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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로부터 생각한다

동아시아로부터 생각한다

[ 양장 ] 동아시아 교양총서-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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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560g | 153*224*30mm
ISBN13 9791155502242
ISBN10 115550224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김경호 : 성균관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손병규 :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동아시아 역사인구학과 조선시대 사회경제사를 전공하여 호적 및 족보, 재정자료의 전산화를 시행해 왔다.

고은미 :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에 재직 중이다. 일본중세사를 전공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동아시아 대외관계사(9-14세기)이다.

배항섭 : 19세기 민중운동사를 전공했으며 서구 중심주의와 동시에 근대중심 주의에 대한 비판, 곧 전근대-근대의 시기구분이 가지는 정치적, 이데올로기적 의미에 대한 비판과 근대를 상대화하는 방법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정승진 :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한국근세지역경제사: 전라도 영광군 일대의 사례(2003) 등이 있다.

백우열 :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학술적, 정책적 연구 분야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아사아의 정치경제, 안보, 공공외교 등이다.

조민환 : 성균관대 철학박사. 성균관대 동아시아학과 교수. 『유학자들이 보는 노장철학』 외 동양미학, 도가도교관련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철학과 예술의 경계 허물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영호 :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HK부교수로 재직하면서 조선시대 경학과 동아시아 경학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조선중기 경학사상 연구』 외 여러 권의 역서가 있다.

조성산 : 고려대 한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사학과 부교수. 주요 저서로는 『조선 후기 낙론계 학풍의 형성과 전개』 등이 있다.

김도형 :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근대사, 사상사를 연구 중이며, 특히 ‘동아시아의 근대’를 보는 창으로써 메이지 초기 일본의 양학자들에 관심이 많다.

박은영 :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근대일본사상이며, 최근에는 동아시아적 시각에서 근대 이후 기독교 수용과 확산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박이진 : 일본 오사카대학에서 문화표현론 비교문학을 전공했다. 최근에는 아베 고보를 포함하여 식민지 출신 귀환 작가들의 일본 문학 내에서의 위상 정립과 동아시아적 지평에서의 귀환자 문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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