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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소비자, 프로슈머의 시대

돈 버는 소비자, 프로슈머의 시대

: 유통혁명을 선도하는 프로슈머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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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26g | 145*215*20mm
ISBN13 9788994484075
ISBN10 8994484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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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균승
국립 군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경제학박사로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FAU) 교환교수, 코비 리더십센터 퍼실리테이터, 성격유형검사(MBTI) 전문가, 인상상담사로 활동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돈을 쓰면서 돈을 버는 프로슈머 마케팅, 『내 인생을 최고로 만드는 시간관리 자기관리』, 『아하! 유비쿼터스가 이런 거구나』, 『당신의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유비쿼터스 혁명과 프로슈머 마케팅』, 『이야기로 풀어쓴 일상생활의 경제학』, 『노동경제학과 노사관계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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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바다 속에서 살아남는 법

우리를 태운 21세기호가 새천년의 항구를 떠나 지금 한창 망망대해를 항해하고 있다. 모두가 아무 탈 없이 순항하기를 간절히 염원했건만, 우리의 길 앞에서 일렁거리는 시련의 파도는 결코 만만치가 않다. 금방이라도 우리가 탄 배를 집어삼킬 듯 큰 아가리를 벌린 채 거친 숨을 몰아쉬며 달려들고 있다.
살면서 자기 자신이 가장 비참하게 느껴질 때는 언제일까? 저마다 차마 말 못할 사연들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참으로 슬프고 초라하고 처량해지는 순간은 나이가 들면서 경제적으로 쪼들리는 삶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아닐까 한다. 젊어서 고생이야 사서라도 한다지만, 나이가 들어서 겪게 되는 고생은 ‘시시포스의 바위’처럼 아무리 벗어나려고 해도 천근만근의 무게로 삶을 짓누르는 고통이 아닐 수 없다.

한국의 고용률을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보면 우리의 삶의 질이 어떤 수준에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 젊은이와 여성은 일을 하고 싶어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다. 이들의 고용률은 OECD 30개 나라 중에서 바닥권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에 55~64세 고용률은 상위권에 올라 있다. 이것은 바람직한 현상일까?
아니다. 젊었을 때는 일을 하고 싶어도 일할 여건이 충분하지 못하고, 나이 들어서는 쉬고 싶어도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결코 유쾌하지 못한 현상이다. 50대 이상의 연령층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일을 많이 하는 나라 중의 하나가 한국이라는 사실은 나이가 들어서도 그만큼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노년의 삶이 불안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준다.
게다가 중년기 이후에 하는 취업은 젊은 시절에 하던 취업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대부분 단순노동에 불과하며, 만족스럽지 못한 보수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이미 30~40대 연령층에 있는 노동력 가운데 앞에서 언급한 ‘프리터’의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통계만 봐도 한국의 고용 사정이 매우 좋지 않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미래에는 더욱 심각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사실이다.

어디 그뿐인가? 한국처럼 주부들의 지적 수준이 높은 나라도 드물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많이 배우고 능력이 뛰어난들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그것을 마음껏 발휘하고 활용할 여건이 주어지지 않아 썩히고 있다면 아무 쓸모가 없지 않겠는가? 전 세계 어느 나라를 가 봐도 한국처럼 고급의 여성인력이 집안에서 가사노동에만 매달리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제 그들에게 다른 기회의 창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통해 그들의 가슴속에 있는 뜨거운 열정의 마그마가 활화산처럼 터져 나오게 해야 한다.
고용 없는 성장의 시대이자 직장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국의 20~30대 젊은층 역시 현실은 암담하기만 하다. 제 아무리 훌륭한 스펙을 쌓아 직장의 문을 두드려도 이미 좁아질 대로 좁아진 취업의 문을 열고 들어가기란 갈수록 버거운 일이 되고 있다. 그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그런 맥락에서 볼 때 최근 들어 청년 창업자의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다. 직장이 점점 퇴조하고 있는 시대에 직장에만 목숨을 걸기보다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 야심에 찬 도전장을 내미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국가 전체 차원에서 보더라도 고무적인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

우리가 지금 서 있는 곳은 어디일까? 우리는 지금 21세기의 광막한 경제 바다에서 이곳저곳에 불이 붙은 채 항해를 계속하고 있는 ‘한국경제호’에 승선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불길은 점점 크게 번져 가는데 달리 방도가 없어서 구조 헬기가 도착하기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기엔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주변 상황이 점점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제 살아날 방법을 스스로 강구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너무 늦어버릴지 모른다. 불타는 갑판 위에서 ‘확실한 죽음’ 대신 ‘불확실한 생존’을 선택하고 수십 미터 아래 시커먼 바다 속으로 뛰어들었던 밥 밸런타인처럼, 우리는 지금 이대로 살 것인지 아니면 획기적인 변화를 할 것인지를 놓고 중대한 결심을 해야 할 때이다.

한 때 치즈 이야기가 세간의 화제를 불러 모은 적이 있었다. 여기서 치즈는 우리가 얻고자 하는 행복을 상징하는 말이다. 그것은 경제적 부일 수도 있고, 명예나 권력일 수도 있으며, 건강이나 사랑을 의미할 수도 있다. 이제까지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행복의 치즈가 아예 사라진 적은 없었다. 다만 치즈가 들어있는 창고가 시대에 따라 옮겨 다녔을 뿐이다. 역사의 부침 속에서 늘 살아늳아 번성한 사람들은 과거의 치즈 창고에만 집착하지 않고 환경의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늘 능동적으로 행동했던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갖고 싶어 하는 행복의 치즈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조금만 냉철하게 현실을 바라본다면, 그리고 조금만 먼 관점에서 미래를 바라본다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풍족하게 들어있던 산업사회 창고 속의 치즈가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금방 감지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가 하면 창고의 치즈가 점점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사실을 이미 감지하고, 21세기 행복의 치즈가 들어있는 미지의 창고를 향해 길을 떠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게 다시 시간이 흘러 10년 후가 되면 그들에게는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까?
새로운 치즈 창고를 발견하고 풍요로움 속에서 또 다른 삶의 가치를 찾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바닥을 드러낸 옛 창고 속에서 부스러기 치즈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바닥난 창고를 뒤지는 것은 허망한 일일 뿐이다. 그러니 치즈를 찾아 어제의 창고를 뒤지고 다니진 말자. 거기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배고픔과 허탈함뿐일 테니까.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 앞에 다가온 시대적 흐름이 있다. 그것은 앞으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남에게 고용되어 다른 사람의 일을 대신 해주고 돈을 버는 시대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고용하여 자신의 일을 하고 돈을 벌어야 하는 시대가 온다는 사실이다. 지금 미국을 위시한 북미지역에서는 매주 평균 5만 명씩의 독립적인 ‘1인 기업가’들이 탄생하고 있다. 지구촌에 바야흐로 1인 기업가의 전성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바는 무엇일까? 『프리에이전트의 시대』에서 저자인 다니엘 핑크는 이미 2000년에 미국에는 3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직장인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독립적인 일을 하는 ‘프리 에이전트(Free Agent)’로 살아가고 있다고 설파했다. 이는 미국 노동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놀라운 수치이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미국에는 훨씬 많은 독립적인 사업가들이 각자의 비즈니스를 위해 불철주야 뛰고 있다.
바야흐로 지금 미국에서는 새로운 ‘노동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남에게 고용되어 살면 된다’에서 ‘자기 스스로를 고용해야 산다’로 노동 철학이 바뀌고 있다. 오늘날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은,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머지않아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의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다. 10년 전에 미국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현재 한국에서 목격할 수 있는 것처럼,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들은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사회에 모습을 드러내게 될 ‘이미 시작된 미래’의 일들이다. 다만 그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지금 준비를 할 것인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살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프로슈머 마케팅은 직장의 미래가 갈수록 암울해지는 한국의 경제 현실에서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독립적인 비즈니스의 한 영역이다. 프로슈머 마케팅은 평생직장의 신화가 무너진 대신 평생직업의 개념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시대적 코드와 잘 맞아 떨어지는 비즈니스의 한 분야이다.
프로슈머 마케팅은 21세기 카멜레온형 소비자인 프로슈머가 주축이 되어 소비 생활에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키는 ‘소비자혁명’을 주도하는 가운데, 자신으로부터 시작되는 소비자 네트워크의 구축을 통하여 리더십과 전문성을 겸비한 독립적인 사업가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다져 나가는 역동적인 비즈니스의 한 범주이다. 또한 프로슈머 마케팅은 자신의 경제적 운명을 다른 사람들에게 내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려는 프로슈머들이 주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비즈니스의 한 형태이다.

프로슈머 마케팅은 뛰어난 역량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수백만 명의 전업주부들, 불안한 직장과 노후 걱정 때문에 잠을 못 이루고 있는 수많은 직장인들, 직장에 얽매이기보다는 자유로운 창업자의 꿈을 꾸고 있는 젊은이들, 대자본의 힘에 눌려 점점 무력감을 느끼고 있는 자영업자들, 직장 은퇴 후 마땅한 경제활동을 찾지 못하고 있는 퇴직자들에게 ‘무한 도전’의 장을 열어주고 있다. 프로슈머 마케팅은 인생의 전반전을 마치고 이제 막 ‘제2의 인생’이 시작되는 후반전에 돌입하려는 지금, 인생 대역전의 드라마를 연출하고 싶어 하는 야심가들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프로슈머 마케팅은 불안하고 불확실한 미래의 삶을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기보다는 용기 있게 헤쳐 나가며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도록 해주는 비즈니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타는 배 위에서 발을 동동 구르며 구조의 손길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바다 속으로 뛰어들어 자신므 구원하도록 해주는 비즈니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는 10년 후 2020년이 되었을 때 ‘아! 10년 전인 2010년에만 시작했더라도 내 인생이 달라졌을 텐데’ 하는 탄식이 나오지 않도록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 필요한 것이 있다면 머뭇거리지 말고 준비해야 한다.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이지 남이 대신 살아주거나 책임지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에 늦을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 이제 겨우 전반전을 끝낸 상황에서 인생의 진검 승부는 지금부터 시작될 후반전에 가야 가려진다.
그러니 후반전에 임하는 지금 이 순간 이것만큼은 꼭 다짐하고 출발하도록 하자.

먼저 기억하자. 미래에 꿈꾸는 아름다운 삶의 모습은 바로 오늘의 삶 속에 투영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잊지 말자. 지금 내 삶의 모습은 과거 삶의 자취들이 축적된 결과이듯이, 지금 내 삶의 순간들이 하나하나 쌓여 미래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또한 명심하자. 다시는 과거처럼 살고 싶지 않거든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시점인 현재를 바꾸지 않으면 미래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는 진리를.
그러므로 도전하자. 내가 원하는 미래가 언젠가 현실이 되게 하려면, 지금 당장 도전하고 행동하면서 미래를 주도적으로 창조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리하여 웅비하자. 어차피 세상에 태어나 한 평생 살아갈 바엔 내가 가진 모든 에너지를 남김없이 불살라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눈부신 빛으로 거듭나게 하기 위하여.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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