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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대안 소액투자비자(E-2)로 3달 안에 미국서 시작하는 자기사업 창업

이민대안 소액투자비자(E-2)로 3달 안에 미국서 시작하는 자기사업 창업

: 비자취득에서 사업체 선정, 성공경영까지

신태영 저 | TSI(티에스아이미디어) | 2003년 12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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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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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37쪽 | 61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464908
ISBN10 899546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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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태영
신태영은 1979년 도미, 조지 워싱턴 대학을 졸업했다. 미국 증권, 부동산, 보험 면허를 보유하고 시티그룹 살로먼 스미스 바니 등에서 10년 이상 재정 컨설턴트로 일했다. 20년 넘게 미국에 거주하며 다양한 사업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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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하는 사업의 업종, 규모, 지역이 정해지면 인수하고자 하는 점포나 동종 업계의 점포에서 적어도 1~3개월 정도를 실제로 경험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무보수를 자청해서라도 일을 해보면 장단점이 드러나게 되어 사업체 인수에 대한 의사결정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현장 직접 체험은 길면 길수록 유리하지만 정 안되면 2주일이라도 직접 경험을 해볼 것을 꼭 권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매력적인 사업체일 수도 있지만, 객관적으로 볼 수 없었던 많은 단점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너무 큰 단점이 드러나 사업체 인수를 포기하더라도 나름대로 큰 수확을 거두는 셈이다. 큰 결함이 있는 사업체를 멋모르고 인수한 후 아무리 무릎을 쳐야 무슨 소용이 될까.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사업 시작을 해야 하지만, 시작 후에 정 아니다 싶으면 손해를 보고 되팔고 나올 수 있는 손절매를 감수할 수 있는 자세를 권한다. 손절매를 감수할 수 있는 준비 자세는, 만일의 경우 그냥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재기의 길을 열어 놓자는 것이다.

사업체를 인수한 후 별다른 결함이 없는 사업체인데도, 시간이 가면서 도저히 적성에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마지못해 억지로 하는 상품 준비와 고객 서비스는 고객으로부터 외면을 받게되고 사업은 시들기 시작한다.

적성에 맞느냐, 안 맞느냐는 미국 사업에 대한 정신적 준비와도 상관이 있다. 미국서 사업을 하면서 ‘내 처지가 겨우 손님 뒤치다꺼리나 하게된 것인가’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 수 있는 사람은 미국 행을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다.
큰 사업에 비하면 어떤 사업도 작아 보인다. 스스로를 비하하는 패배주의 사업가를 보자. ‘나는 소규모 자영업자이고, 그래서 무능한 사람이고, 화려한 직업들에 비해 형편없는 사람이고, 겨우 한 명의 아르바이트 학생을 고용한 소상인이다’.

이렇게 지레 기죽어서 일하는 사람과 신이 나서 고객 서비스를 하는 사람의 사업성공 여부는 불을 보듯 뻔하다.

자기 사업에 대한 프라이드와 고객을 이끌어 가는 리더십이 있을 때 성공이 찾아든다. ‘나는 생산자와 도매업자를 연결하여 미국 경제를 이끌어 가는 엔진이고, 단 한 명이라도 일자리라도 제공하는 경영인이고, 좋은 서비스와 상품으로 고객을 진심으로 돕는 사업가’라는 자긍심이 있을 때 일은 일대로 즐겁고, 사업은 사업대로 신바람을 낸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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