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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청정고을에 가다

강원도 청정고을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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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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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464g | 170*200*20mm
ISBN13 9788996465560
ISBN10 899646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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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배희선
강릉에서 태어나 1997년 제1회 전국원장바둑대회에서 우승하여 6단으로 승단하였으며, 강릉에서 25년째 어린이바둑도장 최고수바둑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2004년부터 2년간 백두대간을 종주하고, 2006년 백두대간 종주기 『산이 부르면 간다』를 출간할 정도로 산꾼이다. 이후 전국에 강원도를 제대로 알리겠다는 일념으로 강원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며 2009년 여름에는 『강원도 동해안을 가다』를 출간하여 동해안의 가볼 곳과 먹을거리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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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7월 강원도를 소개하는‘동해안을 가다’를 내고, 올해 두 번째로 강원도를 소개하는 책을 내게 되었다.
평창~영월~정선~태백은 예부터 수려한 자연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는 청정고을이다. 차량으로 이동하면 주변의 산과 강, 계곡의 경치, 그리고 평화로운 마을이 어우러지며 그 자체가 드라이브 코스로 손색이 없는 풍경으로 지루하지 않다.

이효석의 문학 동네와 천년고찰의 숨결이 느껴지는 오대산을 품은 평창.
세계의 희귀한 인류문화가 집결하며 박물관 고을로 거듭나는 영월.
동강이 시작되고 정선아리랑이 구성지며 레일바이크가 있는 정선.
태백산과 한강발원지 ‘검룡소’와 낙동강 발원지‘황지연못’이 있는 태백.

맛 칼럼니스트이며 계간지‘맛있는 동해안’의 발행인 황영철 님의 발품으로 사진과 글을 빌려 지역의 토속음식을 소개한다.
여행안내서와 답사기를 혼합한 형태로 글을 엮는 내게는 음식소개가 늘 부담이었는데 다행히 황 발행인님의 노고로 짜임새 있는 토속음식문화를 선보이게 되었다.
관람료는 2010년 5월 기준이다. 어느 고을이든 관광안내도를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해당 시· 군청에 신청하여 집에서 받아볼 수 있어서 지도는 생략하였다.
강원도여행 문의는 033-1330으로 하면 전국 어디서나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책이 나올 때까지 동행하며 뒷바라지해준 아내와 두 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디자인과 편집에 많은 공을 들인 자작나무의 안재현 님께 감사드린다.

2010년 여름의 길목에서 배희선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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