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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쉼 없는 분주함 속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소중한 것들

[ 개정증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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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390g | 145*208*15mm
ISBN13 9791186273333
ISBN10 11862733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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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수영
국제변호사. 4살 때 부모를 따라 미국에 이민을 간 후 안식년을 맞아 2010년에 딱 한 번 한국을 방문했다. 테니스와 수영, 독서를 즐기며,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에서 방영하는 다큐멘터리를 즐겨 본다. 특히 사람 냄새 가득 나는 인물 다큐멘터리를 좋아한다. 그래서일까. 가끔은 아프리카나 아마존 원주민의 소소한 일상에 대해서 매우 궁금해 한다. 문명의 혜택이 없는 곳에서 사는 그들에게 있어 행복이란 무엇인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테레사 수녀와 배우 오드리 헵번을 존경하며, 은퇴 후 아프리카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그들과 더불어 살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저자 : 전성민
외국계 은행에서 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던 중 ‘이게 정말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인가?’라는 생각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해 과감하게 직장을 그만두었다. 그 후 네팔과 인도, 아프리카 등을 일 년여 동안 여행하면서 스스로 답을 찾고자 노력하던 중 남은 삶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고 결심, 신학교에 입학했다. 현재 아프리카 수단에 머물며 빈민구호와 자원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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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표지판도 없는 낯선 길을 걷는 것과도 같다. 그 때문에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방해물에 가로막히기도 하고,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기도 한다. 그 길 위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지, 삶에 쫓긴 나머지 제 페이스를 잃고 흔들리며 방황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방향만 확실하다면, 힘들 때 잠시 멈춰 쉬었다 가도 좋다.
---「프롤로그(초판)」중에서

방향을 잘 잡으려면 잠시 멈춰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답보다 내면에서 나온 답을 스스로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원하는 곳을 향해 꾸준히 달리다 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꿈을 만나게 된다.
--- 「프롤로그(초판)」중에서

운동경기를 보다 보면 중간에 ‘하프타임’이나 ‘작전타임’이란 것이 있다. 지고 있는 팀이 전술과 조직을 재정비해서 다시 경기를 시작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시간이다. 이를 통해 드라마틱한 역전의 묘미를 맛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에도 ‘하프타임’이 필요하지 않을까. … (중략) … 그러자면 지금까지의 삶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버려야 할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고, 취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을 취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중에서

‘빨리빨리’로 대변되는 요즘 같은 시대에 그들의 삶은 어떤 면에서 아주 느리고 답답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의 잣대로 그들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 그들의 삶 속에는 눈물과 고통, 땀이 가득 배어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들에게 있어 ‘속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빨리 가는 것보다는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가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무엇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가」중에서

인생은 크고 작은 오르내림의 연속입니다. 올라가기만 하는 일도 없고, 내려가기만 하는 일도 없습니다.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동안 우리는 갈고 닦이며 연마됩니다.
---「힘든가? 그렇다면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중에서

적당한 거리를 두어라. 조급함은 일을 그르치는 적이다. 바쁠수록 돌아가라. 먼 길을 돌아가는 것 같지만,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일 수도 있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중에서

지금이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존재하는 것은 오직 현재뿐이다. 그 때문에 매 순간을 내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만드는 마음으로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지금 이 순간’」중에서

실패는 도약을 위한 잠깐의 멈춤이자 휴식과도 같다. 걸음마를 배웠을 때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그때 만약 넘어지면서 걸음마를 배우지 않았다면 우리는 절대 직립할 수 없었을 것이다. 자전거를 배웠을 때 역시 마찬가지이다. 무릎이 까지도록 넘어진 후에야 비로소 균형을 잡을 수 있으며,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실패가 두려워서 시작조차 하지 않는 마음, 그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넘어지는 걸 두려워하면 다시 일어설 수 없다」중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고 싶은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결과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다. 지금까지와 똑같은 방식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 지금까지와는 다른 결과를 원한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이 아닌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삶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남아 있는 삶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중에서

시련이나 불행을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바로 강렬한 믿음과 자신감이다. 따라서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끊임없이 품어야 한다.
---「왜 나는 남들처럼 성장하지 못하는가」중에서

모든 것을 걸어서라도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결연한 목표가 있는가.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더는 도망갈 수 없는 벼랑 끝에 자신을 세워라. 그리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건곤일척의 승부를 펼쳐라.
---「삶과 맞서 싸울 때 기적은 찾아온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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