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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 월스트리트의 주식투자 바이블

[ 개정2판 ]
리뷰 총점8.6 리뷰 51건 | 판매지수 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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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52쪽 | 682g | 153*224*30mm
ISBN13 9788991998445
ISBN10 8991998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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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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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성환
부산대학교 경영학과 졸업하고, 현대증권에서 근무하였다. 투자상담사 1, 2종, 한국증권분석사, 일반자산운용역(펀드매니저), 증권FP, 미국선물중개사(AP)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번역서로는 제시 리버모어의『주식 매매하는 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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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에서나 항상 바보 같은 짓을 하는 진짜 멍청이는 있기 마련인데, 주식시장에서의 바보는 항상 자신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 누구도 매일 자신이 주식을 매수하거나 혹은 매도해야 할 합당한 이유를 알지 못한다. 게다가 주식을 현명하게 거래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도 없으며, 그런 사람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2장 매일 매매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다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서 얻은 교훈을 모두 배우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주식시장에는 오직 한 가지만 존재한다. 그것은 시장이 강세장 혹은 약세장이냐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쪽에 있는가 하는 것이다. 나의 경우에는 주식투자라는 게임이 갖는 고도의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그런 일반적인 원칙을 내 마음속에 각인시키는데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렸다.--- 3장 초 단타매매로 승부하다

수년간 주식시장에서 수백만 달러를 벌기도 또 잃어보기도 한 내가 지금 이 시점에서 말하고 싶은 것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내가 큰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은 나의 사고력 때문이 아니라 진득하게 자리를 지킬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중략)…주식투자자가 진정으로 큰돈을 버는 것은 이 점을 확실히 알게 된 이후에나 가능하다. 트레이더가 매매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수백 달러를 버는 것보다 매매하는 방법을 깨우친 후 수백만 달러를 버는 것이 훨씬 더 쉽다는 말은 정말 옳다. --- 5장 차트쟁이들

나는 점차 큰돈을 벌기 위해서는 시장의 큰 흐름을 따라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그것은 시장이 큰 움직임을 나타낼 수 있었던 충격의 발단이 무엇이든 간에, 시장이 지속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세력들의 주가조작이나 재정전문가들에 의한 인위적인 시장개입의 결과 때문이 아니라 경제의 기본적인 상황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8장 거대한 돈더미를 삽으로 퍼 담는 법

투기꾼에게 주요 적들은 항상 자신의 내부에서 비롯된다. 즉, 희망과 공포는 인간본성에서 분리될 수 없다. 성공적인 트레이더는 자신의 내부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이 두 가지 본성과 싸워야만 한다. 그는 희망하는 대신 두려워해야만 하며,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희망을 가져야만 된다.
계좌의 규모가 아주 작았을 때나 혹은 수백만 달러를 가지고 거래할 때나 근 30년간 지속된 매매를 통해 내가 도달한 결론이 있다. 어떤 사람이 특정한 시기에 한 종목 혹은 여러 종목군을 이길 수도 있다. 하지만 살아있는 그 누구도 주식시장을 이길 수는 없다!--- 10장 불안하면 보유물량을 축소하라

투기시장에서 거래를 통해 성공하려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철저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나는 가끔 투자자가 자만심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지불하는 돈은 그 액수가 얼마이든 결코 비싸지 않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출중한 능력을 지닌 수많은 사람들이 쇠락하게 된 직접적인 원인은 ‘자만’에서 비롯되었다. 자만하면 매우 호된 대가를 지불해야 되지만 그것은 일상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서나 찾아볼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자만심 때문에 많은 투기꾼들이 파멸을 맞이하게 된다. --- 13장 당신이 돈을 걸기 전에는 알 수 없다

관찰, 경험, 기억 및 수학적 처리능력과 같은 것들은 성공 트레이더가 의존해야만 하는 요소이다. 그는 시장을 정확하게 관찰할 뿐만 아니라 항상 자신이 관찰한 것이 무엇인지를 기억해야 한다. 그는 반드시 확률에 따라 돈을 걸어야 하는데, 즉 어떤 일이 발생할 확률을 예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년 동안 게임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항상 기억한다면, 트레이더는 자신이 예상했던 일이 일어날 경우는 물론이고 예기치 못했던 일이 발생했을 때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 17장 주도주의 탄생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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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와 1930년대 초반까지 눈부신 활약을 보인 제시 리버모어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투자 멘토 중 한명이며, 내 사무실 책상 뒤쪽에는 중절모를 쓰고 있는 그의 사진이 걸려있을 정도이다. 그가 집필한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는 주옥같은 내용이 담겨있어서 투자계의 고전이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빌 그로스(세계 최대 채권펀드 운용사 PIMCO 회장)
“지금의 금융서적 중 만일 21세기 말에도 출간될 수 있는 책을 꼽으라면 나는 스스럼없이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를 지목할 것이다. 이 책은 항상 내 애독서 리스트의 맨 윗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잭 슈웨거(『시장의 마법사들』의 저자)
“나는 『어느 투자자의 회상(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을 읽고 난 후 이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고 말았다. 그래서 나 역시 트레이더가 되고 싶어졌다. 그리고 훌륭한 트레이더가 될 수 있고 또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었다."
커티스 페이스(터틀 그룹 원년 멤버, 『터틀의 방식(Way of the Turtle)』저자)
“제시 리버모어는 20세기 위대한 투기꾼 중 한 명이다. 그는 매수를 해야 할 때가 있고 공매도를 해야 할 때가 있으며 또 낚시를 하러 가야할 때가 있는 법이라고 말했다.”
알렉산더 앨더(파이낸셜 트레이딩 세미나 창립자, 『심리투자 법칙(Trading for a Living)』저자)
“이 책은 주식투자를 다룬 다른 많은 책들과는 다르다. 이 책의 실제 주인공 제시 리버모어는 투자를 철학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하상주(대우증권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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