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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이 아니고 뇌 때문이야

너 때문이 아니고 뇌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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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29쪽 | 778g | 153*224*30mm
ISBN13 9791187110552
ISBN10 118711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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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의철
(GG브레인파워연구소장)
그는 멀리 보는 사람이다. 넓게 보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의 생각은 항상 앞서간다. 그가 20~30년 전에 처음 주장하고 처음 시도하던 일들이 지금 이 사회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그는 좁은 분야를 깊이 파고들지 않는다. 무엇이든 원리를 깨달으면 바로 다른 분야에 응용하여 새로운 원리를 이끌어낸다. 뛰어난 머리 때문일까? 암튼 그는 터득한 원리가 많고 새로 정립한 원리도 많다.
그는 서울대학에서 생화학, 생리학, 유전학, 육종학, 통계학 등을 공부했다. 그 중에서도 그는 상위 1%로 평가받았다. 사회에 나와서 그는 광고 카피라이터로서, 그리고 경영자로서 또 다시 빛나는 명예를 얻었다. ‘국내 최초’라는 리본도 여럿 받았다.
그는 사회에서 사상의학, 동양철학, 사진, 합창 등에 심취했고, 조정자, 해결사, 지휘자, 후원자, 총무 등의 특기를 발휘했다. 자칭 ‘잡스럽다’고 하는데, 숲을 보는 사람의 겸손이다.
그의 저서로는 『돌격장』(2004), 『꿈꾸는 자만이 이루리라』(2008), 『민둥산을 금수강산으로』(공저, 2010), 『세계적 천재들도 너만큼 산만했단다』(공저, 2017)가 있다. 지금도 그는 여전히 20~30년 앞을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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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무당에게 희생되는 타입 3 아이들
최근 2~3년 사이에 대단히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되었다. 이 책의 초판을 쓰던 2012~13년도에도 못 듣던 일이다. 어떤 초등 저학년 아이가 너무 이상(!!)해서 어떤 상담소에 데리고 갔다.
물론 뇌를 표방한 연구소였다. 명쾌한 대답을 못 들었다. 멍 때리는 현상을 설명하지 못하는 곳도 있었다. 또 다른 곳엘 갔다. 인지능력이 바닥이라고 하더란다. 또 다른 곳엘 갔다. 아이큐가 70대라고, 경계지능이라고 하더란다.
우리 연구소 방식으로 검사해보면 그와는 다르다. ‘타입 3 아이인데, 아무 이상이 없다. 단, 아직 뇌들보가 미완성이라 몇 가지 엉뚱한 언행을 한다.’가 된다. 대책도 드린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예상되는 언행, 대응방법, 뇌들보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유도하는 방법 등을 알려드리는 것이다.
10년 쯤 전에, 어디선가 균형발달 아이들에 관한 책을 읽은 기억이 있다. 번역판이었는데, 양뇌인, 전뇌인 등으로 용어는 달랐지만 본질은 잘 설명하고 있었다. 그런데 국내 검사-상담업체들이 균형발달 아이들에 대해 왜 이처럼 무지할까? 왜 아이를 잡고, 부모는 깊은 나락으로 빠지게 할까? 대단한 수수께끼다. 슬며시 이 책을 권하고 싶기도 하지만, 오히려 김정은 같은 전투의욕을 고취하는 게 아닐까 겁이 난다. 모두, 우리 아이들이고 우리의 자손이다. 경계지능 소리는 왜 자꾸 해서 부모를 절망에 빠지게 하는지? 멀쩡한 사람 잡는 일이 없어야겠다.
--- p.178

행복한 학생 : 중고생들을 위한 두뇌별 맞춤공부법
성적에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치는 능력은 이해력과 기억력이다. 아무리 이해를 잘 해도 곧 잊으면 공부 하나마나이고, 아무리 이해가 늦어도 기억을 잘 하면 언제든지 두각을 나타내게 된다. 이해도 잘 하고 기억도 잘 하면 즉시 정상권이 된다. 문제는 두뇌타입별로 이해하는 능력이나 기억하는 능력이 다르다는 점이다. 유전적인 영향이다. 그러나 희망의 소식이 있다. 이런 유전적 능력이 가변적이라는 점이다. 후천적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변한다는 뜻이다.
우리가 잠잘 때 머릿속에서는 대청소가 이루어진다. 새로운 저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매일같이 기억에 관여하는 단백질이 쌓이기 마련인데, 불필요한 것은 청소해버려야 기억력도 좋아지고, 이해력도 빨라진다. 하루 잠을 못 잤더니 사람이 몽롱해지고, 이틀 계속 못 잤더니 머리가 터져나가더라 하는 경험들 해보았을 것이다. 머릿속 청소를 못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꼭 필요한 것도 지워지는 수가 많다는 점이다. 그래서 두뇌타입별로 공부방법이 개발되었다. 기억해야 할 지식은 지워지지 않게 하자는 연구다. 학생들에게는 행복의 지름길이다. 기껏 공부한 것이 새벽 쓰레기차에 다 실려 간다면 이 얼마나 억울한가?
--- p.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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