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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의 일천 년
신권의 일천 년

신권의 일천 년

: 상 · 주 시대

중국의 문명-02이동
인성핑 저 / 김양수 역 | 시공사 | 2003년 10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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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74쪽 | 5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734402
ISBN10 895273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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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인성핑
서북 대학 역사학과에서 고고학을 전공했다. 또한 섬서성 역사박물관 상무부관장, 중국 선진학회 이사, 섬서성 고고학회 상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섬서성 역사 박물관 연구원이자 서북대학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국 하 · 상 · 주 고고학계의 거장으로, 선진 문화 연구 및 서주사 연구 전문가인 그는 30여 년을 고고학 연구에만 매진했고, 여러 차례 대형 발굴 작업에 참여했으며, 40여 편의 논문과 7권의 책을 출간했다.
역자 : 김양수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중국문학서설』『100년간의 중국 문학』『오늘의 중국을 읽는 27가지 테마』『중국은 지금』『현대중국, 영화로 가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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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 시대에는 상업 활동에 전문적으로 종사하는 상인이 출현했을 뿐만 아니라 관방 기구에 의해 관리되는 관방 시장도 생겨났다. 상업 활동이 빈번해지며 주나라 사람들은 패(貝)를 화폐로 삼아 물건을 구매했다. 패는 교역을 하는 데 화폐 기능 이외에 계산의 단위로 사용되기도 했다. 주나라 사람들은 통일된 계산 단위로 물건의 가치를 따져야 했는데, 이것은 당시 상업 활동이 이미 일정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 p.151
주는 상을 대신하여 천하를 지배하게 되었으나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은 완전히 달랐다. 주 왕조는 상 왕조의 '무군합일'의 통치 방식을 대신하여 인문주의적이고 혈연 관계를 중시하는 종법제와 봉건 제도를 참신한 통치의 규범으로 삼았다. 혈연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이 두 제도는 주 왕조의 통치를 안정시키는 상호 보완 구조였다.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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