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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제국 2

보이지 않는 제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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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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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558g | 153*224*30mm
ISBN13 9788965021070
ISBN10 896502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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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윤상일
1956년 경북 예천 출생이다. 1973년 서울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했다. 1977년 대학 졸업과 함께 제19회 사법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1979년 9기로 사법연수원을 졸업하고 국내 최고의 로펌이라는 Kim&Chang에서 변호사로 출발했다. 1980년부터 1986년까지 서울지방검찰청 북부지청을 거쳐 마산지방검찰청 거창지청, 부산지방검찰청에서 검사로 재직했다. 1986년 서울에서 다시 변호사로 개업했으며, 1991년 서울종합법무법인을 설립하고 1998년 대표변호사로 취임했다. 1996년 대청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과 강남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 부회장, 인간교육실현 학부모연대 감사, 재단법인 밀알장학재단 감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1998년부터 지금까지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상임이사,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1999년 영국 런던대학의 Visiting Research Fellow, 2000년 캠브리지대학에서 Visiting Scholar로 활동하였다.

2002년 제3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 2004년 한국소비자학회 이사, 2007년 제17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심의위원,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대한변협신문 편집인, 〈인권과 정의〉 편집인,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을 등을 역임했다.

1992년 국내 최초로 법조계를 적나라하게 해부한 장편소설『하얀 나라 까만 나라』를 발표하여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 외에 장편소설 『강 변호사 이야기』(1995년), 『아직 오지 않은 날』(2002년), 『고삐리 선생습격사건』(2005년), 『보이지 않는 제국』(2008년) 등을 발표했다. 특히 『아직 오지 않은 날』은 고교 국어교사들이 고교생 필독서로 꼽을 만큼 우리의 교육현실을 심층적으로 다룬 작품이며, 『보이지 않는 제국』은 국제금융재벌의 실체를 흥미진진하게 다룬 것으로 ‘한국의 존 그리샴’이라는 저자의 별명을 재확인해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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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존 그리샴이라는 애칭답게 윤상일 변호사의 이번 작품 역시 시종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 만큼 박진감과 스릴이 넘친다. 특히 보이지 않는 힘과 생존을 걸고 격돌하는 젊은 변호사들의 치열한 삶에 대한 묘사와 실질적 정의는 무엇인가 라는 작가의 물음은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긴다.
김진원 (리걸타임즈 편집국장)
많은 독자들이 기다리던 윤상일 변호사의 《보이지 않는 제국 2》가 나왔다. 전편에서는 금융공학적 지식과 최첨단의 정보력을 가진 국제금융재벌의 음모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우리 모습을 그렸는데, 이번에는 우리의 국부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젊은 변호사들의 활약상을 통쾌하게 그렸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제국 2》는 우리에게 희망과 진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윤배경 (변호사ㆍ법률신문 논설위원)
《보이지 않는 제국 2》는 전편에 이어 글로벌 금융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변호사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IMF를 겪으며 외환은행이 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에 팔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소설이 더욱 현실감 있게 느껴진다.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일반인이 알기 힘든 금융계와 법조계의 뒷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게 소설에 녹여낸 것도 재미를 더해준다.
안상희 (조선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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