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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를 든 이장

빗자루를 든 이장

: 김두관이 던지는 희망메세지

김두관 | 깊은샘 | 2003년 1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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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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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1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45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161255
ISBN10 897416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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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두관
1958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남해중ㆍ남해종고를 거쳐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남해농민회 사무국장, 고현면 이어리 이장, <남해신문> 발행ㆍ편집인으로 지냈으며, 36세의 나이로 전국 최연소 자치단체장에 당선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남해군수로 재직하는 7년 동안 민원공개법정제도 도입, 장묘문화 혁신운동, 스포츠마케팅의 성공으로 남해를 '지방자치 1번지'로 만들었다. 노무현 대통령 후보 경남선거대책본부장을 거쳐, 참여정부 초대 행자부장관에 입각, 지방분권특별법 제정 등 지방분권과 정부혁신의 기초를 닦았다. 지역정치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성공시대><파워인터뷰><100분 토론>등 중앙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고, <성공시대>는 김두관을 '현대판 목민관'의 전형적인 인물로 그린 바 있다. 저서로는 『남해군수, 번지점프를 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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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공무원 노조를 바라보는 시선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우리나라도 공무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단체를 만들 때가 되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노조가 공무원의 부패를 감싸고, 이른바 '철밥통'을 지켜주는 이익집단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다. 공무원 노조는 이 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 왜, 공무원의 사용자는 국민이기 때문이다. 공무원은 국민의 요구에 철저히 따라야 한다.

국민들은 공무원들이 민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공직사회 개혁과 정부 혁신에 적극 나서 주기를 내심 희망하고 있다. 공직사회의 부패를 뿌리 뽑는 일은 국민의 바램이며, 이 일에 고무원 노조가 앞장서 주어야 하는 것이다. 내부 혁신에는 소홀하면서 선진국에도 없는 노동3권을 모두 요구한다면, 국민들이 외면할 것이다. '혁신' 없는 '요구', '책임'없는 '자율'에 관대할 국민은 별로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국민과 함께 공직사회 개혁에 동참하면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한 뒤에, 더 많은 권리를 요구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 p.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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