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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고 살아라

균형잡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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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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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49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43418
ISBN10 890104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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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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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르코 폰 뮌히하우젠
변호사 및 자기경영(self-management) 전문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다. 독일에서 로타르 J. 자이베르트와 더불어 라이프 밸런스 관리와 자기 경영 분야의 탁월한 강사이자 저술가로 평가받고 있다. BMW, 독일 IBM 등 유수의 기업체 100여 곳에서 행한 그의 강연은 청중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평을 받으며 그의 홈페이지에는 사람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균형잡고 살아라』에서 저자는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상담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삶의 불균형한 상태’에 대한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인생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편견을 뒤집어 일의 능률과 생활의 만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2002년 독일 ‘올해의 트레이너’로 선정되었으며 다른 저서로는『네 안의 적을 길들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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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란 물리적 의미의 평형이 아니다. 밸런스는 삶의 여러 부분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룬 상태를 뜻한다. 그리고 이 균형은 정적인 개념이 아니라 동적인 개념이다. 또 무엇보다 강제가 아니라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가능성이다.

그렇다고 해서 삶의 4부분에 똑같은 시간 - 수면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약 4시간씩 - 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착각이다. 4시간 안에 직장 업무를 다 끝낼 수 있는 사람도 소수에 불과하거니와 매일 4시간을 건강에 투자한다는 건 불가능하다. 가족과 삶의 의미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여기서 말하는 밸런스란 양적으로 동일한 밸런스가 아니라 질적인, 적절한 균형이라는 뜻이다.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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