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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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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티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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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89쪽 | 188*254*35mm
ISBN13 9788973370696
ISBN10 8973370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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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운티니어스 The Mountaineers
세계적인 아웃도어 단체인 마운티니어스는 시에라 클럽(The Sierra Club), 마자마스(The Mazamas)와 같은 단체에 속해 있던 유명 클라이머들을 주축으로 1906년 시애틀에서 결성되었다. 미국 북서부 지역의 자연 탐사와 등산 활동을 시작으로 지난 100년에 걸쳐 이에 대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발전시키며, 전 세계에서 그 권위와 가치를 인정받는 아웃도어 분야의 선도적인 단체로 자리잡게 되었다. 현재는 하이킹, 스키 투어링, 카야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생태계 보전과 자연 수호를 위한 교육과 후원 사업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역자 : 정광식
1956년 경북 성주 출생으로 보성 중ㆍ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웨덴어과를 졸업했다. 외대 산악회로 산에 입문하여, 아이거 북벽(1982년), 바룬체히말 북서벽(1984년), 에베레스트 남서벽(1991년)을 등반했다. 동산토건(현 두산건설) 뉴욕·런던 지사를 거쳐 카이로 현장에서 근무하고 네팔 빌라에베레스트를 설립·경영했다. 홍콩에서 한별텔레콤 지사장을 거쳐 엘리야 시스템 설립·경영 후 귀국하여 현재 ㈜하넥스에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이거 북벽』(『영광의 북벽』 재발간)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난, 꼭 살아 돌아간다』(『친구의 자일을 끊어라』 재발간)이 있다.
감수 : 이용대
현 코오롱등산학교 교장이며, 한국산서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등산교실알』『알피니즘 도전의 역사』『한국산악회 50년사』(공저, 한국산악회) 『등산』(공저, 대한산악연맹 표준 교재)『즐거운 암릉길』(공저, 코오롱스포츠) 등이 있으며, 〈등산칼럼〉 및 〈이용대의 산산산〉(중앙일보, 1996~2002년) 〈알피니즘의 역사〉(월간 마운틴, 2001~2005년) 〈이용대의 산행상담실 Q&A〉(월간 산) 등을 연재했다.
감수 : 한동철
현 대한산악연맹 등산 정교수(일반등산기술/안전대책)다. 저서로 『암벽등반의 세계』(공저, 도서출판 사람과산) 『등산』(공저, 대한산악연맹 표준 교재) 『등산의 세계』(조선일보사) 등이 있다.
감수 : 원종민
현 코오롱등산학교 차장, 대한산악연맹 등산 정교수(빙벽등반기술/동계·일반등산기술)다. 저서로『암벽등반의 세계』(공저, 도서출판 사람과산) 『등산』(공저, 대한산악연맹 표준 교재)이 있다.
감수 : 정승권
현 정승권등산학교 교장이다. 토왕성빙폭 단독등반, 도봉산 선인봉 학교길 개척, 미국 알래스카 매킨리, 요세미테 엘캐피탄 등반, 네팔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등정, 소련 파미르 코뮤니즘 피크 등반 기록이 있다.
감수 : 정호진
현 넬슨스포츠코리아 대표, 대한산악연맹 등반경기위원장이다. 설악산 대승폭 초등, 유럽 알프스 에규디미디북벽, 블라티에르 서벽 등반, 네팔 히말라야 로체, 히말라야 아마다블람 등정, 미국 요세미테 빅월등반, 파타고니아 세로토레 등반 기록이 있다. 저서로 『등산』(공저, 대한산악연맹 표준 교재)이 있다.
감수 : 이종범
현 한국등산학교 부교장이다. 서울특별시산악연맹 자문위원, 서울시 산악연맹 부회장, 한국산악연수원 원장을 역임했다.
감수 : 신경섭
전 기상청장. 서울대학교 문리대 OB 산악회 회원, 전기상청 예보총괄관, 강릉지방 기상청장을 지냈으며, 2006년 작고했다. 저서로 『등산』(공저, 대한산악연맹 표준 교재)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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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은 책만 읽어서는 배울 수 없다. 이 책은 원래 정규적인 등산학교에 참가하는 학생들과 강사들을 위한 교과서로 출간되었다. 유능한 강사들이 가르치고 있는 등산학교의 교육 환경은 초보 등산가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등반은 주위의 상황과 환경을 훤히 파악하고 있어야만 하는 운동이다. 다양한 조건, 루트, 개인의 능력 등…… 이 모든 것들은 사용할 기술과 내려야 하는 결정이 각각의 독특한 상황에 기초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떠한 상태에서도 각 개인과 등반대는 그들의 지식, 기술, 경험을 한데 모아서 스스로 판단을 내려야 한다. 이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 책은 폭넓게 사용되는 등반 기술과 관례를 다양하게 제시하고, 그것들의 장점과 한계를 간추려 실었다.
이 책의 내용은 교리나 최종적인 결론으로서가 아니라 건전한 판단을 내리기 위한 기초로서 제시된 것이다. 안전 등반을 위해 등반가들은 등반을 문제 해결 과정으로 봐야지 틀에 박힌 기술을 단순히 대입하는 과정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또한 자연 속을 여행하는 등산가는 누구를 막론하고 현재와 미래의 세대를 위해 자연 환경을 보존할 책임을 지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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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등산가는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등산 : 마운티니어링』이라는 등산 교본이 나와서 그렇다는 이야기다. 등산은 넓고 깊고 높은 세계를 가지고 있고 그 속에서 수많은 등산가들이 영광과 비극을 체험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그 역사의 흐름 속에 이제 우리도 끼어들었다.
등산은 ‘알피니즘’이란 이름으로 서구 근대화와 동시에 시작하여 인류 사회 속에서 발전해 왔다. 초창기의 등산은 원시적이고 기술이나 장비라고 할 것이 전혀 없었으나 지금 우리는 뛰어난 기술과 기능적인 장비와 풍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예전에 없던 이러한 조건들이 그냥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등산계 선배와 지도자들이 있어서 그들로부터 이어받고 배운 것이다. 『등산 : 마운티니어링』은 그런 과정의 집대성이며 다시없는 교본이요 인스트럭터이다.
김영도(한국등산연구소 소장)
30년 전에 처음으로 『등산』을 읽게 된 이후로, 산에 발을 내딛기 전에는 언제나 이 책을 수십 번씩 읽곤 했다. 오랜 세월 동안 손때가 묻은 이 책은 등산의 ‘예술’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이자 참고서가 되어주었다.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도전하고자 하는 등산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에드 비스터스 Ed Viesturs(고산등반가,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등정)
5.4급을 오르던 초보일 때부터 20년을 훌쩍 지난 지금에 이르기까지, 『등산』은 내가 산의 모든 면을 경험하고 탐험할 수 있도록 그 든든한 바탕이 되어주었다. 아주 어렸을 땐, 표지가 닳을 정도로 이 책을 읽고 또 읽었다. 그러고 나서는 마치 지혜의 샘을 파내듯이 그 내용들을 더욱더 깊이 파고들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윌 가드 Will Gadd(세계 최정상의 빙벽·혼합등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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