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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좋은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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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34g | 154*225*23mm
ISBN13 9791186276457
ISBN10 1186276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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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거둬
(戈多)
문화 회사 총재, 행위 심리학 전문가, 관리육성기구 자문위원으로 다년간 대인 심리와 행동에 대해 연구했고, 수많은 중상위층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했으며, 성공행위학 이론을 완벽하게 정리했다. 작가는 그동안의 이론 연구와 실천 경험을 근거로 날카롭고 생동감 있는 글을 씀으로써 사람들이 자신을 변화시키고 행복과 성공을 향해 나아가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역자 : 김진아
경성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마디』,『스티브잡스 광기의 승부사』,『Hug(허그)』,『왜 나는 나를 아프게 하는가』,『사랑한다면 이렇게 말하라』,『장점으로 승부하라: 당신의 장점을 극대화하라』,『그림으로 읽는 군주론』,『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하버드식 자녀교육법』,『회사생활의 달인』,『나만의 사무실 성공 철학(성공한 직장인들의 처세술 A to Z)』,『마음껏 행복하라』,『어린이를 위한 행복한 인생학교 시리즈 세트』,『성공한 사람들이 버린 7가지 습관』,『경영 지혜 : 중국 5천 년 역사에서 배우는 58가지』,『절대권력(상/하)』,『후진타오』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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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일을 대하며 완벽함을 추구한다. 일을 하다가 좋지 않은 상황이 생기더라도 얼른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 방법을 생각해낸다. 반면에 일을 사랑
하지 않는 사람은 항상 모든 것을 원망하며 도무지 개선할 방법을 고려하지 않는다. 심지어 자신의 일과 전혀 상관없는 것까지 불평하기 바쁘다. 그런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소극적으로 변해서 업무를 대충 처리하며 하루하루를 적당히 보낸다. 심지어 아예 일을 하지 않거나 엉망으로 일을 해버리게 된다. 이 세상에 절대로 좋아할 수 없는 일이란 없다. 단지 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만 있을 뿐이다. 어떠한 직업, 어떠한 자리에서든 일이 주는 만족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그 전제 조건은 그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하는 것이다. 사실 그것은 당신의 책임이자 사명이다.
--- p.35

사람들은 늘 바빠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고 불평한다. 그러나 자신의 일과 생활을 조금만 더 체계적으로 안배한다면, 시간은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 그 시간을 자아를 개선하고 인생을 개척하기 위한 독서의 시간으로 활용하자. 독서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가볍게 훑어보듯 읽는 것으로 시야를 넓힐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정독이다. 수양하는 사람은 반드시 몇 권의 책을 정독해야 한다.
의미 있고 흥미로운 책을 정독하면 옛사람들의 지혜를 얻을 수 있으며 정신세계도 한 단계 승화시킬 수 있다. 책의 종류와 다양한 장소에 맞는 각각의 독서방법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방법이든 독서는 당신의 인생에 큰 보탬이 된다.
--- p.97

친구를 사귀는 것은 상대방의 기질을 서로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그러면서 두 사람만의 ‘공통분모’가 생기고 격이 없는 좋은 친구가 된다. 그중에는 만나자마자 오랜 친구처럼 죽이 잘 맞는 사람도 있다. 그런 경우는 이성이든 동성이든 상관없이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아무리 서로가 서로를 받아들인다고 해도 여전히 쌍방 간의 차이는 있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서로 다른 환경에서 태어나서 서로 다른 교육을 받으며 자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생관이나 가치관이 비슷하다고 해도 완전히 똑같을 수는 없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과 서로 의지해야 살 수 있으며, 조화롭고 균형적인 인간관계 속에 있어야 비로소 앞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 우리가 사람들과 함께 지내면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바로 ‘거리 효과’다. 현실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거리감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거리는 인위적일 수 있고, 또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것일 수 있다. 이런 거리감이 느껴지면, 우리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서로의 거리를 좁히려고 한다. 하지만 그러면 서로의 감정에 틈이 없어서 오히려 사이가 더욱 나빠질 것이다.
--- p.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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