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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인간이 쓴 못다 한 고백

미완성 인간이 쓴 못다 한 고백

: 시가 된 과학고생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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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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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62g | 118*188*20mm
ISBN13 9788991759978
ISBN10 899175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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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휘동
현재 대전 과학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그는 어린 시절부터 치의학박사인 아버지 덕분에 생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한국생명과학연구소에서 3년간 교육을 받았고, 중학교 시절 2년 동안 연세대학교 영재교육원 생물분과에서 교육받았으며 제10회·제11회 한국생물올림피아드 중등부에서 연속으로 금상을 수상하였다. 대전과학고등학교에 진학한 후에도 꾸준히 생물을 공부하여 제12회 한국생물올림피아드 대회에서 고등부 금상을 수상하였다. 꿈꾸는 것을 낙으로 삼는 그는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고 계획하며 행복해 한다. 대학에 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기에 대학 이후의 삶에 대해서 더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경험을 쌓은 후 학교에서 자신이 꿈꾸지 못했던 것을 꿈꿀 수 있도록 해주는 학교를 만들기를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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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동 학생의 시는 청소년의 자유와 절망, 고독을 느낄 수 있는 질풍노도(疾風怒濤)의 시라 할 수 있다. 2007년부터 3년간에 걸쳐 창작한 시어는 신(神), 사랑, 밝음과 어둠, 인간, 나와 너 등이다. 그러면서도 ‘환향’, ‘서울역 어떤 식당’ 등의 시에서 형식적 기교와 실험 의식이 돋보인다. 자신의 느낌을 내적·외적 세계를 향한 몸부림, ‘표면적인 나’와 ‘내면적인 나’에서 보듯이 타자(他者)가 바라보는 자신의 왜곡된 모습과 자신을 향한 ‘나’의 모습이 형상화되어 있다. 앞으로 김휘동 학생은 청소년기의 터널을 빠져 나와 청년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정주일(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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