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스트레스를 주는 엄마 스트레스에 강한 아이

스트레스를 주는 엄마 스트레스에 강한 아이

김순혜 | 사과나무 | 2004년 01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8,500
판매가
7,6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45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162584
ISBN10 898716258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순혜
김순혜 교수는 직장을 다니다가 육아를 맡아줄 사람을 찾지 못해 직장을 그만두고 10여년 동안 아이 키우기에만 전념했다. 그러나 공부에 대한 강한 욕구를 떨쳐버릴 수가 없어 서른여섯 살이란 늦은 나이에 대학원에 진학해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강남 아동센터 소장을 역임하는 동안 많은 아이들을 상담하고 심리치료하기도 했다. 현재 경원대학교 교육대학원장이며 지금은 성인이 된 두 딸의 엄마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가끔 길바닥에 누워 발을 구르면서 뭔가를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를 목격하곤 합니다. 이럴 경우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든가 때리든가 하는데, 이러한 방법으로는 아이의 떼쓰는 행동을 결코 고칠 수 없습니다.

좋지 않은 행동을 없애기 위해서는 야단치는 것보다 보상을 주지 않는 것, 즉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떼를 쓰고 고집을 피워도 엄마가 관심을 주지 않으면 스스로 사그라들 수밖에 없습니다. 떼를 쓸 때 엄마가 화를 내고 소리 지르는 것도 일종의 관심이고 보상이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보이지 말아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무시해 버려야 합니다. 보고 있기가 어려우면 자리를 피해 버리는 방법도 좋습니다. 그런데 꼭 명심해야 할 것은 일관되게 해야지 어떨 때는 무시해 버리고 어떨 때는 들어주고 하시면 절대 이 버릇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 본문 중에서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