 끊임없는 자본의 축적이 인간과 자연의 균형을 무너뜨리며 인류를 위기로 내몬 탓이다.

현대 사회의 최대 과제는 단적으로 말해 ‘체제의 위기’가 아니라 ‘인간의 위기’이며, ‘인간 존엄의 위기’로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따라서 전 인류적 가치, 이것은 현실이며 서로 다른 문명이 융합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초석이 될 것이다. 이것은 완력이나 편견에 가득 찬 주장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는 대화를 통해서만 현실화될 수 있다.
두 사람이 이의 실천방법으로 내세운 것은 다양성에 대한 인정, 타자성(他者性)의 습관화, 전 인류적인 인도주의의 교육 등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 개성을 지닌 존재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존재. 21세기를 살아가는 인류가 꼭 기억해야 할 점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이것을 일명 ‘새로운 휴머니즘’이라고 한다면 이는 불평불만을 삼가고, 인간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며, 배우고 일하는 서민에 대한 존경을 대전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새 패러다임은 인간이나 국가, 민족을 서로 갈라놓는 것이 아니라 각각에서 공통된 것을 찾아 결합시키는 작용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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