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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ㆍ자아ㆍ사회

정신ㆍ자아ㆍ사회

: 사회적 행동주의자가 분석하는 개인과 사회

[ 양장 ] 한국학술진흥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6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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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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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24쪽 | 908g | 153*224*35mm
ISBN13 9788935662418
ISBN10 893566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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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지 허버트 미드 (George Herbert Mead)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사우스 해들리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미국의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동시에 대표적인 사회심리학자로 손꼽힌다. 그의 아버지는 오벌린 신학대학의 교수를 지냈기에 기독교적인 가정교육을 받으며 철학적 식견을 키웠다. 1887년에 하버드대학에 입학해 철학을 전공했고, 학창시절에는 뒷날 저명한 철학자로 성장하게 되는 로이스(Josiah Royce)와 친하게 지내며 서로 깊은 영향을 주고받았다. 또한 하버드에서 근대심리학의 창시자인 제임스(William James)의 철학과 심리학에 심취한 것에 이어 독일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유학할 때는 무의식 개념을 부정한 심리학자 분트(Whilhelm Wundt)의 사상에 몰두했다. 1891년 미시간대학에서는 사회학자 듀이와 쿨리 등을 만난다. 미드의 관심사였던 헤겔의 관념철학에 듀이가 몰두해 있었기에 서로 교류할 수 있었고, 쿨리의 ‘거울 이미지 자아’ 개념은 미드의 자아론과 일맥상통하는 상징적 상호작용 이론의 대표적 개념으로까지 자리매김한다. 이렇게 미드는 젊은 시절, 세기의 사상가들과 친분을 쌓으며 철학ㆍ심리학ㆍ사회학을 두루 섭렵하며 학문적 탁월함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1894년에는 미국 실용주의의 중심지인 시카고대학으로 옮겨 4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미드는 행동주의 심리학이 심리학계를 지배하던 1920년대에 행동주의 심리학의 창시자 왓슨(J.B. Watson)의 이론 중 일부만을 받아들여 ‘사회적 행동주의’를 제시했다. 이는 정신을 부정하지 않고 행동으로 정신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사회적 제스처가 자아의식의 출발점이라는, 당시로서는 매우 독창적인 이론이었다. 듀이, 쿨리 등과 동시대를 살았지만 그들에 비해 책으로 쌓은 업적이 많지 않아 당시 널리 알려지지 못했으나, 그의 사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심리학 분야에서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정신ㆍ자아ㆍ사회』(1934)를 비롯해, 『현재의 철학』(1932) 『행위의 철학』(193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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