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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자의 비밀노트

알부자의 비밀노트

후카노 야스히코 저 / 홍성민 역 | 북스캔 | 2003년 10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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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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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44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7590027
ISBN10 89575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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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후카노 야스히코
ORIX Credit Corporation을 거쳐 독립계 FP 회사 (주)엠엠아이에 근무했다. 1996년에는 와이즈 매니지먼트를 설립하여 중역을 맡기도 했다. 주로 개인 컨설팅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세미나 강사를 맡고 있고 <일본경제신문><있잖아><머니 재팬> 등의 신문과 잡지에도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추천! 투자신탁!』『돈은 이렇게 키워라(공저)』등이 있다.
역자 : 홍성민
성균관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교토 국제외국어센터 일본어과를 수료했다.

주요 역서로는『불가사의한 과학나라 여행』『선생님을 난처하게 하는 과학 질문』『교과서에도 안 나오는 과학 질문』『해피버스데이』『나는 왜 영어공용어론을 주장하는가』『원리로 깨치는 수학』『버릴 줄 아는 사람이 크게 얻는다』『알고 보면 알수록 불가사의한 물의 세계』『타지마할에서 수학을 배우자』『대변 소변이 알려 주는 우리 몸의 비밀』『나이를 거꾸로 먹는 100가지 비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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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쪼들리지 않는 사람이 대출을 받는 경우는 딱히 다른 방법이 없어서 하는 '주택 대출'과 아무리 해도 안 될 때의 '학자금 대출' 정도일 것이다.

단, 주택 대출의 대출 방식도 과거와는 다르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 예전에는 인플레, 정기적인 월급 인상, 부동산 가격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었으므로 가능한 한 많이, 오랫동안 빌려서 구입하는 것이 유리했다. 그러나 앞일이 불투명한 지금 같은 시대에는 그렇게 했다가는 가계는 파탄날게 빤하다.

지금의 상식은 가능한 한 조금 빌리고 빨리 갚을 것. 즉 주택은 구입을 하든 새로 짓든 가능한 한 많은 착수금을 모으는 것이 제일이다. 일단 착수금이 넉넉해야 이후에 대출을 받을 경우에도 부담이 적어진다.
--- p.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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