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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채권이야기

부자되는 채권이야기

[ 개정증보판 ]
이상구 저 | 솔로몬채권연구소 | 2003년 11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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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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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13쪽 | 345g | 153*224*20mm
ISBN13 9788995081839
ISBN10 89950818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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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상구
1947년 강원도 횡성 출신이다. 고려대 통계학과를 졸업 후 금융기관에 입사하여 은행과 증권회사에서 30여년간 채권관련 업무를 담당하였다. 채권시장이 불모지였을 때부터 오늘날까지 채권시장의 살아 있는 모습을 지켜본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첫번째 근무처인 상업은행에서부터 대우증권, 교보증권, 쌍용증권, 한국산업증권에 근무하면서 채권투자를 활성화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국증권업협회와 투자신탁협회의 채권전문반 강의와 공인회계사회의 채권 강의를 계속하면서 채권시장의 저변활성화를 위하여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1999년과 2002년에 <채권투자론>을 집필하여 채권투자의 이론과 실무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를 하였고 지난 해 <부자되는 채권이야기>를 집필하여 일반인들의 채권에의 접근을 용이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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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에 투자할 때의 할인율 즉 수익률은 미래에 받게 될 금액에서 얼마를 할인받아야 적정한지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이 수익률에는 여러 가지 상황들이 종합적으로 반영되어 형성된 수익률이라 할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의 주가가 그 회사의 단순가치뿐만 아니라 전망, 수요와 공급상태, 정치.경제 상황 등 여러 가지 정보가 반영되어 만들어지듯이 채권의 가격을 계산하는 수익률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 p.41
채권과 금융상품의 가장 간단한 설명은 채권은 원재료이고 금융상품은 가공품이라는 것이다. 채권은 원재료이기 때문에 원가가 낮다. 가공을 위한 비용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금융상품은 채권을 포함한 여러 가지 원료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모양의 생산품이기 때문에 가공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이 있으니 당연히 채권보다 원가가 높다. 그러나 무조건 채권에 직접 투자하는 것이 수익률이 높고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낮다는 것은 아니다. 금융기관에서 채권을 포함한 여러 가지 상품에 투자하여 금융상품을 만들어 내는 곳은 투자전문가 그룹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직접투자보다 훨씬 높은 투자수익을 거둘 수도 있는 것이다.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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