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마오와 나의 피아노

마오와 나의 피아노

: 모택동에서 바흐로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중국소설 top20 8주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02쪽 | 153*224*30mm
ISBN13 9791188293001
ISBN10 11882930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주 샤오메이
朱曉玟
1949년 샹하이(上海) 출생
1953년 샤오메이 가족 북경으로 이주, 어머니와 함께 피아노 공부 시작
1957년 라디오, TV에서 연주하기 시작
1960년 北京중앙음악학원 입학
1966년 문화대혁명 일어남
1969~74년 내몽고(內蒙古) 근방 짱쟈코우(張家口)에서의 재교육 수용소 생활
1976년 마오쩌둥(毛澤東) 사망
1978년 떵샤오핑(鄧小平)시대 개막
1980년 샤오메이 홍콩을 거쳐 미국으로 이주
1985년 프랑스 빠리에 정착
1989~2014년 빠리 국립음악원 교수
현재 동서양을 오가며 연주회, 음반제작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이름난 각종 피아노 콩쿨의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역자 : 옮긴이
배성옥은 1951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과 인문대학원에서 프랑스문학을 수학했다. 1979년 프랑스로 건너가 1989년 Paris IV - Sorbonne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민하였고 2015년까지 Los Angeles Harbor College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쳤으며 현재 전문번역가, 문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모두 30장으로 엮어져 있다. 바흐의 걸작 「골드베르크 변주곡」이 30개 변주곡으로 펼쳐지듯, 30장 앞뒤로 아리아가 이 책을 시작하고 마감한다. 돌고 도는 삶의 수레바퀴처럼, 굽이굽이 흐르는 시간의 고리처럼 시작과 끝이 동일한 아리아로 이어진다.
중국 사람이, 그처럼 동떨어진 문화적 배경에서 자란 여성이 어떻게 바흐의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을 나는 자주 받는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난 독자라면 알게 되리라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아니 그보다도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바흐의 음악을 듣고 또 듣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참 좋을 것 같다. 나아가 중국이 낳은 위대한 사상가 노자를 읽고 또 읽고 싶은 마음도 함께 생긴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시작 ‘아리아’」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