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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 번쩍 감성 동화

우뇌 번쩍 감성 동화

번쩍 시리즈-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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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410g | 170*225*20mm
ISBN13 9788965130284
ISBN10 89651302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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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요정이 없다고 말할 때마다 요정은 한 명씩 사라져. 하지만 아이들이 요정이 있다는 걸 믿으면 요정은 다시 살아나.’
피터 팬은 이 세상의 수만은 아이들이 떠올랐어요. 피터 팬은 소리쳤어요.
“세상에 있는 우리 친구들! 요정을 믿나요? 믿는다면 손뼉을 쳐요! 팅커벨이 죽지 않게 도와 줘요!”
-「피터 팬」 중에서

나는 나무 열매에서 사람이 태어나는 광경을 보고 정말 놀라 자빠질 지경이었어요.
나는 다시 뜰로 나가서 이 나무 저 나무들을 살펴보았어요. 서로 다른 나무 앞에는 각각 다른 팻말이 세워져 있었어요.
‘건축가가 열리는 나무’, ‘농부가 열리는 나무’, ‘과학자가 열리는 나무’ 등 여러 가지 팻말이 있었는데, 그 많은 나무 중에 아무리 찾아 봐도 ‘모험가가 열리는 나무’는 보이지 않았어요.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중에서

“장난감이 아니라 사람이 탈 수 있는 헬리콥터를 만들 수는 없을까? 새처럼 하늘을 나는 헬리콥터를 사람이 타고 날아간다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해 봐.”
손재주가 좋았던 어린 라이트 형제는 두 손을 맞잡고 그렇게 다짐했어요.
―인물 동화 「라이트 형제」 중에서

“훈장님, 저희가 훈장님 가시고 청소라도 좀 하려다가 그만 벼루를 깨 버렸어요. 감히 훈장님 벼루를 깨뜨렸으니 저희가 어찌 살 수 있겠어요? 그래서 우리들은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훈장님이 감춰 두신 먹으면 죽는 약을 몽땅 먹어 버렸어요.”
―「먹으면 죽는 약」 중에서
모든 친구들이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이상하다며 한 마디씩 했지요. 그도 그럴 것이, 화폭에는 다섯 명의 여자들이 그려져 있었는데 눈은 크고, 얼굴은 이상하게 생겼고, 쭈그리고 앉아 있는 모양도 이상했어요. 도저히 그림이라고 봐 줄 수가 없었어요.
-인물 동화 「파블로 피카소」 중에서

산꼭대기 절에 도착하자 선비는 그만 자리에 풀썩 주저앉고 말았어요. 세 번 울린 종 옆에는 세 마리의 꿩이 피를 흘린 채 죽어 있었어요.
“너희가 날 살렸어. 사람도 은혜를 모르고 살아가는데 한낮 짐승이 목숨으로 은혜를 갚는구나.”
―「은혜 갚은 꿩」 중에서

팔다리도 없고 전동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오토다케가 신기했던 아이들이 오토다케를 툭툭 건드리며 물어보았어요.
“넌 왜 몸이 이래?”
그때마다 오토다케는 친구들에게 주눅 들지 않고 자신 있게 말했어요.
“응. 조금 몸이 불편해서 그래.”
-인물 동화「오토다케 히로타다」 중에서

방귀쟁이 아저씨는 집을 향해 엉덩이를 들이대고 배에 힘을 주었어요.
‘빠앙, 빵’
그러자 방귀쟁이 아주머니의 집이 휙 하고 쓰러져 버렸어요. 방귀쟁이 아저씨는 허허 웃으며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갔어요.
―「방귀 시합」 중에서

“채플린 씨, 당신의 훌륭한 예술은 정말 가치가 높아요. 당신은 온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잖습니까.”
아인슈타인의 말을 들은 찰리는 재치 있게 대답했지요.
“저보다 교수님의 명성이 더 대단하지요. 온 세상 사람들이 교수님에게 경탄하지요. 사실 아무도 교수님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데 말입니다.”
―인물 동화「찰리 채플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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