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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민주주의

위기의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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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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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9쪽 | 148*210*30mm
ISBN13 9788993578096
ISBN10 8993578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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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찰스 틸리
1929년 일리노이의 롬버드에서 태어나 1958년 하버드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델라웨어 대학, 하버드 대학, 토론토 대학, 미시간 대학을 거쳐 컬럼비아 대학의 조지프 버튼와이저 석좌교수(Joseph L. Buttenwieser Professor of Social Science)로 재직하다가 2008년 사망했다.
『집단폭력의 정치(The Politics of Collective Violence』(2003), 『유럽에서의 분쟁과 민주주의, 1650-2000(Contention and Democracy in Europe, 1650-2000)』(2004), 『신뢰와 규칙(Trust and Rule)』(2005) 등의 저서가 있으며, 사망 직전에 미국의 사회과학연구협회(Social Science Research Council)가 수여하는 앨버트 허쉬만 상을 수상했다.
역자 : 이승협
독일 튀빙겐 대학에서 노동 및 사회정책으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노사정위원회 전문위원, 성공회대 사회문화연구원 연구교수, 한국노동교육원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 HRD연구센터 연구위원으로 있다. 저역서로는『한국사회, 삼성을 묻는다』(2008년, 공저), 『세계화 이후의 민주주의』(2005년, 역서), 『한국 노동자 경영참여의 현황과 전망』(2005년) 등이 있다.
역자 : 이주영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와 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위촉연구원으로 있으며, 9월에 브라운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할 예정이다. 논문으로는『공적개발원조(ODA)와 경제성장의 관계에 관한 연구』(2007년, 석사학위 논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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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틸리는 민주주의를 다룬 이 책에서 명확한 개념을 폭 넓은 비교사적 지식과 결합시킴으로써 민주화와 탈민주화로의 이행에 관한 연구를 풍부하게 하고 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제도가 사회과정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와 관련한 핵심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프랜시스 후쿠야마(존스홉킨스 대학 교수, 『역사의 종말』의 저자)
틸리가 새롭게 내놓은 이 책은 정치학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과 설득력 있는 이론을 결합시킨 뛰어난 저작이다. 틸리는 민주화를 진보와 후퇴의 지속적인 과정으로 서술하는 기존의 기계론적인 이론에 반기를 들고 있다. 구래의 단순한 처방을 대처하기 위해 틸리는 민주주의를 형성하는 세 가지 거대한 과정, 즉 독립적인 권력의 통제, 범주적 불평등의 제거, 신뢰네트워크의 정치로의 통합을 제시한다. 틸리는 도전장을 내놓고 있다. 이제 고전적 민주주의 이론가들이 이 책을 읽고 응답해야 할 차례이다.
프랭크 도빈(하버드 대학 사회학과 교수)
강력한 마력을 지닌 이 작업을 통해 찰스 틸리는 그 누구도 견줄 수 없는 역사적 지식을 동원하여 민주주의의 근본적인 쟁점들을 다루고 있다. 그의 주장은 민주화를 촉진 또는 훼손하는 장기적인 사회적 과정에 집중되어 있다. 민주화에 관한 연구에 있어서 역사가 갖는 중심적 역할을 복원하면서 틸리는 학자들이 향후 고민해야 할 연구 의제를 제시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진 우드(예일 대학/산타페 연구소 교수)
틸리는 민주주의와 민주화에 대한 생생하고 탁월한 저작을 내놓았다. 민주주의에 관한 관심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틸리의 책은 이 분야에서 의심할 여지가 없는 고전의 반열에 들어갈 걸작이다.
호세 A. 알레만(포드햄 대학 정치학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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