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뉴스타파, 포기하지 않는 눈

뉴스타파, 포기하지 않는 눈

: MB의 유산,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내 세금 어떻게 쓰이나, 원전 묵시록

리뷰 총점9.5 리뷰 13건 | 판매지수 24
베스트
사회 정치 top100 2주
정가
17,500
판매가
15,7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444쪽 | 610g | 150*220*30mm
ISBN13 9791170281542
ISBN10 117028154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
“우리는 광고, 협찬을 받지 않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 KBS, MBC, YTN 등의 해직 언론인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사무실 한편에서 중고 가정용 비디오카메라와 편집용 노트북으로 방송을 제작해 유튜브와 팟캐스트를 주요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뉴스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2012년 1월 27일 첫 방송으로 내보낸 ‘10.26 재보궐선거 투표소 변경 의혹’ 보도는 유튜브 조회 수만 100만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2013년부터 기획해온 ‘조세피난처의 한국인들’ 프로젝트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의 한국인 명단을 차례로 공개하며 인터넷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외에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 원자력발전소 이슈, 삼성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 등을 보도하며 주류 언론과 차별화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국정원에 의한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은 〈자백〉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로도 직접 제작해 2016년 10월에 상영했고, 이 영화는 개봉 14일 만에 누적관객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정치시사 다큐 최고 흥행을 경신했다. 해방 70주년을 맞아 친일파 후손들을 추적, 보도한 ‘친일과 망각’ 시리즈는 동명의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죽어가는 저널리즘의 복원을 선언하고, 제도 언론이 말하지 않는 진실들을 사회 이슈로 이끌어내기 위해 ‘성역 없는 탐사보도’를 표방한다. 비영리, 비당파 독립 언론기관으로서 자본과 권력의 외압에서 자유롭기 위해 기업의 광고, 정부나 이익단체의 지원을 일체 배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2년 7월 첫 모집 후 한 달여 만에 3,300명이 넘는 후원자가 몰렸고, 2012년 12월 대선 이후 2만 5,000여 명으로 늘어나 현재 4만여 명이 후원 중이다. 고(故) 신영복 교수가 제호를 썼다.

* 뉴스타파 홈페이지 newstapa.org
* 뉴스타파 후원하기 newstapa.org/donate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대한민국의 적폐를 날것 그대로 드러낸다. 진실을 ‘덮어쓰기’ 해온 권력과 한판 붙는 그들의 결기가 놀랍다. 대한민국은 다시 전진해야 한다. 지난 권력이 숨긴 실체적 진실이 아무리 고통스럽더라도….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이 전하는 ‘덮어쓰기’ 당한 진실을 다시 주목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 문재인 (정치인)

적폐 청산이 시대의 화두가 되었다. 물론 주권자에게서 위임받은 권한을 마구잡이 권력으로 착각한 이들의 책임이 크다. 나쁜 대통령, 이상한 정보기관, 교활한 ‘핵피아’는 권력 감시라는 본연의 책임을 놓지 않고 진실을 찾아 싸우는 진짜배기 언론인들의 헌신 앞에 영원히 숨을 수 없었다. 이 자랑스럽고 소중한 기록에 박수를 보낸다. 염치없게도 더 큰 분투를 촉구하면서.
- 최강욱 (변호사)

대한민국 곳곳에 퍼져 있는 어둠의 카르텔들! 주권자인 시민들 몰래 행해지는 온갖 권력 남용과 부패들! 그 진상을 햇빛 아래에 드러내기 위해 분투해온 독립언론 뉴스타파야말로 이 시대의 양심이다. 그들의 기록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뜨거워진다.
- 하승수 (시민운동가, 변호사)

기자는 ‘지금 우리의 중요한 사실’을 드러내는 순간 비로소 정치인, 법조인, 과학인, 예술인보다 특별하다. ‘주장’이 난무하는 아수라장 가운데 고된 일상을 인내하며 묵묵히 ‘사실’을 추적하는 사람들이 뉴스타파에 모여 있다. 뉴스를 가장한 주장을 타파하고 촘촘한 사실로 채워진 진실의 뉴스는 얼마나 아름답고 귀하여 마침내 기적적인 것인지!
안수찬 (한겨레21 편집장)

회원리뷰 (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7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7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