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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히하우젠 남작의 모험

뮌히하우젠 남작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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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48g | 140*210*20mm
ISBN13 9791187149057
ISBN10 1187149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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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루돌프 에리히 라스페
Rudolf Erich Raspe
1736년에 독일 하노버에서 광산 개발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괴팅엔 대학에서 법학을,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자연사와 고고학을 공부했다. 학업을 마치고 1761년에는 하노버 왕립 도서관의 서기로 일했고, 1764년에는 괴팅엔 대학 도서관의 사무국장이 되었다.
그는 문학적 재능이 뛰어나 창작과 번역에서 두각을 나타냈을 뿐 아니라 자연사, 광물학, 고고학에 대한 관심도 지대했다. 또한 예술에 관한 안목도 빼어나 다양한 논문을 쓰기도 했다. 1769년에는 [Philosophical Transactions] 59집에 북반구에서 발견된 코끼리와 맘모스 등의 뼈와 이빨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 런던 왕립 학술원의 명예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이토록 다양한 재능과 빠른 출세는 그의 사치스러운 생활로 인해 물거품이 되고 만다. 자신이 맡고 있던 헤센 방백의 금고에서 금화 2000개를 훔친 것이 발각되어 그는 체포 직전에 가까스로 영국으로 달아났다.
영국에서 그는 자신의 다양한 지식과 어학 실력을 이용해 번역과 저술 활동을 하며 살았다. 그러나 후기에는 광물 전문가로 자처하며 콘월 등지에서 광산을 개발하는 일에 몰두했다. 결국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존 싱클레어 경을 광물 탐사에 끌어들여 속임수로 투자금을 착복하고 아일랜드로 달아났다가 1794년에 머크로스에서 성홍열에 걸려 사망하였다.
역자 : 염정용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마부르크 대학에서 독문학을 공부했으며, 서울대 강사 등을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홀로 맞는 죽음』, 『술꾼』, 『황태자의 첫사랑』 등 4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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