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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그리스 · 로마사

이야기 그리스 · 로마사

신선희,김상엽 공저 | 청아출판사 | 2003년 10월 1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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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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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73쪽 | 67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6800994
ISBN10 89368009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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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선희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그리스사를 전공하고 있다. 논문으로「고전기 아테네의 거류외인 연구」「기원전 451~450년 페리클레스의 시민권법 제정 동기」가 있다. 현재 단국대에 출강하고 있다.
저자 : 김상엽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박사과정에서 로마사 전공으로 문학박사를 수료했다. 논문으로「프린켑스와 원로원」「제정기 로마의 곡물수급 문제에서 나타난 제국과 속주의 관계」가 있다. 현재 단국대, 고려대, 한남대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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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스테네스의 개혁 이후에도 아테네 시민은 여전히 제사공동체의 색채가 짙은 프라트리아라는 집단에 속해 있었다. 그 집단에는 우두머리와 아마도 세습적이었으리라 짐작되는 신관들이 있었다. 그 속에서 씨족이란 소집단에 속한 사람들(주로 귀족들)은 일반시민보다도 지위가 높았다고 생각된다. 프라트리아에 속한 사람들은 공동의 제사와 신을 모시는 성역을 가지고, 해마다 한 번씩 '아파투리아'라고 불리는 시제를 지냈다. 성년이 되는 아이들을 호적에 올릴 때는 클레이스테네스의 개혁의 일환으로 신설된 행정구의 등적부에 신고하기에 앞서, 프라트리아의 구성원들에게 소개해 그 일원으로 등록하는 것이 관례였다. 이 호적 등록은 상속이나 입양같은 민사상의 문제들이나, 시민 자격의 여부를 가늠하는 데 아주 중요한 증거였다.
--- p.12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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