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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에서 오프라 윈프리까지

윈스턴 처칠에서 오프라 윈프리까지

: 위대한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 비밀

John Baldoni 저 / 성동규 역 | 좋은책만들기 | 2003년 09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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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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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9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222590
ISBN10 8989222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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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존 발도니
존 발도니는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 컨설턴트로서 포드, 켈로그 등 많은 기업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리더십에 관한 강의와 연설을 자주 하며, 미시간 대학에서 경영발전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180 Ways to Walk the Leadership Talk』,『180 Ways to Walk Motivation Talk』, 『Personal Leadership Talking Control of Your Life』 등이 있다.
역자 : 성동규
성동규는 영국 러프러버대학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언론재단 선임연구위원 및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및 노스캐롤라이나대학 교환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사이버 커뮤니케이션』,『뉴미디어 시대의 방송산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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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쌍방향적이다. 그런데도 리더들은 흔히 자신의 메시지에 대해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바를 들으려 하지 않고 자신이 메시지에 기교를 부리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하지만 이보다는 직원들에게 리더십 메시지에 대해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조직의 가치를 강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리더는 이런 행동을 통해 직원들에게 그 아이디어에 대한 주인의식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

직원에게 피드백을 요청할 때 "나는 당신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당신의 아이디어를 듣고 싶다"고 말하면, 그 직원은 조직에 공헌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갖게 된다. 즉 피드백을 요청하는 행위는 곧 그에 대한 행위를 요구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 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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