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니체와 그리스 비극

니체와 그리스 비극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22,000
판매가
22,000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53*225*30mm
ISBN13 9788968174919
ISBN10 896817491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기원후 2세기에 라틴어 문법학자인 겔리우스(Gellius)는 파이데이아(Paideia)라는 그리스어와 동일하게 ‘humanitas’를 사용했다. 파이데이아는 전문적인 과학 지식을 지칭하는 에피스테메(episteme)에 대치되는 말로서, 일반학, 또는 옳고 그른 것을 가려낼 수 있는 비판적 학문을 의미하였다. 파이데이아는 능동적인 시민 양성을 위한 일반교양 교육을 나타내는 용어였다.

기원전 4세기, 소크라테스가 살던 시기에 아테네를 중심으로 그리스의 많은 도시 국가에서 청년들을 중심으로 글을 가르쳤다. 그 당시 소피스트는 글자 그대로 지자(知者), 식자(識者)를 뜻하였다. 그들은 문학적, 문예적, 정치적 문제들에 대해 점차로 증대해 가는 식자들의 관심으로 말미암아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자 했다. 기원전 5세기 중반부터 소피스트들이 그리스 도시국가의 젊은이들에게 실시한 사적인 교육에서 또한 그리스,로마 시대의 수사학자들이 실시한 고전 교육에서 기본이 되는 교육 내용이었다. 소피스트들의 이론은 곧 회의적, 상대적, 궤변적 양립론으로 대두되었다. 그들은 강한 이론을 약하게 하고 강한 이론을 더 강하게 하였다. 그래서 플라톤은 부유하고 뛰어난 젊은 사람들은 돈을 받고 그 댓가로 고용된 사냥꾼이라 비판하였다. 그들은 스스로를 처세술, 혹은 시민적 덕(aret,)을 가르치는 지지자들이라 자처하면서 시대적 조류에 편승하여 명예와 부를 축적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런 이유로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궤변가의 대명사로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소크라테스와 크세노파네스는 이들을 궤변론자들이라 폄하하였다. 그러한 이유는 이들이 청년들에게 인간의 정신을 맑게 하는 덕(德)을 가르치지 않고 세상에서 출세하는 기술, 즉 문법,웅변술,수사학,변증론을 가르쳤고, 상대주의를 고취하여 사회의 혼란을 부추겼으며, 돈을 받고 글을 가르쳤다는 것이었다. 당시 그리스에는 ‘enkyklios paideia(기초교양교육)’이란 말이 있었는데, 소피스트들이 가르친 과목들이 기초교양교육의 역할을 하였다. 이들은 청년들에게 문법,웅변술,논리학,수사학,변증론 등을 가르쳤고, 이 과목들이 기초교양교육의 교과과정이 되었다. 시대가 흐르면서 위의 과목들에 산수,기하,음악,천문학 등이 추가되어, 기원전 146년 그리스가 로마에 정복당할 무렵 문법,논리학,수사학,변증론,산수,기하,음악 천문학이 자유학예(liberal arts)라 불리면서 널리 유포되어 있었다.

중세에 이르러 ‘humanitas’라는 용어는 많이 쓰이지는 않았지만, 성 어거스틴을 위시하여 신부들에 의해 기본 교육 내용으로 채택되었다. 이 시대에는 인문학을 유익한 과목, 또는 교양 과목으로 과학,철학,역사 이외에 수학,언어가 포함되었다. 이 시대 스콜라의 교과과정은 크게 신학,철학,자유학예(Artes liberales)의 순서로 나누어졌다. 특히 여기서 자유학예란 로마제국 후기에 철학의 예비학문으로 간주되었던 학문들에 부여한 이름을 뜻했다. 이 학문들은 ‘자유롭게 태어난 인간들에게 가치가 있는 활동형태’라는 의미에서 자유학예란 이름을 얻었다. 로마 시대의 정치사상가인 키케로(Cicero, B. C. 106-43)는 자유학예가 인간에 관한 연구라는 의미에서 ‘인문연구(Studia Humanitas)’라 명명했다. 말하자면 인문학의 용어인 ‘Studia Humanitatis’는 키케로가 이상적인 웅변가를 양성할 목적으로 만든 라틴어의 ‘humanitas dotrine’에서 유래한다. 여기서 그 의미는 인간성(humaneness)을 뜻하였고, 이러한 내용을 휴마니타스(humanitas), 즉 인문학이라 불리면서 ‘인문학’이란 말이 탄생했다. 기원전 1세기 로마 시대에 자유학예가 인문학으로 된 것이다. 이것은 그의 저서 On the Orator에서 ‘humanitas’라는 특별 프로그램의 하나로 사용되었다. 키케로는 소크라테스의 철학이 지나치게 추상적이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미흡하다고 생각했다. 키케로는 말과 글은 담고 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표현하는 그 자체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그 이후 스콜라 철학자 보에티우스(Boethius, 480-523)와 카오도루스(Cassiodorus, 477-565)는 자유학예를 ‘일곱 자유학예(Seven Liberal Arts)’로 정리하였다. 일곱 자유학예에서 먼저 3학과(學科)는 문법학,수사학,변증법,논리학 등 우리가 실제를 인식하고 표현할 때의 언어관련 화법의 학예(artes semocinales)로 구성되었으며, 4학과는 대수학,기하학,음악학,천문학 등을 다루는 실제적으로 관련된 학예로 구성하였다. 이것이 르네상스를 거쳐 1800년대에 학문이 분화되는 과정에서 화법에 관한 학문인 3학(學)이 ‘인문학’으로, 실제에 관한 학문인 4과(科)는 ‘자연학’으로 불리어 나누어지게 된다. 위와 같이 인문학은 고대 그리스 시대를 거쳐 로마 시대, 중세시대, 그리고 르네상스 시대에 와서 그 절정을 이루었다.

15세기 이후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 이탈리아의 인문주의자들에 의해 ‘humanitas’라는 용어가 다시 부활되었다. 이들은 세속적인 문예 및 학술 활동, 즉 문법,수사학,시,역사,도덕철학,그리스 및 라틴어 연구는 신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인간과 고전에 대한 연구로 생각하였으며, 신학보다는 인간을 연구하는 인문학을 중시하게 되었다. 이른바 휴머니즘이라 불리는 ‘인문주의’는 독일의 니트하머(F. J. Niethmmer)가 1808년에 처음으로 사용하였을 때 중등 교육 과정에서 그리스와 라틴 문헌 교육을 지칭했다. 18세기에 들어와 인문학의 교육 내용인 수사학,시,역사,도덕철학,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의 언어 및 문학 등은 디드로(Diderat d’Alembert) 등의 프랑스 교육자들로부터 그리스어, 로마어 연구와 같은 고전 문헌의 연구에 치우쳐 있다는 비난을 받게 되었다. 그 이후 미국, 유럽 등의 교육기관에서 인문학에 수학을 더 포함하였다. 19세기에 이르러 인문학의 연구는 신학의 영역과 구별하기보다 내용적으로나 방법론적으로 자연과학과 어느 정도 선을 그음으로써 인문학의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동안 니체의 그리스 시대 예술관에 대해 수많은 글이 소개되어 왔으나, 니체의 그리스 시대 예술관이 언제나 우리 곁에서 숨 쉬고 있던 인문정신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측면이 있다. 특히 니체는 ,,음악정신으로서 비극의 탄생,,(1872)에서 소크라테스의 이성 중심주의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으나, 이 비판 또한 소크라테스의 이성 중심 논의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이 장에서는 니체의 그리스 시대의 소크라테스적 예술관이 어떻게 인문정신과 부합되고 있는지 그 연원을 추적하여 현대의 관점에서 성찰해 보는 데 있다.

먼저 서구 정신사에서 그리스 시대 문화의 특징을 소상하게 인식한 철학자는 니체(Friedrich Willhelm Nietzsche, 1844-1900)였다. 니체는 ,,비극의 탄생,,(1872)에서 그리스인은 인생이 끔찍하며, 불가해하고, 위태롭다는 것을 잘 인식하고 있었고, 그러한 염세주의에 저항했다고 말한다. 그들이 행한 것은 예술을 매개로 하여 세상과 인간의 삶을 변화시킨 인문정신이었다. 그들은 미적 현상으로 세상을 긍정적으로 말할 수 있었다. 그들에게는 이러한 태도를 취할 수 있는 두 가지 방식이 있었는데, 하나는 디오니소스적인 태도이고 다른 하나는 아폴론적인 태도이다.
여기서 니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인문 예술관을 전개했다. 이것은 ‘예술의 생리학’이라고 불리는 니체의 후기 인문정신이라 할 수 있는 예술관이다. 예술의 생리학에서 니체는 예술가의 생의 긍정과 창작의 충동을 언급하면서 예술가의 몸을 중요하게 여기게 된다. 니체의 초기 비극적 예술관은 쇼펜하우어, 바그너, 고대 그리스의 세 영향 아래 형성되었다.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의 ,,의지와 표상으로의 세계,,에서는 음악과 미술의 예술관과 형이상학적 요소를,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883)에게서는 정신적 영웅관과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오페라에서 나타난 비극적 측면을,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고전 문헌학과 유리피데스, 소포클레스, 아이스킬로스 등 비극적 드라마의 예술관을 수용하였다.
첫째, 니체의 ,,비극의 탄생,,에서 쇼펜하우어의 영향은 엄청나다. 니체는 ,,비극의 탄생,,에서 쇼펜하우어의 용어들을 상당 부분 따랐다. 특히 예술에 관한 쇼펜하우어의 철학과 예술의 가장 높은 차원의 형태로서 음악의 중요성에 관한 강조가 그러하다. 또한 아폴론적이고-디오니소스적인 배경을 이루는 두 세계의 구성, 즉 명백한 경험세계와는 반대로 진정한 형이상학적 세계는 쇼펜하우어의 영향을 받았다. 특히 칸트와 쇼펜하우어는 이러한 관점에서 공헌했다. 칸트는 니체로 하여금 우리가 이성적으로 아는 능력과 재능에는 한계가 있음을 받아들여 디오니소스적 지혜를 위한 여분을 남겨두는 데 영향을 미쳤다.

둘째, 니체는 ,,비극의 탄생,,에서 바그너의 학문에 크게 영향을 받았음을 밝힌다. 니체는 이 책에서 바그너의 음악과 음악극에 관한 그의 관심을 표명한다. 니체는 바그너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있고, 니체가 주장한 비극의 재탄생을 바그너에 대해 존경을 표했다. 바그너는 그리스 비극에 대한 진보된 이해와 지식을 갖고 있었다. 그러한 지식을 배우기 위해 비극에 대해 명백한 시도를 했다. 이는 바그너가 니체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것처럼 보이는 고전 학문에 대해 더 전문화된 측면들을 손보기 위해서였다.

셋째, 니체는 책을 쓰기 이전부터 고전 문헌학에 나타난 비극의 기원에 대해 오랜 관심을 보였다. 비극이 디오니소스의 제전으로부터 발생했다는 전통적인 의견은 이미 오래되었다. 니체는 디튀람보스와 근원으로서 합창단의 중요성과 음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니체가 비극의 기원에 관해 얼마만큼 전통적인 고전주의자들의 견해를 따랐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고전주의자들 사이에서 니체의 ,,비극의 탄생,,에 대한 반응은 고전적인 학문의 관점으로부터 새로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지 않았던 데에서 기인한다. 니체는 그리스 작품에 대한 규범적인 작업을 일반적으로 평가하자는 의견에 대체로 따랐다. 이러한 작업은 고대 음악의 중요성과 본질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 그리고 니체는 수많은 연구를 통해 고전음악의 본질을 다루었으며, 이는 그가 그의 학생들에게 강의한 주제이기도 했으며, 고전학자로서 공헌한 것이기도 하다. 엑스타시스(extasis)에 관한 니체의 관점은 그리스 비극에 있어서 중요한 자료로서 깊숙이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비극에 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비평적 논점을 광범위하게 활용했다. 하지만 바르텐부르크(Yock von Wartenburg)와 베르네이스(Jacob Bernays)에 대해 그들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고 인정하지 않았다. 이는 그 책이 몇 가지 측면에서 고전주의자들의 이론을 크게 자극시키지는 않았다. 예컨대 비극에 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관점에 대한 비평, 염세주의에 관한 칭찬, 빙켈만과 괴테에 의해 그려진 조화로운 그림으로부터 그리스에 대한 관점을 다소 다르게 드러냈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 대한 엄격한 비평을 위해, 그리고 고전문헌에 대해 에우리피데스에 대한 비평과 당시 고전학문에 있어서 유행하고 있었던 실증주의에 반대하기 위해서였다.

쇼펜하우어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니체는 바그너의 예술에 대립하여 자신만의 예술철학을 전개했다. 니체는 삶의 근원인 고통을 마주보고, 긍정하는, 고통받는 자의 예술인 디오니소스적 예술을 바그너의 예술에 대립되는 것으로 제시하면서 예술의 생리학을 기술했다. 니체는 ,,비극의 탄생,,에서 디오니소스적인 것으로 삶을 긍정하는 비극론을 제시한다. 니체의 모든 저서에서 등장하고 있는 디오니소스, 또는 디오니소스적인 것은 니체철학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다. 야스퍼스(Karl Jaspers, 1883-1969)에 의하면 니체의 ‘디오니소스’나 ‘디오니소스적’이라는 용어를 일관된 의미로 파악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니체의 디오니소스적인 것에 자신의 철학을 전체적으로 총괄했다.

니체는 그리스 문화에서 비극 해석의 특징을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결정적인 두 요소가 바로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의 대립 쌍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니체의 그리스 문화의 비극 해석은 두 메타포에 대한 다양한 검토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니체의 그리스 비극은 그의 ,,비극의 탄생,,에서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인문정신의 흔적을 추적해 볼 수 있다. 첫째는 그리스 비극론이다. 그가 예술의 모범으로서 제시한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의 융합의 결실인 그리스 비극에 관한 것이다. 둘째는 음악 예술론이다. 이는 니체가 강조했던 그리스 음악정신으로부터 비극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셋째, 비극의 몰락에 대한 예측이다. 니체는 소크라테스주의의 낙관적 이론주의를 비판함으로써 비극의 몰락을 예측한다. 이 장에서 우리는 그리스 시대를 한정하여 니체가 보았던 그리스 3대 비극작가를 중심으로 그들의 인문정신을 살펴보자.
---「제1장 니체와 그리스 비극: 인문정신과 3대 고전 비극작가」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2,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