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 KAIST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학과와 네덜란드 타이포그래피공방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부터 네덜란드에 근거지를 두고 서울과 유럽을 오가며 크고 작은 전시에 참여했다. 타이포그래피 공방 10주년 전시 「Starting from zero」(제로원디자인센터, 2008)를 기획했다. 2009년부터 계간 '그래픽'의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UX 디자이너. KAIST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디스트릭트 홀딩스에서 디렉터로 활동했다. 2006년 코리아디자인어워드의 인터랙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디지로그 사물놀이: 죽은 나무 꽃피우기」(광화문아트홀, 2010)를 총괄했다.
작가. 로드아일랜드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헌터대학과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개인전으로 「BCGKMRY」(국제갤러리, 2010), 「파랑, 초록과 빨간」 (김진혜갤러리, 2008), 「파란하늘과 검정펜」(김진혜갤러리, 2006) 등이 있고, 단체전으로는 「Oblique Strategies」(국제갤러리, 2010), 「딜레마의 뿔」(일민미술관, 2007) 등이 있다.
타이포그래피 연구가.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시각전달디자인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개인전으로 「무사시노미술대학 한국동문전」(일본대사관 문화원, 2009), 「RA10, 무사시노미술대학 조수전」(무사시노미술대학 전시관, 도쿄, 2009) 등이 있다. 2010년 현재 무사시노미술대학 시각전달디자인학과 연구실 조수로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클리블랜드인스티튜트오브아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칼아츠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칼아츠 홍보처에서 칼아츠와 레드캣의 다양한 인쇄물과 웹사이트를 디자인했다. 프랑스 샤몽 페스티벌을 비롯한 다수의 국제전에 초대되었다. 2010년 현재 국민대학교 조형대학 시각디자인학과 조교수로 있다.
디자인 스튜디오. 2007년 디자이너 Fla와 Boo, 프로듀서 Nana가 결성한 스튜디오. 이후 피겨 아티스트 Inae와 C+가 합류했다. 단독전으로 「Post Toytopia」(상상마당, 2000), 「The Monsters」(데일리프로젝트, 2008) 등이 있다.
작가 혹은 비디오/그래픽 디자이너.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피아노 전공)와 동 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예일대학교 예술대학 그래픽디자인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 서울(관훈갤러리, 공간 해밀톤)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인전 「A Dialog」를 열었고, 서울, 뉴욕, 런던, 베이징, 로스앤젤레스 등의 도시에서 「Word-Less」(The Elizabeth foundation for the Arts, 뉴욕, 2010)를 비롯한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2009년 뉴욕 Artist Alliance Inc와 2011년 네덜란드 Rijksakademie의 레지던시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작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섬유미술과를 졸업했다. 주요 개인전으로 「스마일로그」 (더갤러리, 2008), 「스마일 서커스」(아티누스갤러리, 2004), 「웃으면 복이 와요」 (쌤쌤쌈지회관, 2003) 등이 있고, 단체전으로는 「해피 스마일」(신세계갤러리, 2010), 「진달래 도큐먼트 02 금강산」(일민미술관, 2006) 등이 있다.
작가. 사진 작업을 하며 주요 개인전으로 「한강 프로젝트1: 69개의 간이매점」(갤러리나우, 2006), 「한강 프로젝트2: 25개의 한강 다리」(갤러리쿤스트독, 2008), 「테헤란」 (한국디자인문화재단 갤러리 D+, 2009) 등이 있고, 단체전으로 「플랫폼 인 기무사」(기무사, 2010), 「아시아 현대미술 프로젝트:City_net Asia」(서울시립미술관, 2007) 등이 있다.
작가 혹은 제품 디자이너.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산업디자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크랜브룩아카데미오브아트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개인전으로 「ECTOPLASMA」(갤러리2, 2010), 「Petri Dish」(김진혜갤러리, 2008), 「Design for the Real World」(Gallery 2, 2008) 등이 있고, 단체전으로는 「대학로 100번지」(아르코미술관, 2009), 「Rama Lama Ding Dong」(메종에르메스도산파크, 2009), 「B-side」(두아트서울, 2008) 등이 있다.
작가. 주요 개인전으로 「오토 멜랑꼴리아」(대안공간 풀, 2008), 「우리 동네」(김진혜갤러리, 2006), 「쑈쑈쑈: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를 재활용하다」(문예진흥원예술극장 대극장, 2005)등이 있고, 단체전으로는 「Oblique Strategies」(국제갤러리, 2010), 「대학로 100번지」 (아르코미술관, 2009), 「딜레마의 뿔」(일민미술관, 200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