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상법총칙 상행위

상법총칙 상행위

[ 제9판, 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법학계열 top20 3주
정가
35,000
판매가
35,000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분철서비스 시작 시 알려드립니다. 분철서비스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1012g | 188*254*35mm
ISBN13 9788964546116
ISBN10 896454611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주지하는 바와 같이 금년 5월에 商法 중 「제1편 總則」과 「제2편 商行爲」에 대폭적인 개정이 이루어졌다(2010. 5. 14. 법률 제10281호). 의용민법과 의용상법을 新民法과 新商法으로 제정한 것은 각기 1958년과 1962년이었다. 신민법의 제정에 의해 구민법과 달라진 것 중 상당부분이 상법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었고, 신상법에서도 절대적 상행위가 없어지는 등 근본적인 개혁이 이루어졌는데, 신상법 제정시에는 이러한 점들을 깨닫지 못하여 많은 立法錯誤가 생겼다. 그간 수차례에 걸쳐 상법이 개정되었지만, 개정작업은 會社편에 치중되었기 때문에 총칙과 상행위편에 생긴 이러한 오류들이 무려 50년 간이나 방치되어 있었는데, 이번 개정에서 상당부분 바로잡아졌으므로 크게 반가운 일이다. 뿐만 아니라 여타 제도의 합리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도 이루어졌고, 95년 개정시에 기본적 상행위로 편입된 리스 등 신종 상행위를 구체적으로 규율하기 위한 조문이 이번에 신설되었으므로 금년도의 상법개정은 여러 면에서 매우 의의가 큰 개정이다.

2008년 8월에 이 책의 개정판을 내고 다음 판에서 보강할 내용을 준비하면서, 이번에는 주로 일본의 최근 문헌과 판례를 소개하는 일에 중점을 두었다. 그간 불과 1년 사이이지만 우리 대법원도 새로운 쟁점을 다룬 판례를 다수 내놓았는데, 이도 빠짐없이 소개했음은 물론이다. 그러던 중 이번의 대개정이 이루어져 독자들에게 속히 새 법의 내용을 알려야 하겠기에 하계휴가의 대부분을 이 책과 다른 拙稿, 「어음ㆍ수표법」의 개정작업에 쏟았다.

아주 큰 폭에 걸친 개정작업이기에 著者만이 아니라 연구실의 제자들이 더운 여름날에 많이 고생했다. 한양대학교 박사과정에서 공부하는 朴建度 君이 신종 상행위에 관한 문헌을 검색해 주었으며, 같은 박사과정에 있으면서 금융감독원에 근무하는 강준모 군이 리스와 팩터링에 관한 관련 하위 법규와 통계를 정리해 주었다. 그리고 역시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공부중인 車慶珍 양과 朴珍禧 양이 교정을 보고 색인을 만들어 주었다. 고친 곳이 많고 또 원고를 거듭 수정하다보니 博英社의 金善敏 부장의 고충도 컸다. 출간시기가 늦어지지 않도록 제작을 서두르고 꼼꼼히 오류도 잡아준 덕에 크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적절한 시기에 새 책을 선보이게 되었다. 끝으로 요즘 출판업이 전체적으로 불황이라 하는데, 꿋꿋이 良書를 찾아 내놓는 博英社 安鍾萬 會長께 존경의 뜻을 표한다.

2010년 8월
著者 識
---저자 서문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