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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분 혁명

아침 10분 혁명

다케자와 노부유키 저 / 김소운 역 | 북폴리오 | 2003년 12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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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45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830112
ISBN10 89378301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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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다케자와 노부유키
전문 경영 고문. 2만 6천명의 독자를 구축하고 있는 일간 매일 매거진『사장님! 파이팅!오늘의 포인트』를 발행하여 경영자 · 비즈니스맨들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타케자와 노부유키는 “중요한 것은 열광적 상황”이라는 피카소의 말과 요시다 쇼인(吉田松陰)의 “사상을 유지하는 정신은 광기가 아니면 안 된다”는 말을 좋아한다고 밝힌다.
역자 : 김소운
수원대학교 가정관리학과 졸업. 현재 전문 번역가 및 저작권 에이전트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국제정세 한눈에 꿰뚫기』,『고흐가 되어 고흐의 길을 가다』,『해리포터 마법 가이드』,『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곰팡이의 상식, 인간의 비상식』,『식탁 위에 숨겨진 항암 식품 54가지』,『음식궁합 -중국 5천년 먹거리 지혜』,『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기』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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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는 왜 까맣지?”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검으니까 검다|?얼룩을 빨아들이니까 검다|?걸레란 본래 검은 것이다|?생각해 본 적 없다 등등. 여러 가지 답이 있을 수 있다.

한 경영자가 정답은 “검다고 믿으니까 검게 되는 것이다.”라고 가르쳐주었다. 그 답을 가르쳐준 사람의 걸레는 정말 희고 깨끗했다. 수건이 아니라 더러운 사무실 곳곳을 닦는 걸레였는데 새하얗고 깨끗했던 것이다.
이유를 묻자 쓸 적마다 세제로 빨기 때문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걸레는 하얀 것’이기 때문이다.

(중략)

걸레는 당신이 마음속으로 검어도 된다고 허락했기 때문에 늘 검은 채로 있는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당신의 미래는 당신이 허락한 대로 된다. 당신이 허락하지 않았거나 거부한 것은 결코 그대로 되지 않는다. 자, 당신은 어떤 미래를 허락할 것인가.
--- 본문 중에서
기린 맥주의 독주에서 밀리고 있는 열악한 환경이 아사히 맥주에게는 오히려 최고의 선물이 되었다. 아사히 맥주의 경영진은 “10년 후에 환영받는 맥주 맛을 연구하자”는 다부진 결의로 도전을 개시했다.

“10년 후에 이기려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를 생각한 끝에 초등학생의 미각을 조사하기로 했다. 초등학생이야말로 10년 후에 맥주를 선택하는 젊은이가 되는 것이다.

급식 맛의 경향을 철저히 조사하고, 가두조사를 해서 맛있는 맛의 키워드를 찾았다. 그 결과 성공을 거두고 있는 기린 맥주가 “쓴맛”으로 밀어붙이고 있는데 대해 차세대 입맛의 경향은 싱거우면서 “깔끔하고” “감칠 맛”이라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10년 후에는 지금과는 맛의 기호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기린은 간파하지 못했다. 개발의 방향성은 가볍고 깔끔하면서 감칠맛이 나는 맥주다”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업계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걸리버에게 맞서봤자 지금 당장은 승산이 없다. 오히려 10년 후에 달라져있을 시장이나 고객의 기호를 다른 기업보다 앞서 준비하는 것이다. 현재 여러분이 처한 상황이 열악하다, 최악이다, 불운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대역전을 위한 선물로 바꾸라는 하늘의 계시인 경우도 많다. 그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본문 중에서
웰치가 자재과에 지시한 일이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회의석상에서 웰치가 그 일의 진행 상황에 관해 물었다. 그러나 일은 전혀 진척되어 있지 않았고 부하들은 아직도 시간만 질질 끌고 있는 상태였다. 웰치는 불같이 화를 냈다. 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안 하는, 일은 시작도 않고 변명만 늘어놓는 태도를 가장 싫어했던 웰치는 갑자기 회의를 중지하더니 “4시간 후에 재개하겠다. 재개 후의 의제는 지금 말한 건의 진척 상황에 관한 보고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4시간 후에 회의는 재개되었고 웰치는 바라던 대로 보고를 받았다고 한다. 즉, 이 4시간 동안 지난 몇 주간보다도 훨씬 빨리 일이 진척된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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