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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밥Dr. Bob 프뢰리히의 글로벌 투자전략

닥터 밥Dr. Bob 프뢰리히의 글로벌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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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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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170*232*30mm
ISBN13 9788985482998
ISBN10 898548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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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구경제야! (It's the “Old Economy”, Stupid!)
2000년 4월 3일

대선을 앞둔 만큼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It’s the economy, stupid!)”라는 유명한 구호를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 단번에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구호는 클린턴 대통령의 정치자문인 제임스 카빌(James Carville)이 만든 것이다. 이 구호를 현 상황에 맞게 고치면 “바보야, 문제는 구경제야!”가 될 것이다.
현재 사람들이 모이는 곳마다 열띤 논쟁의 불꽃이 튀고 있다. 논쟁의 핵심은 ‘신경제를 이끈 기업들이 앞으로도 계속 경제성장의 견인차 구실을 할 것인가 아니면 구경제의 주역들에게 그 역할을 다시 내어줄 것인가?’다. 만약 두 가지가 동시에 가능하다면 어떨까?
기술 혁신이 닷컴기업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소위 굴뚝산업이 인터넷과 결합하는 순간 구 경제기업과 신경제기업 모두 한 차원 높게 도약할 것이다. 일부 구 경제기업들은 이미 인터넷과의 결합을 진행하고 있다.
구경제 중에서도 운송 산업은 가장 역사가 오래된 부문이다. 오늘날 굴뚝산업이 어디까지 진보했는지 살펴보자. 우선 빅3 자동차업체가 만든 자동차부품 거래사이트의 연간 거래규모가 2천5백만 달러 이상이다. 최첨단 부품거래 시스템은 수백만 달러의 비용절감 효과를 창출한다. 그렇다면, 그 수혜자는 누구일까? 인터넷업계일까 아니면 자동차업계일까? 나는 양쪽 모두가 혜택을 입을 것으로 생각한다.
운송 산업의 기술 혁신은 지상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서는 최근 사우스웨스트항공이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그들은 항공권의 25퍼센트 이상을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이는 구경제 기업이 신경제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수익성을 높인 좋은 예다.
사실 신경제의 근간인 인터넷은 도구적인 측면에서 보아야 한다. 인터넷이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면 회사이름에 닷컴을 붙였다고 해서 성공이 보장되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신경제가 제공한 도구를 지혜롭게 활용하는 구경제 기업은 인터넷과 기술 혁신의 진정한 수혜자가 될 수 있다. 빅3 자동차업체를 비롯한 구경제 기업들이야말로 인터넷의 무한한 가능성을 이용할 훌륭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대다수 국민은 아직도 구경제 기업에서 일한다. 대부분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주체도 구경제 기업이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 혁신은 다시 신경제를 촉진한다. 따라서 단순한 신구(新舊)의 대립논리로 접근해서는 곤란하다. 신경제와 구경제는 공생관계에 있다. 다시 말해서 구경제 기업들이 기술 혁신을 뒷받침할 때 신경제 기업들이 비상할 수 있는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을 정립해두면 구경제가 죽었다는 주장을 접할 때 훨씬 유연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생각해 보라. 잠자리의 이불과 침대는 모두 구경제 기업이 만든 것이다. 매일 사용하는 면도기, 치약, 칫솔 역시 마찬가지다. 자동차는 말할 것도 없다. 그러니 구경제가 죽었다는 말을 들으면 이렇게 대답하라. “바보야, 문제는 구 경제야!”

'사실 검증'
적중: 나스닥 지수는 2000년 3월 10일에 사상 최고치인 5048.5포인트를 기록했다가 2002년 10월 9일에 1114.1포인트까지 추락했다. 하락폭은 무려 77.9퍼센트다.---pp.45-46

비이성적 동요
1998년 8월 31일

오늘은 다우지수가 역사상 두 번째로 큰 하락을 기록한 날이다. 다우지수는 지난 10월에 554포인트가 떨어진 데 이어 오늘 512포인트가 떨어졌다. 하락 이유와 회복에 필요한 조건을 설명하기 전에 객관적으로 이번 조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번 조정은 퍼센트 기준으로 따지면 역대 2위와는 거리가 멀다.
나는 급격한 하락의 이유를 찾으려고 고생하는 투자자들에게 그만 하라고 말하고 싶다. 과매도를 가져온 것은 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시장의 불확실성이다.
투자자들은 최소한 하루 동안 시장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단지 시장뿐만 아니라 온 세상이 무너지고 있다는 불안감이 그들을 짓눌렀다. 이 불안감의 근원에는 경제력이든 군사력이든 간에 세계질서를 이끄는 리더십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가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회의는 언제나 불확실성에 따른 두려움을 낳는다.
먼저 경제력을 기준으로 삼은 리더십에 대해 살펴보자. 경제력은 국가의 경제규모로 측정한다. 현재 세계의 두 경제 대국은 미국과 일본이다. 이 두 나라는 모두 정치적인 불확실성 속에 갇혀 있다. 총리가 물러난 일본은 새 내각이 국가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어떤 정책을 추진할지 불확실하다. 한편, 세계 최대의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미국은 대통령의 르윈스키 스캔들? 부통령의 후원금 스캔들로 정국이 어떻게 전개될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국제투자자들은 미국 정치의 향방을 가늠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두 경제 대국의 정국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두려움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그러면 초점을 군사력으로 옮겨보자. 이 경우에도 불확실성과 마주하게 된다. 핵무장능력을 기준으로 따지면 러시아가 세계 두 번째 군사대국이다. 행정부와 의회가 중대한 변화들을 일으킬 수 있을지 알 수 없는 가운데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세계 최대의 군사대국인 미국 역시 대통령이 위기 탈출용으로 군사력을 이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제 대국과 군사 대국의 앞으로 움직임이 이처럼 불확실한 적은 없었다. 내가 보기에 과도한 불확실성에 질린 투자자들이 현금화에 나선 것이 이번 폭락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시장이 반전하려면 여러 가지 조건들이 맞아떨어져야 한다. 나는 연말까지 그러한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믿는다. 미국 주식시장이 회복하려면 다음 네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 기업들이 주가 관리에 나서면서 자사주매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그 규모가 사상 최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기업뿐만 아니라 스톡옵션을 가진 임직원들도 주가 부양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 클린턴 대통령은 러시아에 대한 대규모 구제책을 발표할 것이다. 한 가지는 분명하다. 아마도 역대 가장 언변이 뛰어난 대통령일 그는 극적인 발언을 할 무대가 마련되지 않으면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가지 않을 것이다. 정치적 위기를 벗어날 돌파구가 필요한 그에게 러시아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최선의 무대다. 지난 2주 동안 밥 루빈(Bob Rubin) 재무장관은 과연 어디 있었을까? 금융시장이 전에 없이 불안한 와중에 재무장관은 자취를 감추었다. 나는 그가 멕시코 구제책보다 더 규모가 큰 구제책을 수립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 다음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 금리가 인하될 것이다. 1998년에 금리 조정이 없을 것이라던 이전의 예상을 1회 또는 2회 조정으로 수정한다. 지금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계속 방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나는 10월 1일까지 금리가 25bp에서 50bp까지 인하될 것으로 믿는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완전가동 중인 미국 경제의 속도를 늦출 수 없다.

? 국제통화기금 분담금 납부와 신속협상권에 대한 법안이 통과되어야 한다. 의회는 이번 금융위기 동안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했다. 그들은 유감만 표명할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국제통화기금에 자금을 제공하고 통상을 촉진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다.

연말 지수는 10,000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본다. 내가 7월 중순에 시장이 9,300포인트로 급반등할 때도 상승으로 예측을 바꾸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마찬가지로 지금도 폭락장이긴 하지만 10,000포인트 아래로 예측치를 낮추지 않겠다.
이번 주에 일어날 일들은 연말까지 시장 분위기를 좌우할 것이다. 만약 이번 주 내내 하락이 이어지면 12월까지 10,000포인트 고지를 돌파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노동절 전까지 시장이 반등해야 한다. 노동절 다음 주는 언제나 시장에 나쁜 소식을 안기는 실적 전망 시즌이 시작된다.
따라서 이번 주는 남은 한 해의 장세를 가름할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나는 시장의 향방과 강도를 결정지을 이번 주의 변화를 참고하여 노동절 이후에 전망을 수정할 것이다.
전 세계의 투자자들은 지난 1년 반 동안 앨런 그린스펀이 ‘비이성적 과열’을 언급했던 유명한 연설을 어떤 내용으로 대체할지 기다려왔다. 나는 그가 ‘비이성적 동요’라는 표현을 쓸 것으로 본다.
최근의 하락은 시장의 기초체력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 말은 전에도 했지만, 다시 반복한다. 주식시장은 지금까지 저금리의 힘으로 상승했다. 현재 금리는 이전보다 더 낮다. 또한, 주식시장의 상황에 관계없이 일자리를 가진 소비자들이 왕성한 소비에 나서지만, 인플레이션의 기미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비이성적 과열이 먼 기억이 되었듯이 비이성적 동요 역시 그렇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언급하겠다. 현재 주가는 7월 17일에 기록한 9,337포인트보다 1,798포인트 하락한 7,539포인트이다. 만약 반대로 1,798포인트 상승했다면 오늘 주가는 11,135포인트로 마감했을 것이다. 과거 11,135포인트가 비이성적 과열의 결과였듯이 7,539포인트는 비이성적 동요의 결과다. 그럼 10,000포인트에서 만납시다!

'사실 검증'
반반: 다우지수는 연말에 10,000포인트를 넘어서지 못했지만 16.1퍼센트 상승한 9,181포인트로 반등했다.
---pp.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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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투자전문가가 성공투자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라도 ‘투자 박사’가 도와준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닐 카부토(폭스 뉴스, 폭스 비즈니스 선임 부회장 겸 앵커)
“내가 오랫동안 주장했듯이 시장에서 이기는 자는 낙관주의자다. ‘닥터 밥(Dr. Bob)’은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한다. 그는 언제나 돈을 벌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안다. 그리고 그보다 더 투자 비결을 잘 전수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로렌스 쿠들로(CNBC 쿠들로 앤드 컴퍼니(Kudlow & Company) 진행자)
“나는 일반투자자로 시작하여 월가 정상까지 오른 사람으로서 닥터 밥보다 투자의 세계를 잘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장담한다. 『A Bull For All Seasons??는 일반투자자로서의 뿌리를 잊지 않으면서도 월가의 전설적인 인물이 된 닥터 밥이 10년에 걸쳐 얻은 지혜와 통찰 그리고 위트를 담았다.”
리스토퍼 가드너(크리스토퍼 가드너 인터내셔널 CEO이며 영화 <행복을 찾아서(The Pursuit of Happyness)>의 모델)
“닥터 밥은 경제학과 투자분석의 세계에서 독특한 입지를 구축했다. 그는 단순명쾌하게 요점을 설명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유용한 통찰을 제공한다.”
나이트 키플링거(‘키플링거 레터(The Kiplinger Letter)’ 및 Kiplinger.com 편집인)
“투자서적이 한 번 잡으면 놓기 어려울 만큼 흥미롭다면 믿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닥터 밥의 책은 언제나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고마워요, 닥터 밥!”
브렌다 버터너(폭스 뉴스 불스 앤드 베어스(Bulls & Bears)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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