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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특파원 중국경제를 말하다

베이징 특파원 중국경제를 말하다

: 베이징 특파원 18인이 발로 쓴 중국경제 심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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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548g | 153*224*30mm
ISBN13 9788988027806
ISBN10 898802780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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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신영수
1943년생. 서울대 중문과 졸. 전 경향신문 홍콩 베이징 특파원. 전 주중 한국인회 회장. 현 ‘베이징 저널’ 회장

김용관
1953년생. 서강대 철학과 졸. 철학박사. 전 KBS 베이징 지국장 역임. KBS 제주총국장 역임. 현 해설위원

조성대
1954년생. 서강대 독문과 졸. 전 연합뉴스 홍콩 베이징 특파원. 현 연합뉴스 베이징 지국장

홍순도
1958년생. 경희대 사학과 졸. 독일 보쿰대 중국정치학과 석사과정 수료. 전 매일경제신문 국제부, 전 문화일보 베이징특파원. 현 중국 전문작가

윤덕노
1958년생. 성균관대 영문과 졸. 미국 클리블랜드대 연구원. 전 매일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 중소기업체 대표

김규환
1959년생. 한국외대 중국어과 졸. 전 서울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 서울신문 국제부 선임기자

이종환
1960년생. 서울대 사회학과 졸. 전 동아일보 베이징 특파원. 현 재외동포신문 발행인

하성봉
1960년생. 서울대 독문과 졸. 전 한겨레신문 베이징 특파원. 전 중화TV 부사장. 현 하얼빈사범대학 대진한국센터 원장

강호원
1961년생. 경희대 사학과 졸. 전 세계일보 베이징 특파원. 현 세계일보 논설위원

고진갑
1961년생. 한양대 정외과 졸. 전 서울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서울경제신문 금융부장 역임. 현 산업부장

윤형식
1961년생. 전남대 경제학과 졸. 전 매일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매일경제신문 사회부장 겸 부국장 역임.

윤형식
현 매경닷컴 총괄 국장

최헌규
1961년생. 고려대 영어교육학과 졸. 전 헤럴드경제 베이징 특파원. 현 국제부장

한강우
1962년생. 대구대학 사회복지학과 졸. 중앙대 중국지역학과 박사과정 수료. 현 문화일보 베이징 특파원

오일만
1964년생. 고려대 경제학과 졸. 전 서울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서울신문 경제부 차장

문성진
1965년생. 서울대 중문과 졸. 전 서울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 정치부 차장 겸 청와대 출입기자

김태현
1966년생. 서울대 중문과 졸. 전 YTN 베이징 특파원. 현 경제부 차장

오광진
1966년생 고려대 심리학과 졸. 전 한국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 국제부 차장

홍제성
1976년생. 서울대 중문과 졸. 현 연합뉴스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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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금 보유국 중국, 최대 금 보유국 미국 맹추격
미국은 지구촌에서 가장 많은 금을 보유한 나라로 꼽힌다. 세계금위원회(WGC)의 집계만 봐도 2009년 말 현재 화폐를 발행하는 바탕이 되는 중앙은행 보유 금인 금지금의 규모가 9000톤에 이른다. 이는 국제통화기금(IMF)이 3217.3톤 일본이 765톤을 갖고 있는걸 보면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을 수 있다. ---p.155

중국은 왜 이토록 짝퉁 산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걸까?
솔직히 말하면 어쩌지 못하는 측면도 없지 않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짝퉁 제품의 특징인 초저가의
매력을 찾을 수 있다.짝퉁들이 어느 정도로 가격아 싼지는 윈도7을 대표적인 사례로 들어보자. 정품은 평균 1500위안 전후의 거액을 줘야 하나 짝퉁은 고작 20위안에 살 수 있다. 자동차의 경우 한국GM 대우의 마티스 짝퉁이 확실한 치루이 자동차의 QQ라는 차는 최저 가격이 3만위안이다. 한화로 고작 500만원에 지나지 않는다. ---p.239

차이완 제국은 중국과 대만의 경제 통합 시스템!
차이완 제국이란 빅뱅은 실물경제 지표상에서도 거대 공룡의 면모를 가능하게 만든다. GDP를 제외하더라도 외환보유액이 1조5000억달러에 이르게 된다. 외형적으로만 놓고 보면 그 어느 나라와도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이다.
---p.28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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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들이 누구인가? 특파원들이 누구인가? 검증된 필력을 갖추고 생생한 현장을 발로 뛰며 눈으로 지켜본 사람들 아닌가? 원고를 읽어보다가 나도 모르게 무릎을 탁 치는 대목이 한 둘이 아니었다. 이 책은 중국 경제의 요체와 현실적인 문제들을 정확하게 짚어 독자들의 갈증을 채워주기에 조금도 부족하지 않다.
김주현(현대경제연구원 원장,경제학 박사)
이 책은 저널리스트들이 쓴 글이라서 그런지 쉽고 재미있다. 짧게는 2~3년, 길게는 9년 동안 주재했던 중국통다운 내공이 그대로 묻어나 있다. 술술 읽히는 재미는 물론 우리가 알고 싶어 했던 중국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까지 콕콕 짚어 준다. 경제 관련 서적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박근희(중국삼성 사장,기업인)
기자 특유의 간결하고 긴박감 넘치는 문체로 인해 거침이 없다. 선대의 후광으로 부귀영화 누리는 홍색귀족과 중국을 움직이는 공산당 권력지도, 자고나면 순위가 바뀌는 대부호들의 재산축적 비법과 요지경속 지하경제까지… 중국을 읽는데도 한국이 보여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홍광훈(서울여대 중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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