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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식이 힘이다

경제지식이 힘이다

맹정섭 저 | 미래와경영 | 2003년 10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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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4쪽 | 372g | 153*224*20mm
ISBN13 9788989165446
ISBN10 89891654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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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맹정섭
59년생. 한수초중학교 졸업. 충주상업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졸업.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전 한반도지식인포럼 대표 역임. 전 희망의한국리더십네트워크 대표 역임. 전 노무현대통령후보 조직특보(충청) 역임. 현 역사문화아카데미 부이사장. 현 한-우크라이나협회 사무총장. 현 국가전략포럼 국제외교위원장. 현 한국통신(KT) 명예퇴직자협의회 자문위원장. 현 충주상고 총동창회 부회장. 현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 소운영위원. 현 충청포럼 중앙위원. 현 중원발전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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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수요와 공급의 관계가 적용된다고 앞서 설명했다. 금리는 한마디로 돈에 대한 이익치이다.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언제나 그 돈을 가지고 또 돈을 벌려고 한다. 흔히들 말하길 '돈이 돈번다'라는 식이다. 돈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가지고 있는 돈을 가지고 굴려야 된다. 요즈음에 제일의 관심사가 돈 버는 것이고,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라는 말처럼 돈은 분명 굴러야 한다.

그런데 돈을 굴리려고 하더라도 아무데나 굴리지는 않는다. 흔히들 말하는 수익률, 즉 일정한 금액으로 최고의 이익을 많이 가져다 주는 것에 투자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고 보면 분명히 1,000만원을 빌려주더라도 이자를 20만원 주는 사람보다 30만원 주는 사람에게 빌려주고픈 게 당연한 일이다. 물론 그 빌려주는 것에 대한 위험성에 따라 금리는 달라지게 된다. 이는 돈을 빌려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상당한 위험성을 안게 되므로 금리를 높게 라도 받고 싶기 때문이다.

금리는 이처럼 돈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오르게 되고, 금리가 높아지면 돈의 공급이 늘어지게 된다. 그래서 돈은 높은 이자를 주는 쪽으로 흘러 가게되며, 전체적으로 생산성이나 수익성, 발전가능성이 높은 유망한 산업부문에 많은 돈이 흘러 들어가는 것이 이 때문이다. 결국 금리는 이익을 쫓지만 국가 경제 전체적으로 보면 돈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 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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