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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브리핑 상

최재성 브리핑 상

: 13초의 승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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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516쪽 | 844g | 153*224*35mm
ISBN13 9788993814217
ISBN10 89938142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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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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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재성
1965년 9월9일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났고 네 살이 되던 때 남양주 조안면으로 이사했다. 서초중학교, 서울고등학교를 거쳐 1984년 동국대학교에 진학했다. 1988년 총학생회장으로 선출되어 민주화운동을 주도했고 전대협 학원자주화투쟁위원장을 역임하며 군부에 저항했다. 세 번의 수배와 두 번의 투옥 끝에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10여년에 걸쳐 건설노동자, 포장마차, 노점상 등을 직접 경험했다. 1999년 남양주시 정책기획단 상임부단장을 맡아 풀뿌리주민자치와 시민주권 실현에 앞장섰다. 2004년 서른여덟의 나이에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뒤 「사립학교법」개정을 주도하며 ‘초선답지 않은 초선’이라는 평가를 얻었다. 2007년 2월부터는 2년동안 당 대변인을 지내며 ‘명대변인’ 계보를 잇고 있다는 평가도 함께 얻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개혁과 미래’ 포럼 위원, 당내 ‘혁신과 통합위원회’ 간사, ‘다시 민주주의’ 간사로 활동하면서 책임있는 세대융합 정치를 보여주고 있다. 6년간의 의정활동 중 5년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교육전문가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과 정보위원회 간사를 맡아 전략적 균형외교의 복원을 설계하고 있다. 6.2지방선거 중앙당 경선본부장과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유세단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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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 천박, 야박’ 삼박자를 골고루 갖춘 이명박 전 서울시장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경박함과 천박함, 야박함에 국민들이 놀라고 있다. 삼박자가 골고루 갖춰진 대권 후보인 것 같다.
장애아에 대해서 ‘불구’라는 표현을 써서 480만 장애인들을 울렸다. 왜 자꾸 이런 말이 이명박 전 시장의 입을 통해서 나오는지 연구하고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한 사람의 언어는 그 사람의 철학과 살아온 인생의 반영이다. 이명박 전 시장의 발언은 권위적이고 독선적인 리더십, 그분이 갖고 있었던 평소의 생각, 출세지향주의, 이런 것이 전반적으로 반영된 결과가 아닌가 싶다.
인류 역사에서도 그런 것에 경종을 울리는 사례들이 있다. 일제에 의해서 저질러진 한센인 강제 낙태 사건 같은 것이 그런 것이다. 우생수술에 의한 낙태와 단종 정책이었다. 이것은 낙태에 대한 찬반 여부를 떠나서 우리 민족과 우리 민족 중에 장애를 앓고 있는 분들에 대해서 폄훼하고, 경시하고, 인명을 무시하는 비인권적인 발상에서 진행된 군국주의의 만
행이었다. 얼마 전 강제 낙태를 당한 한센인들의 태아나 신생아 표본이 포르말린에 담겨 일본에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어제 소록도 ‘한센인의 날’ 행사가 있었다. 박근혜 대표도 참여했다. 이것은 낙태에 대한 찬반의문제가 아니고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가졌던 멸시와 냉대의 반영이었다.

나치 정부의 ‘우생학’도 역사적으로 발현된 대표적인 인권 유린의 근거였다.
이른바 T-4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정신질환자에 대한 집단 살인이 저질러졌다. 게르만족의 유전학적 우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인종 우생학을 펼친 이 극비 프로젝트는 유대인 학살로 이어졌다.
미국 교육부 장관을 지냈던 윌리엄 버넷이 ‘범죄 감소가 목적이라면 모든 흑인 아이를 낙태시키면 된다’고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특히 보수적인 인종차별론자들, 인류에 지울 수 없는 범죄 행위를 저질렀던 사람들과 집단의 공통점이 인권을 경시하고 생명을 경시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에 대한 차별, 또 그렇게 살아온 인생이나 세계관의 반영이다.
이명박 전 시장의 ‘불구’라는 표현은 단순한 실수라기보다는 평소에 이 전시장이 가졌던 사고 체계의 반영이 아닌가 싶다. 이것이 일국의 지도자가 되겠다는 사람이 가져야 될 사고가 아니라면 반성하시고, 사과하시고, 다시 겸손하게 자신의 세계관 틀을 재정립할 것을 충고드린다. 전반적으로 이런 것들은 성폭력이라든가, 성추행이라든가, 맥주병 투척 사건이라든가, 호남 비하 발언이라든가, 부정부패 차떼기와 같은 잘못된 형태로 이어지게 되고, 이런 분들이 모여서 정치 집단을 형성하면 결국은 서민과 국민을 우습게 보는 정치 행태를 보일 수밖에 없다는 것에 대한 경고로 받아들이시기를 바란다.

이명박 전 시장이 오늘 또 한 건 하셨다.
「마파도2」는 우리나라 중견 연기자들이 맹활약해서 성공한 영화다. 이 영화를 보고 이 전 시장이 오늘 오전 벤처기업협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렇게 얘기했다.
“요즘 젊은 배우들이 뜨는데 그 영화는 한물 살짝 간 중견 배우들을 모아 만든 영화, 돈 적게 들이고 돈 번 영화….” 여기까지도 농담 수준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던 분위기였던 모양이다. 그런데 “젊은 배우 비싸게 들이지 않고 시간이 남아서 누가 안 불러 주나 하고 있는 단역으로 나올 사람들에게 역을 하나씩 주니 얼마나 좋으냐….” 이렇게 얘기했다.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할지, 할 말을 잃게 되는 사건이다. 그 영화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 연기자들은 우리 국민들이 한결같이 사랑해 왔고 그 예술혼에 대해서 늘 칭송을 아끼지 않았던 검증된 연기자들이다. 이 연기자들을 폄훼한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그 연기자들 개개인에 대해서 무시한 것이 아니고, 이 전 시장의 문화예술에 대한 철학과 세계관의 단면을 그대로 노출시킨 것이다. 생명을 가벼이 여기고, 인권에 대해서 무시하고, 그리고 문화예술에 대해서 이런 경박한 사고를 보인다면 어찌 한나라당의 지도자로 국민들이 동의할 수있다는 말인가?

사실 이명박 전 시장의 리더십은 정말 한물가도 제대로 간 리더십이다. 70년대 리더십으로 국민들에게 환상을 심어주고, 21세기 오늘 이 시점에서 요구되는 지도자적 자질에는 단 한 가지도 부응하지 못하는 그런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 전 시장께서는 지금이라도 ‘21세기 대한민국호’를 출범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지도자의 자질이 무엇인지 숙고하고,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책임질 것은 책임지기 바란다. 일일이 열거하지 않고 대표적인 사례 몇 가지 얘기하겠다.

“서울시 오케스트라가 민주노총에 가입되어 있다. 음악 하는 사람들이 민주노총에 가 있는데 그것도 전에는 금속노조에 가 있었다. 아마 바이올린 줄이 금속이라서 그랬나 보다.” 경박한 발언이다. 사실도 왜곡했다. 민주노총을 이미 탈퇴했고, 그 전에는 공공서비스연맹에 가 있었다. 기본적인 사실조차도 파악하지 않고, 말씀하시고 행동하시는 것은 경박한 것의 아주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70~80년대 빈둥빈둥 발언, 일해공원이 횟집 이름 아니냐, 애를 낳아봐야 보육을 얘기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이런 것이 다 경박한 사례인 것이다.

인디밴드 공연 중에 노출 해프닝이 있었는데, “통념에 맞지 않은 퇴폐적 공연을 하는 팀의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서울시 공연에는 초청하지 않겠다”고하고, 행정수도 건에 대해서는 “행정수도 이전을 못하게 군대라도 동원하겠다”고 한다. 이것은 역사와 문화, 사회적 다양성에 대한 천박한 발언이다. 앞서 말씀드린 노출 해프닝은 그것에 대해서는 분명히 비판받아야 하지만 인디밴드 전체를 매도하는 듯한 이런 발언은 온당치 않은 것이다.

손학규 지사 탈당 여부를 놓고 “지금도 시베리아인데 나가면 더 추울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야박한 짓이다. “윤덕홍 교육부총리, 대구 출신으로 시골에서교사 하다 대학교수 하고 부총리까지 올라왔는데 시골 출신들은 서울 교육을 모른다. 부실 교육의 핵심은 모두 교육을 책임진 사람이 시골 출신이라는 데있다.” 이것은 경박하고 야박하고 천박함의 삼박자가 어우러진 발언이다. 이명박 전 시장의 삼박자 시리즈는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겠다.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게 걸었던 기대를 하나씩 철회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2007년 5월 18일-

로그인을 할 줄 몰라 열흘 동안 컴퓨터 방치한 청와대
어제 브리핑에서 이명박 대통령께서 새 정부의 잘못을 모두 남의 탓으로 돌리고 총선 삼매경에 빠졌다는 취지의 말씀을 드렸다. 예로 들은 것이이명박 대통령께서 “청와대에 들어갔더니 컴퓨터가 연결이 안 돼 열흘 동안복구를 못했다”고 말씀하시면서 마치 직전 정부가 새 정부를 방해하는 듯한발언을 했다는 것이었다. 또 “아직도 야당 같은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
모 언론 보도에 의하면 이는 ‘이지원’이라는 청와대 시스템을 인계인수 안한 것이 아니라 로그인을 못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패스워드를 몰랐던 것이다. 기존에 청와대 내 전산 업무는 총무비서관실 산하 이지원 팀에서 관장하고 있었는데, 이지원 팀이 현 정부 출범 초기에 청와대 부속실에 사용법과 패스워드를 이미 전달했다고 한다. 결국 시스템 인계인수를 안 한 것이 아니라 단순 로그인 문제로 판명이 났다는 보도이다. 미치고 팔짝 뛰겠다.
그러고도 전 정부 탓하고, 야당 탓하고 있다. 21세기 미래 산업을 개척하고, 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컴퓨터 로그인을 못해 열흘 동안 방치했다고 한다면 대한민국 정부의 컨트롤 타워 지휘부인 청와대라고 어떻게 인정할 수 있겠는가?
관련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 컴퓨터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움직이고 관장하는 컴퓨터이다. 전달한 비밀번호를 부속실에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열흘 동안 쓰지 못했다는 것은 웃어넘길 일이 아니다. 한나라당 내에서는 친이명박 부대를 구축하기 위해 연일 혈전을 벌이고, 한나라당 밖으로는 이명박 대통령과 충성도가 맞는 분들을 각종 요직에 앉히기 위한 숙청 쓰나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에 컴퓨터가 중요하겠는가?
그러나 이 문제는 심각한 문제이고, 국정 운영에 있어 해태한 자세로 임하는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으며 청와대의 분명한 조치와 해명이 있어야 한다. 결국 열흘 동안 청와대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요즘 전산이 마비되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가?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 -2008년 3월 17일-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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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촌철살인(寸鐵殺人)의 순발력과 당당함은 큰 공감과 넓은 반향을 일으켰다. 최재성 의원의 브리핑은 여러모로 독특하고 고유한 질감을 지녔다고 칭찬하고 싶다.
박희태 (국회의장)
세상인심처럼 정치도 갈수록 각박해지고 정치적 언사도 험악해지는 오늘, 『최재성 브리핑』을 통해 우리는 ‘유능제강(柔能制剛)’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한국 축구의 박지성 선수 같은 정치인을 한국 국회엣 찾으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최재성 의원을 꼽겠다. 박지성 선수의 경지가 어려운 시합에서 드러나듯이, 최재성 의원의 경지 또한 정치적 난국에서 드러나곤 한다.
이낙연 (국회의원)
오랜 시간 담금질할수록 정교해지고 더욱 빛이 나는 정금같이, 대변인으로서의 단련된 시간이 날카로운 논리성을 더한 오늘날의 큰 정치인 최재성 의원을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경원 (국회의원)
그는 기자들이 어떤 질문을 해도 회피하지 않았다. 기자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최재성 의원이 이번에 펴낸 책은 바로 이 ‘국민들과의 소통과 신뢰’의 기록이다.
성한용 (한겨레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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