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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0년 06월 2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16쪽 | 555g | 145*225*30mm |
| ISBN13 | 9788993094268 |
| ISBN10 | 8993094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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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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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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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군대의 사고방식이 기업 구조에 넘쳐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기보다 그게 바로 비즈니스라는 게임판의 주된 설계 방식임을 이해해야 한다. 이 사실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만약 게임의 바탕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가장 단순한 움직임은 물론이요, 게임의 원칙들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일단 방금 말한 직장생활의 근본적인 사실을 반드시 터득하라.---「직장은 군대다」 중에서
취미 삼아 하던 놀이가 남자아이들의 게임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착각 속에서 자란 여자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혼자만의 경쟁을 하며 자신의 능력을 현실적인 잣대로 판단하지 못한다. 그들이 어릴 적 하던 게임의 목적은 결코 누군가를 이기거나 경쟁의 긴장감 속에서 실력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혼자서 민첩함을 키우는 것이었다. 이런 미숙한 생각은 자신만의 테두리 안에서 직장 업무를 수행하는 여성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여성들은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력보다는 팀원으로서의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느냐 하는 것임을 배우지 못했다.---「팀워크는 스포츠다」 중에서
여성들이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무기를 가득 쌓아놓고 있으면서도 대다수가 사용하기를 망설이는 이유는 상대편의 약점을 이용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지금 당신은 ‘소꿉놀이’가 아니라 공을 놓고 벌이는 게임을 하고 있다. 상대편이 공을 떨어뜨리면 집어 들고 뛰면 된다. 상대편의 주의를 딴 데로 돌려 베이스에서 시선을 떼게만 한다면 도루를 성공시킬 수 있다. 당신이 내야 플라이를 칠 것으로 생각하고 내야수가 가까이 다가오면, 그런 척하면서 그 빈틈을 공략해 빠르고 낮은 땅볼을 쳐라. 바로 이런 게 ‘정당한 시합’이다. 즉 규정 안에서 싸우되 재빨리 재치 있게 움직여 상대팀에게 절대 쉽지 않은 상대가 되라. 그렇게 되면 남성 동료 선수들이 당신의 실력을 높이 평가하기 시작할 것이다.---「비즈니스 게임의 실제」 중에서
맡은 직무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경영자 시각에서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 말고 더 쉬운 방법은 없다. CEO라는 비밀 목표를 항상 염두에 둔다면, 직속상관까지도 전체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으므로 그들보다 자신의 직무를 훨씬 정확하게 평가하게 될 것이다. 다음과 같이 생각하며 역할에 몰입하면 된다.
1. 지금 하고 있는 업무의 기여도를 내가 만약 사장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평가할 것인가?
2. 내게 주어진 여러 가지 업무 중 조직의 목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고 이 자리를 거쳐 간 몇몇 상관이나 전임자들이 지나치게 과대 포장해놓은 업무는 무엇인가?
3. 이 위치에서 어떤 것을 배워야 사장이 됐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까? ---「피라미드의 정상을 노려라」 중에서
여성들은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이 형편없어 보일까 봐 두려워한다. 하지만 자신의 직무와 관계없는 사소한 일이라면 굳이 완벽하게 해낼 필요가 없다. 비즈니스는 게임이다. 예컨대 야구 게임만 보더라도, 투수나 1루수가 원래 역할 대신에 음료수 나르는 아이나 배트 보이 일을 최고로 해낸다고 해서 능력을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팀에서의 역할이란 선수 각자에게 구체적으로 할당된 임무이며, 그 경계가 매우 뚜렷하다는 점을 절대 잊지 말라. 분명한 책무가 아닌 사소한 일에 집중한다면 직위 여하를 떠나 사람들 눈에 신뢰할 수 없는 팀원으로 보이기 쉽다.
취미 삼아 하던 놀이가 남자아이들의 게임과 별반 다를 게 없다는 착각 속에서 자란 여자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혼자만의 경쟁을 하며 자신의 능력을 현실적인 잣대로 판단하지 못한다. 그들이 어릴 적 하던 게임의 목적은 결코 누군가를 이기거나 경쟁의 긴장감 속에서 실력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혼자서 민첩함을 키우는 것이었다. 이런 미숙한 생각은 자신만의 테두리 안에서 직장 업무를 수행하는 여성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여성들은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실력보다는 팀원으로서의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느냐 하는 것임을 배우지 못했다.---「팀워크는 스포츠다」 중에서
여성들이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무기를 가득 쌓아놓고 있으면서도 대다수가 사용하기를 망설이는 이유는 상대편의 약점을 이용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지금 당신은 ‘소꿉놀이’가 아니라 공을 놓고 벌이는 게임을 하고 있다. 상대편이 공을 떨어뜨리면 집어 들고 뛰면 된다. 상대편의 주의를 딴 데로 돌려 베이스에서 시선을 떼게만 한다면 도루를 성공시킬 수 있다. 당신이 내야 플라이를 칠 것으로 생각하고 내야수가 가까이 다가오면, 그런 척하면서 그 빈틈을 공략해 빠르고 낮은 땅볼을 쳐라. 바로 이런 게 ‘정당한 시합’이다. 즉 규정 안에서 싸우되 재빨리 재치 있게 움직여 상대팀에게 절대 쉽지 않은 상대가 되라. 그렇게 되면 남성 동료 선수들이 당신의 실력을 높이 평가하기 시작할 것이다.---「비즈니스 게임의 실제」 중에서
맡은 직무를 제대로 파악하려면 경영자 시각에서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 말고 더 쉬운 방법은 없다. CEO라는 비밀 목표를 항상 염두에 둔다면, 직속상관까지도 전체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으므로 그들보다 자신의 직무를 훨씬 정확하게 평가하게 될 것이다. 다음과 같이 생각하며 역할에 몰입하면 된다.
1. 지금 하고 있는 업무의 기여도를 내가 만약 사장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평가할 것인가?
2. 내게 주어진 여러 가지 업무 중 조직의 목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고 이 자리를 거쳐 간 몇몇 상관이나 전임자들이 지나치게 과대 포장해놓은 업무는 무엇인가?
3. 이 위치에서 어떤 것을 배워야 사장이 됐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까? ---「피라미드의 정상을 노려라」 중에서
여성들은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이 형편없어 보일까 봐 두려워한다. 하지만 자신의 직무와 관계없는 사소한 일이라면 굳이 완벽하게 해낼 필요가 없다. 비즈니스는 게임이다. 예컨대 야구 게임만 보더라도, 투수나 1루수가 원래 역할 대신에 음료수 나르는 아이나 배트 보이 일을 최고로 해낸다고 해서 능력을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팀에서의 역할이란 선수 각자에게 구체적으로 할당된 임무이며, 그 경계가 매우 뚜렷하다는 점을 절대 잊지 말라. 분명한 책무가 아닌 사소한 일에 집중한다면 직위 여하를 떠나 사람들 눈에 신뢰할 수 없는 팀원으로 보이기 쉽다.
---「지휘하는 습관을 들여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여성들은 비즈니스의 세계로 들어오면 매우 불리해진다. 비즈니스 세계가 여전히 남성 중심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하면서 여성이 느낄 ‘어딘지 불공평한’ 상황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준다. 그리고 여성들에게 남자들처럼 비즈니스 게임을 즐기라고 말한다. 미국에서 ‘여성 자기계발서의 바이블’로 읽혀왔다지만 남자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남자라고 해서 모두가 비즈니스가 게임이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최현만(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최현만(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
엣지 있게! 당신이 만약 지금 사회에 갓 데뷔한 초보 신입사원이라면, 그리고 언젠가는 반드시 최고의 위치까지 오르고 말겠다는 쫄깃쫄깃한 열망에 불타는 멋진 여성이라면, 이 책을 하루 일용할 양식처럼 맛있게 냠냠 읽어 ‘삼켜야’ 한다.
- 최윤희 _ 행복디자이너, 『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의 저자
- 최윤희 _ 행복디자이너, 『딸들아,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라』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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