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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보다 장맛 2

뚝배기보다 장맛 2

: 한국인의 식탁에서 만날 수 있는 요리의 모든 것

김영순 저 / 김지연 감수 | 작은씨앗 | 2010년 06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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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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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규격외
ISBN13 9788964231128
ISBN10 8964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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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순
88년 요리동호회 ‘싱그러’ 결성 운영하였고 1992년 7월 『뚝배기보다 장맛』초판 출간하였다. 1998년 1월 『뚝배기보다 장맛』수정 증보판을 내었고, 현재 송파 세무서 납세다 보호 담당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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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솜씨 좋은 집안의 대를 이어온 듯한 요리비법!

‘한 가정의 행복은 먹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말처럼 음식은 가족 건강의 근원이며, 삶의 행복을 가져오는 기본입니다 지루하고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가족 또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나눌 때 ‘참 좋다’라는 행복한 느낌을 갖습니다.
어렸을 적 금방 지은 따끈한 흰 쌀밥에 버터를 녹이고 간장을 넣어 비벼먹던 일, 더운 여름 오이냉국에 밥을 말아 먹는다거나 겨울날 온돌방 따뜻한 아랫목에서 얼음 띄운 김치말이 국수를 먹었던 것과 같이 적절한 맛의 순간들을 찾아내는 즐거움이야말로 진짜 사는 맛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도 음식을 할 때 『뚝배기보다 장맛』(1992년 7월 출간)이라는 선생의 첫 번째 요리책을 참고합니다. 김영순 저자의 레시피는 요리학원이나 유명 요리선생들이 쓴 레시피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마치 음식 솜씨 좋은 집안의 대를 이어온 깊은 맛을 내는 요리비법을 모두 모아놓은 듯합니다. 화려한 색깔이나 모양새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을 돋우어내어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먹어도 절대 질리지 않는 친숙하면서도 입에 잘 맞는 그런 음식 말입니다. 이 책 한 권이면 ‘뭘 해먹을까…’ 하는 고민은 해결됩니다. ‘먹을거리’ 공해로부터 가족건강을 지키려는 손끝이 여문 주부, 음식솜씨가 서툰 새댁, 싱글족들, 부엌일을 거들고 싶어하는 남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로 ‘때’와 ‘입맛’에 맞는 요리를 거뜬히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홍성경 (중부 지방 국세청 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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