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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이야기

닌자 이야기

피터 루이스 저 / 김일현 역 | 황금가지 | 2003년 12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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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5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2734656
ISBN10 898273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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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피터 루이스
45년 영국 출생. 작가이자 무술 관련 잡지 기고가. 가라테 유단자이기도 한 루이스는 세계 가라테 연맹 국제 심판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세계 킥복싱 협회 영국 대표, 국제 자유형 가라테 협회의 경기 지도자이다.
역자 : 김일현
1977년 생으로 단국대 분자생물학과 재학 중. 1995년 생긴 하이텔 무예사랑 동호회에서 활동하면서 진가 태극권 수련을 시작. 현재 무예 문화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번역 및 저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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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닌자의 무기 중 가장 손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시노비 카타나일 것이다. 닌자의 칼은 무사가 애용했던 무기와는 완전히 달랐다. 닌자의 것은 대략 50센티미터로 보통 짧고 한쪽 날만 서 있으며, 특히 큰 츠바(손을 보호하는 부분)를 가지고 있었다. 닌자의 칼이 짧았던 이유는 공격을 받았을 때 재빠르게 등에서 칼을 뽑아 대처하기 위함이었다. 일본의 낮은 천장을 감안하면 긴 칼보다는 이런 짧은 칼이 유리했다. 게다가 이처럼 짧아도 많은 재주를 부릴 수 있었다. 칼집은 칼보다 7.5센티미터 정도 더 길게 설계되어 있었다. 이 여분의 공간은 닌자가 독이나 비상용 의약품 등을 비축할 수 있는 곳으로 활용되어 끝을 분리하여 재빨리 뿌리는 일이 가능했다. 또 적병에게 추격당하는 경우 칼집에서 이 부분을 떼어 낸 후, 강이나 호수로 뛰어들어 칼집을 통해 숨을 쉬는 데 사용할 수도 있었다. 이런 일련의 기교는 적을 혼란시킬 뿐 아니라 닌자가 원하는 대로 사라질 수 있는 신비스런 존재라는 선입견을 불러일으켰다.
---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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