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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호흡과 기의 세계

단전호흡과 기의 세계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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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45g | 153*224*18mm
ISBN13 9788972092612
ISBN10 897209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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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윤훈중
도호(遭號)는 현암(玄巖), 당호(堂號)는 수진재(修眞齋) 1955년 서울 출생, 몸·영성 수련원 『수진원』원장, 선도 연구원 『수진재(修眞齋)』 원장(전), 성공전략연구원『Success Code』원장(전), 동기 부여가로서 공·사 기업체 위탁 교육·출강, 동서양 영성 수련 전통에 관한 연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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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선도(仙道) 수련법
1. 호흡법
3 선도(仙道) 수련에서 호흡의 역할
우리들이 살아가는 동안에 계속적으로 음식물을 먹고 호흡하는 것은 지기(地氣)와 천기(天氣)를 통해 생명 연장에 필요한 기(氣)를 공급받는 행위이다. 이와 같이 생명 유지를 위해 기를 끌어들이는 행위를 복기(服氣)라고 한다. 여러 가지 복기의 방법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흡을 통해 천기(天氣)를 들이마시는 것이다.
우리는 물만 있으면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아도 한 달 정도는 연명할 수 있다. 그러나 호흡을 멈추고는 단 몇 분도 견디지 못한다.
우리의 선조들은 수천 년 전에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우주의 기를 몸속에 충만하게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단전(丹田)호흡법을 찾아내었던 것이다.
인체의 폐·피부 등에서 가스·기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생리적인 호흡을 자연호흡 또는 평상시 호흡이라고 부르며, 복기를 통해 끌어들인 기를 단전에 모아 단련하는 것을 단전호흡이라고 부르는데, 단전호흡은 단전에 기를 모으는 것, 단전에서 단련된 진기가 들고 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단전호흡에서 호흡이라는 단어로 인해 혼란이 많은 것 같다. 단전호흡에 대해 말하면, 일부의 책에서는 복식호흡보다 더 깊게 배꼽 아래 단전 부위까지 숨을 끌어내리는 호흡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호흡법은 단전호흡이라고 표현하기보다는 심호흡(深呼吸)이라고 표현해야 마땅하다.
진정한 의미에서 단전호흡은 복식호흡, 심호흡 단계를 거쳐 개발되는 기식(氣息)이기 때문이다. 기식은 단전 기혈이 열리지 않고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단전호흡 수련법의 요체는 이 기혈을 여는 데에 있다.
수련의 기초 단계에서는 단전에 기를 끌어들일 때는, 호흡에 있어서 오직 자연호흡에 의존한다. 그러나 수련이 깊어져 기맥과 혈(穴)이 열리게 되면, 단전 스스로가 기맥과 혈을 통해서 기를 끌어들이기 때문에 코에서는 숨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게 되면 호흡의 길이도 길어지게 된다. 점차 코에서의 호흡은 조용하고 깊어져 거의 끊어진 것같이 된다. 그러나 단전 부위에서는 마치 호흡하는 것같이 수축되었다가 펴지는 반복적인 움직임이 일어난다.
이런 상태를 기식(氣息)이라고 한다. 이것이 마치 단전이 호흡하는 것 같다고 하여 단전호흡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자연호흡을 외호흡?풍식(風息)이라고 하며, 단전호흡은 내호흡?기식(氣息)이라고 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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