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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산

사람의 산

[ 양장 ]
박인식 저 | 바움 | 2003년 11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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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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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55쪽 | 904g | 188*254*35mm
ISBN13 9788986506785
ISBN10 8986506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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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박인식 외
박인식
1951년 경북 청도 출생으로 조선일보 월간 <산> 기자와 월간 <사람과 산> 발행인 겸 편집인을 역임했으며 한국소설가협회의 회원이다.
1985년 장편소설 '만년설'을 발표하면서 ‘산’이라는 화두를 문학으로 풀어내는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그간 '서문동답', '백두대간'(1·2권), '종이비행기'(1·2권), '대륙으로 사라지다', '독도', '방랑보다 황홀한 인생은 없다', '북한산', '햇살 속에 발가벗은', '반딧불이 되도록 그리운' 등의 저서를 펴냈다.

사진 김근원
1922년 경남 진주에서 출생. 산악사진가로 활동하다 2000년 11월 78세로 타계.
그리 크지 않은 키와 깡마른 몸집이지만, 우리나라 산사진의 일인자라는 명성에 걸맞게 사물을 예리하게 관찰하는 눈으로 자신만의 사진세계를 일구었다.

사진 강운구
1941년에 태어났으며, 경북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편집국 사진부에 수습기자로 입사하면서 포토저널리스트가 되었다. 그동안 여러 잡지에 다큐멘터리 사진과 포토에세이를 발표했다.
사진집으로는 '내설악 너와집', '경주 남산', '우연 또는 필연', '내설악 너와집', '모든 앙금' 등이 있다.

사진 김상훈
故 김근원 선생의 장남. 중앙대학교 사진 아카데미 전임으로 재직하였으며, 저서로는 부친과 함께 저술한 '산악 사진-이론과 실제', '한국 스키의 발자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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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글들은 산을 사랑하고 산을 지키고 산에 도전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산에는 사람이나 세상만큼의 넓음과 깊이가 있는 것 같다. 이들의 탐험정신, 개척정신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큼은 그래서이다. 또한 이들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사람이 산을 사랑하는 것이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것과 다르지 않음도 알게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여기에 실린 이야기들은 재미가 있어 잠시도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든다.
---신경림(시인, 동국대 석좌교수)

광기 어린 글로 산과 인간, 젊음과 죽음에 대한 가열찬 질문으로 일관한 그의 뜨거운 조사(弔辭)는 피처럼 선연한 그 순정성으로 인해 산에 생을 파묻은 이름뿐만 아니라 아직 살아 있는 많은 산사나이들이 가슴을 흥분시키고 적셨다.
---최성각(소설가, <우리 시대의 기인, 박인식 편>에서)

그의 글을 읽으면 산 어느 한 곳에, 산이라는 절대 순수의 터에 와 있는 느낌이 든다. 그의 글은 읽는 이의 발바닥부터 자극해서 이 땅의 수많은 산과 들을 밟게 하고 꿈틀대게 하고 사랑하게 한다.
---안치운(연극평론가, '옛길' '산과 자연에 관한 책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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