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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 마케팅

코즈 마케팅

: '착한 소비'를 비즈니스로 연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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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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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44g | 153*224*20mm
ISBN13 9788955333497
ISBN10 895533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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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전병길
한국소비자포럼 브랜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연세대 경영학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코즈 마케팅 및 브랜드 마케팅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기업이 사회와 소통하며 고객에게 사랑받도록 도움을 주는 가슴 벅찬 ‘코즈 마케팅 컨설턴트’의 삶을 살고 있다. 저서로는《새로운 자본주의에 도전하라》(2009)가 있다.
저자 : 전재호
한양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소비자포럼 대표 및 브랜드비즈의 대표 겸 편집인을 맡고 있다. 소비자와 함께 좋은 기업을 널리 알리는 최고의 해답이 코즈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며, 기업과 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코즈 마케팅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편저로는《Korea CSR Report》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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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 마케팅이란 기업(브랜드)과 사회적 이슈가 상호이익을 위해 전략적으로 연계된 마케팅을 의미한다. 기업의 사회공헌과 유사하지만 목적에서 다소 차이가 있다. 사회공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역할적 측면이 강하지만 코즈 마케팅은 말 그대로 사회의 공익적 이슈를 기업의 마케팅 활동과 연계시키는 것이므로 마케팅 측면이 강하다. 코즈 마케팅의 개척자 제리 웰시(Jerry Welsh)는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을 자선이 아닌 마케팅 수단으로서 자선과 연계된 마케팅(Marketing - Related Philanthropy)로 부르기도 했다.--- 1부 '기업은 왜 코즈 마케팅에 열광하는가' 中에서

‘윤리적 소비’라는 말이 처음 나왔을 때 기업을 비롯한 일반 사람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시큰둥했다. ‘과연 그게 가능할까?’라는 대답이 대부분이었다. 소비면 소비지, 윤리적 소비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이었다. 소비자는 가격과 품질만 좋으면 구매한다는 기존의 ‘소비자관’을 갖고 있던 기업들에게 윤리적 소비는 그저 한적한 곳에서 외치는 철없는 젊은이들의 현실을 모르는 행동이었을 뿐이다. 하지만 물건을 구매하는 기준이 가격과 품질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제품의 생산과정의 윤리성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커피 한 잔, 초콜릿 한 조각, 세제 한 방울, 축구공 한 개, 청바지 한 벌에 담긴 윤리적 의미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윤리적인 제품을 구매하고 윤리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회사의 제품을 불매하는 현상이 벌어졌다.---3부 '트렌드 4. 윤리적 소비자의 등장' 中에서

무엇보다 탐스(TOMS SHOES)는 소비자가 신발을 한 켤레 구매하면, 한 켤레가 신발을 신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기부된다는 사업방식을 적용했다. 탐스 슈즈는 이를 위해 ‘슈드랍(Shoe Drop)’ 캠페인을 시작했다. ‘슈드랍(Shoe Drop)’ 캠페인 ‘원 포 원(one for one)’으로 한 켤레의 신발을 사면, 가난한 제3세계 아이 한 명에게 ‘새 신을 신고 뛰어볼 수 있는 기적’을 선사하게 된다고 적극 홍보했다. 또한 키이라 나이틀리, 리브 테일러, 스칼렛 요한슨, 매기 그레이스 등 최고의 패셔니스타들이 탐스 슈즈를 애용하면서 탐스 브랜드 인지도는 더욱 높아졌다.
이러한 탐스만의 독특한 선한 브랜드 철학에 소비자들은 열광했다. 탐스 슈즈는 독특한 제품과 브랜드 철학으로 불과 2년만에 글로벌 스니커즈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게 된다.
---4부 '소비자가 아끼고 사랑하는 코즈 브랜딩으로'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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