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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심플하게 일하기로 했다

오늘부터 심플하게 일하기로 했다

: 미니멀 비즈니스 실천법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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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322g | 145*210*12mm
ISBN13 9788963051376
ISBN10 896305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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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도미야마 마유
Will-PM 인터내셔널 행동과학 매니지먼트 공인 최고 강사다. 행동습관 컨설턴트, 행동정착 코치, 일본 행동분석학회 회원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전략 컨설팅회사에서 일했다. 해외 브랜드 광고와 직원 교육을 담당했으며, 현재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회사의 사내연수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다양하고 폭넓은 대상으로 셀프 매니지먼트 연수를 매년 90회 정도 개최한다. 연수 후 행동지원으로 ‘행동습관화 트레이닝’을 도입하고 기업에서의 목표달성과 직원교육 분야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다.
감수 : 이시다 준
Will-PM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책임자이며, 행동과학 매니지먼트 연구소 소장이다. 미국 행동분석학회 ABAI, 일본 행동분석학회 회원이다. 미국의 비즈니스계에서 큰 성과를 올리는 행동분석을 근거로 한 매니지먼트 방법을 구축해 ‘행동과학 매니지먼트’로 확립했으며, 기업교육 시스템에도 도입해 주체적으로 학습하는 학습 매니지먼트로까지 발전시켰다. 현재는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회사의 사내연수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사원의 이직률 대책, 우수한 여성인력의 활용, 조기인재육성 같은 과학적 매니지먼트에 중점을 둔 방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화내지 않고 가르치는 기술』, 『끈기의 기술』, 『왜 일류는 ‘그 시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부하의 행동이 1개월로 달라진다! ‘행동 코칭’의 교과서』 등이 있다.
역자 : 박재현
상명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니체의 말』, 『괴테의 말』, 『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버텨내는 용기』, 『노력은 외롭지 않아』,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왜 미래는 늘 남에게만 보이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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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자료는 파일링하고 불필요한 것은 바로 처분한다. 그런데 ‘잠시 가지고 있어 볼까?’ 하고 망설여지는 자료도 있게 마련이다. 그런 자료를 어디에 둘지 정해두지 않는다면 책상 위는 순식간에 서류 더미로 뒤덮이고 만다.
이때 권하는 방법은 ‘임시 보관 상자’를 만드는 것이다. 파일링할지 처분할지, 즉각적으로 판단하지 못할 때는 책상 아래에 마련해둔 ‘임시 보관 상자’에 넣어두자. 그리고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면 10분이라는 시간을 그 상자 속에 담긴 자료를 처리하는 데 사용한다는 규칙을 정한다. 상자에 담긴 자료를 한 차례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것인데, 일주일이 지난 뒤에 보면 특별히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는 자료도 있기 때문에 그때 처분해도 늦지 않는다. --- p.41

출퇴근 가방을 온갖 물건으로 가득 채우는 사람이 있다. 가방 속은 책상처럼 당신의 머릿속 상태를 표현한다. 이번 기회에 말끔히 정리해보자. 먼저 가방 속 물건들을 모두 꺼낸다. 지금 당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물건은 무엇인가? 다이어리, 필기도구, 손수건, 스마트폰, 지갑, 교통카드 등…… 몇 가지 물건으로 충분할 것이다.
이제 필요한 물건만을 가방 속에 다시 담는다. 이때 ‘물건은 정해진 자기 위치에 둔다’는 규칙을 사용한다. 교통카드처럼 자주 꺼내야 하는 것은 가방 안의 작은 주머니에……. 이렇게 ‘이것은 여기에 수납한다’는 규칙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마다 즉각적으로 꺼낼 수 있고 깜빡하고 물건을 잊는 일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 p.43

자격시험 공부도, 취미인 독서도, 늘 같은 책상에서 하지 않는가? 우리 인간은 자신이 시간을 보내는 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다. 그 때문에 행동의 내용을 바꾸는 동시에 장소도 바꿔주면 기분도 새로워져 행동에 좀 더 쉽게 집중할 수 있다.
영어 공부는 회사 근처 카페에서, 독서는 집 거실에서, 근육 단련은 자신의 방에서……. 이런 식으로 일단 정해보자. 그리고 각각의 장소에서 각각의 행동을 해본다. 안정된 마음으로 행동할 수 있다면 그 장소에서 그 행동을 계속 이어간다.
긴장을 풀고 독서할 수 있도록 관엽식물로 장식한다, 근육 단련에 힘 쏟기 위해 멋진 체형의 모델 포스터를 붙인다……등등, 즐겁게 계속 행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의욕을 더욱 불러일으킬 수 있다. --- p.57

어떤 행동을 하든 숫자를 잊지 말자. 실천하는 요령으로 특히 강조되는 부분이다. ‘반드시 살을 빼자’는 말은 언뜻 듣기에 목표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행동과학 매니지먼트에서는 목표로 간주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달성에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를 계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디까지 해야 목표를 달성한 것인지를 결정하지 않으면 어떤 식으로 행동하면 좋을지 알 수 없다. 결국 목표가 애매하면 사람은 행동하기 어렵다.
그러나 ‘반드시 살을 뺀다’라는 바람에 숫자를 덧붙여 ‘O월 O일까지 반드시 O킬로그램을 뺀다’라는 것으로 바꾸면 목표 달성 여부를 간단히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일상의 어떤 행동이든 숫자로 설정한다고 의식하면 주저 없이 실천하는 사람이 된다. --- p.65

어떤 정보를 검색하려고 사이트를 살피다가 문득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사를 발견하게 된다. 흥미로운 기사를 읽는 도중에 ‘무엇을 검색하고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인터넷 서핑은 즐거운 것으로 이것저것 창을 열어 살펴보는 동안에 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런 까닭에 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무엇을 조사할지’를 분명히 종이에 적고 나서 검색을 시작해본다.
먼저 3분이라는 제한 시간 내에 조사하려는 것을 구체적으로 적는다. 상품의 소비 경향인지, A사 상품의 판매 추이인지로 조사 방향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목적을 명확히 하고 나서 검색을 시작하면 정보수집의 정밀도가 비약적으로 높아진다. --- p.89

참석자가 각자의 입장에서 발언하고 결국 아무것도 정하지 못한 채로 해산. ‘그 시간은 무엇이었지?’ 이런 회의나 협의는 의외로 많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회의에 앞서 ‘지금부터 시작하는 회의나 협의의 주제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노트나 포스트잇에 메모해두는 것이다. 결국 지금부터 보내는 시간의 의미를 시각화해두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도중에 이야기가 주제에서 벗어났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오늘은 시간 내에 방침만이라도 정하자’ 등등 오늘의 주제를 말함으로써 본래 주제로 돌아와 회의가 활성화된다. 참석자 전원이 다시 주제를 공유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 p.123

책상업무는 책상 위에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실천하는 사람은 업무 내용에 따라서 환경을 바꾼다. 실천하기 쉬운 환경설정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꼭 우수한 사람의 행동을 보고 배우자.
기획서 작성을 예로 생각해보자. 책상 앞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질 않는다’며 몸부림치면서 기획서를 쓰고 있지는 않을까? 유감스럽지만 그것은 결코 효율적이지 않다.
그럴 때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한 시간과 장소, 기획서를 쓰기 위한 시간과 장소를 완전히 구분할 것을 권한다. 예를 들면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작업은 카페처럼 긴장을 풀 수 있는 공간에서 하고, 책상에 돌아와서는 집중해 기획서를 작성한다.
---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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