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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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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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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1쪽 | 444g | 153*224*20mm
ISBN13 9788996477402
ISBN10 899647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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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요시미즈 노부히로 吉水信裕
1968년 3월 토호 종합대학 의학부 졸업하고, 8월 동경대학 뇌신경과 입사했다. 1973년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서 유학(신경병리학, 뇌신경외과)했고 1974년 지지 의과대학 뇌신경외과 강사를 거쳐, 1981년 다이산 기타시나가와 병원 뇌신경외과부 부원장, 1992년 요코하마 종합병원 원장, 뇌신경센터장을 지냈다. 2006년 요코하마 종합병원 고문, 세계 최고의 수술 실적을 자랑하는 요코하마 사이버나이프센터 부원장 역임. 나카마치 가든클리닉 원장을 역임했다. 일본 뇌신경외과 권위자로서 온열치료법을 중심으로 물리요법을 통합한 완전 자유 진료와 보완 의료 발전을 이루었다. 서양의학과 대체의학을 융합한 종합의료를 전국에 제안했으며 일본 뇌신경외과학회 전문의, 일본구급의학회 전문의, 일본종양학회 회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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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암 치료 - 온열요법으로 암환자를 구한다
오늘날, 일본의 3대 사망 원인은 암과 심근경색 그리고 뇌경색입니다. 심근경색과 뇌경색은 동맥경화가 원인이므로 혈류장애의 극복이 국민적 과제입니다. 그러나 암의 경우, 인구별 통계에 따르면 연간 약 33만 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사망률로는 3명당 1명꼴이며 곧 2명당 1명이 암에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추세로 앞으로 10년만 지나면 연간 50만 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시대가 오게 될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암으로 목숨을 잃지 않더라도 앞으로는 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암이라는 질병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가족 중에 누군가가 암에 걸리게 되면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되는 것은 물론 가족 모두가 고통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제라도 암이라고 하는 질환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암의 발생 원인은 식생활, 흡연, 스트레스, 저체온증, 유전 등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발병하지만 그 중에서 생활 습관으로 인한 발병률이 가장 높습니다.
예를 들어 식물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할수록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낮아집니다. 또한 흡연율 세계 1위인 일본에서 폐암이 증가하고 있는 것 역시 생활 습관이 암을 유발시키는 큰 원인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흡연 증가와 암 사망 증가는 상관관계가 있다
흡연은 폐뿐 아니라 신체 각 부위에 암을 발생시킨다는 것은 수백 번의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졌으며, 이와 같은 사실은 미국에서 폐암 사망률과 담배 소비 패턴이 일치하고 있다는 것을 통해서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최근, 흡연율이 감소 추세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남성의 폐암 사망률도 같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 이러한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백인과 일본인 이민자의 암 사망 변화를 살펴본 ‘그래프’에 의하면, 일본에 거주하는 일본인은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백인보다 위암 사망률이 6배나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일본인이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가게 되면 위암 발생률이 무려 4배나 감소하게 되며, 일본계 미국인 2세들은 3배나 감소했습니다.

대장암 같은 경우 일본인은 발병률이 백인의 4분의 1이지만 일본인이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가게 되면 대장암 발병률이 무려 3배나 증가하고, 일본계 미국인 2세는 4배까지 증가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립선암도 일본에 사는 일본인에게는 발병률이 낮지만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가게 되면 무려 3배로 뛰어오릅니다. 그리고 일본계 미국인 2세는 백인과 동일한 7배까지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통계를 보면 주변 환경 및 식생활 변화가 암으로 인한 사망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국립 암연구소(NCI)의 공개 자료를 보면, “음식의 차이는 암 발생 위험을 결정지을 수 있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식의 종류와 암에 걸릴 위험성과의 관계를 명확히 연관 짓기는 어렵지만 담배, 자외선, 알코올은 암 발생에 결정적 요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지방과 고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는 것도 암에 걸릴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라는 것도 명확합니다. 지방이 풍부한 고기와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사람들은 대장암에 걸리게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도표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식생활의 서구화’는 유방암 및 전립선암, 대장암과 깊은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03년 이후, 미국에서는 암환자 수가 매년 3,000명씩 감소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90년대부터 암으로 인한 사망 증가에 브레이크가 걸렸으며 2003년부터는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매년 3,000명 이상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배경으로는 의료비 급등에 고민하던 미국이 이미 40여 년 전에 약 5,000 조항에 달하는 유명한 맥거번 보고서를 발표하여, 미국인의 식생활이 크게 잘못됐다는 것을 전 국민에게 홍보하기 시작한 것을 그 원인으로 들 수 있습니다. 당시 미국은 담배는 마약에 준하는 것으로 취급하여 전국적인 금연운동을 전개하였고, 미국 국립 암연구소(NCI)에서는 전 세계에서 선구적으로 디자이너 푸드 계획을 책정하여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식품군 섭취를 적극 추진하여 범국가적으로 채소와 과일, 해조류를 중심으로 한 일식和食형 식단으로 전환을 도모하였습니다. 현재 일본은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계속 증가 추세이므로 미국처럼 이러한 국가적인 노력이 요구됩니다.

국립 암센터의 2005년 조사에 따르면 부위별 암 사망률은 남성은 폐암, 위암, 간암, 결장암, 장암이 주를 이루었고, 여성은 위암, 폐암, 결장암, 간암, 유방암 순이었습니다. 남성은 50대부터 결장암과 직장암이 증가하였고 전립선암도 60대 후반부터는 그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성은 50대에 유방암 사망률 증가가 눈에 띄게 늘었으며, 그 외에 30대에 자궁암으로 인한 사망률도 증가하였고, 40대 이상 여성에게는 난소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암으로 인한 사망은 남성은 흡연, 여성은 신체의 호르몬계 변화로 인한 암 발생이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와 같은 추세는 다이옥신 등의 환경호르몬에 의한 생체 호르몬계가 교란됐을 가능성도 있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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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에 대한 자세를 바꾸면 당신은 분명히 건강해질 수 있다!
암 선고를 받았더라도 스스로 '반드시 고칠 수 있다'고 강한 확신을 가진 투병 중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며, 온열요법과 면역강화에 관한 임상서이다.
노리히사 요꼬 (의학박사,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서 항암면역연구, 청심국제병원 항암병동 주치의)
체내 온도가 내려가면 세포기능과 효소?면역력 기능 등이 약화되어 만병의 근원이 된다.
특히 통증 완화와 건강을 위한 인체 스스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김성수 (의학박사, 재활의학 전문의, 고대 교육대학원 원장, 하늘스포츠 의학연구소 소장)
온열요법은 부작용이 없는 최고의 치료방법이다. 온열요법의 과학성을 임상을 바탕으로 저술한 훌륭한 책자이다.
조용안 (한의학 박사, 경희대 교수, 전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투병 중에 있는 환자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면역강화치료법에 관한 내용이며, 밤낮으로 난치병과 통증을 극복하기 위해 분투하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책이다.
허춘웅 (카톨릭의대 교수, 신경외과 전문의, 서울의사협회 회장, 명지성모병원 원장, 의학박사)
인류 최대의 질병인 암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보여주는 책이다.
암 환자에게 유용한 책자로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이지동 (의학박사, 한림대 의과대학 교수, 이정형외과 원장)
이 책의 온열 면역강화 치료효능은 과학적으로도 입증되는 최고의 건강 요법으로서 우리 모두가 인정해야 할 것이다.
심도현 (의학박사, 난치병전문 치료, 대가연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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