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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의 기술

호감의 기술

: 성공한 스타에게서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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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08g | 128*188*18mm
ISBN13 9791188331000
ISBN10 11883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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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백현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인정받는 저자 백현주는 대중문화 전문기자와 교수로 활동 중이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부 기자이자, 서울신문 NTN 대표이사를 지냈다. 더불어 여러 채널을 넘나드는 방송인이다. 대한민국 실천대상 방송 부분 대상과 평화대상 방송부문 대상, 창조문화예술대상 문화 부분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창의융합교양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그녀는 기자의 소명 위에 연예인을 취재 대상뿐 아니라 함께 동고동락하는 동반자로 여기며 지냈다. 아픔이 있는 사람과는 아픔을 나누고 슬픔이 있는 사람과는 슬픔을 나누며 살아왔다. 그런 경험을 토대로 오랜 기간 호감의 대상이 된 스타들을 관찰 할 수 있었고 호감과 비호감으로 나뉘는 대중의 평가를 연구하기에 이르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호감이라는 감정 요소가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여러 사례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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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을 좋게 느끼면 그의 다른 것들까지 좋을 것으로 생각하는 심리를 후광효과라고 부른다. 얼굴이 잘 생기고 예쁜 사람은 일도 잘 할 것이라는 선입견이다. 첫인상에서 호감을 주지 못하면 자신을 입증할 길이 처음부터 차단되는 셈이다.
비통하지만 현실이 그렇다. 하지만 문을 열고 면접관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호감을 주는 건, 잘 생기고 멋진 몸이 아니다. 그렇다면 면접관과 만나는 그 순간 단정한 차림새와 뜨뜻한 인상, 열정적인 눈빛과 부드러운 미소를 버무려 호감의 이미지로 무장할 필요가 있다.
--- p. 29

사람은 감정에 민감한 동물이다. 나를 싫어하는 듯한 감정을 느끼거나 그 마음을 알게 되면 슬픔에 빠지고 자괴감을 느끼며 위축된다. 누구나 본능적으로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게 사람이다. 남에게 사랑받고, 관심 받는 것은 호감을 얻는 일이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이런 호감을 얻고 싶은 마음을 가진 인간으로 태어났다.
사람은 나를 좋아해 주는 마음과 사랑을 보내는 눈빛, 나를 아껴주는 예의에 흐믓하고 행복을 갈구한다. 호감은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근본 에너지며 인간관계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촉매제다.
--- p. 79

사람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모습을 갖춰야 한다. 누구나 자기만이 가진 특유의 생김새와 이미지가 있다. 내게 맞지 않은 외모나 말투, 행동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면 사람들은, ‘이상하다, 어색하다’라고 느끼고 만다.
--- p. 147

호감이라는 감정에 대해 원론적 점검을 해보자. 사실, 호감이 생기는 이유를 몇 가지로 단정 지어 말하지는 어렵다.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끼는 이유가 여러 가지듯, 상대도 나에 대한 호감의 이유가 다르다. 자신이 생각하는 호감의 이유와 전혀 다르기도 하고 뜻밖인 경우도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현란하게 꾸며 나를 눈여겨보게 만들 수도 있지만 특정 분야의 풍부한 지식에 호감을 느낄 수도 있다.
--- p.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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